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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백세수선 : 내 재능은 계승할 수 있다] 보다가 뒤통수 맞았습니다...

02/06/2026, 15:26:1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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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수선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요, 영계편부터 내용이 슬슬 이상해집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현대 배경 고무에서 나올 거 같은 뜬금 입시시험 삘의 대회가 긴 분량을 차지하고, 그 다음 생에는 아예 고무 세계로 전생해버립니다.

작가가 전부터 육신금단 표현하던 거랑, 영계 올라가서 무도금단 얘기 뜨문 뜨문 나오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더니만 갑자기 고무 월드? 제목이 백세수선에, 그동안 범인류 선협지 쓰다가 갑자기 고무 월드가 펼쳐지니까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심지어 이전 세계에서 주인공이 전생하면서 축적한 경험은 못쓰게 다 막아버렸습니다. '규칙이 다르다' 이 한마디로 종결;;


주인공이 경험 축적 수준이 미쳐버린 수준이니까 독자들이 그거 지적하니까 바로 다음화에 관상도 같은 것까지 넣은 거 보면 작가도 정말 대단합니다.

솔직히 고무 보고 싶으면 고무 작품 널렸는데 그걸 보지 왜 이걸 보겠습니까. 

작가는 주인공이 충분히 매력적이라서 잘 먹힐 거라고 생각이라도 한 건지 의심스러워서 작품 연재처에서 반응 어떤가 봤더니 역시나 해당 부분부터 평가가 안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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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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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이래서 후기를 누가 써주면 감사한 거임. 지뢰 밟으면 어떻게 하겠음. 시간 버리고 기분도 나쁘지. 후기 감사해요. 후기 탭으로 바꾸면 더 좋을 듯.
02/06
후기라기엔 사적 유감이 팍팍 들어가서 잡담으로 분류했습니다 ㅠ
후기 감사합니다
02/06
아니 고무할꺼면 진작쓰던가 ㅋㅋㅋ 솔직히 영계편서부터 좀 이상하긴 했으요
시작은 대를 이어서 강해지는 컨셉이였는데 경지 좀 오르니까 주인공이 죽질않아서 컨셉이 붕괴됨요. 싸워서 죽든 돌파 못해서 죽든 주인공을 좀 자주 죽이고 가까운데로 전생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살렸어야 했을거 같은데 작가가 방향을 잘못 잡아도 크게 잘못 잡은거 같음.
02/06
아 영계 딱 영계 땅 찍은 시점에서 끊었었는데 이게 잘 멈춘거라고 해야하나.. ㅋㅋ
02/07
이게 영계편서 너무 노잼 되어버림 인계 있을 때는 스토리도 잘 진행됐는데
02/07
이게 도대체..... 그냥 어이가없네 안봐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02/07
파워가 점점 상승하는 수많은 경지가 있는 작품들의 딜레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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