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톰윈드 노동실록,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중간 후기

02/18/2026, 13:47:24
후기
1936 views · 5 likes

스톰윈드 노동실록

상태창 없음, 전생자 주인공, 성장형 천재, 선선향 소시민적 주인공


마법사물, 모험물의 정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재밌네요

와우 설정 모르고 봐도 될 정도로 그냥 술술 읽힘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네요

시간대도 워2~워3 정도의 과거라 워3만 했어도 대충 알아먹을 수 있을겁니다

단점이라면 1800화라는 편수에 맞게 호흡이 굉장히 길다는거?

빨리빨리 강해져서 굴단 죽이고 킬제덴 죽이고 깽판치고 이런거 원하시는 분이랑은 안 맞을듯 하네요
또 원작 게임 내에서 나오는 보스나 영웅, 네임드들은 진짜 이름값을 하는지라

소시민적인 주인공이랑은 거의 마주치지 않습니다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상태창 있음, 빙의자 주인공, 성장형, 악성향 주인공


노동실록 보고 와우 뽕차서 같은 와우 패러디인 그림자 궤적 보는 중인데

이건 좀 결이 많이 다르네요

노동실록이 와우 설정 모르고 봐도 괜찮다면 이건 대강의 내용이라도 알고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둠땅 내용이랑 각종 유명한 서브퀘까진 대충 알아야 할듯?

워3만 하고 와우는 안해서 스토리 거의 모르는데

트롤이랑 로아 관련 스토리 나올 때마다 하나도 모르는 얘기만 나와서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짐...

또 주인공이 자기 직업이 해적이라면서 컨셉인지 진짜 미친놈인지 여기저기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

이게 약간 욕심 그득그득한 중국 선협 주인공들 보는 기분이라 좀...

노동실록 주인공 같은 착한 주인공 기대하고 보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또 상태창이 있어서 성장은 좀 빠르게 가나 싶었는데

초반에만 빨리 강해지고 3~400화쯤 오니까 슬슬 성장이 느려지는 느낌

작중에서 영웅, 보스같은 네임드들은 '전설급'이라고 규격외 강자로 묘사되는데

400화 중반 넘어서도 전설급이랑 정면 대결은 필패...라고 나오니

계속 봐야하나 고민되네요

5
7 comments
저도 노동실록이 너무 재밌어서 와우소설 또 없나 찾다가 그림자 궤적 읽었고, 또 비슷한 이유로 초반에 실망하면서 노동실록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그림자궤적도 노동실록과는 다른 특유의 매력이 있고 재밌어집니다 심지어 소장하려고 이름 튄거 공식번역명 찾아서 직접 검수하면서 보는중입니다 현재 400화면 앞으로 더 재밌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남았으니 계속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02/18
나도 노동실록은 졸라 재밌게 봤음, 소시민적 주인공인데 중요 이벤트에서는 영웅급 뽕을 확실히 채워줘서 작가가 글 잘쓰는구나 싶었음
02/18
노동실록이 괜히 검수만 두번이나 이뤄진 작품이 아닌가 보네요!
02/18
같은 작품의 팬픽이지만. 장르가 다르다는게 큰 특징. 그래도 개인적으로 노동실록이 더 재밌었음.
02/18
소설로본다면 전자가 나은데 와우팬이본다면 후자가 나음 일단 노동실록은 ㅈ둠땅 업뎃전이라 설정이안맞음
02/18
와우는 몰라서 전자가 좋은데 주인공 설정은 후자가 취향인데 아쉽네
02/19
그림자 궤적은 좀 안 맞았는데, 노동실록은 옛 추억 떠올리며 잘 봤었죠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2/02/25 6730 92
[왕좌의 게임XFate]누구도 원치 않는 왕좌 1-22
[패러디]
tarclu
12/02/25 2178 20
청양선로 青阳仙途 1-834
[선협]
nannakhs11
12/02/25 5140 48
[붕괴 스타레일]선주 나부에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합니다 1-1020
[패러디]
tarclu
12/02/25 7300 30
[다중]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1-42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2/01/25 3717 3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2/01/25 6253 71
[말딸]우마무스메 전설,최강 무패의 길赛马娘传说,走向最强无败之路(완결)
[패러디]
hyun6871
12/01/25 4577 32
근데 헬카 올려도 쓸모가 없음
잡담
야돈
11/30/25 3848 18
붕괴여, 내게 복종하라! 1~514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1/30/25 2536 21
올린지 20분 만에 ㅎ카에서 퍼갔군요
잡담
hyun6871
11/30/25 3771 17
(수정)양치기의 비전(牧者密续, 목자밀속) 0001-1348 + 후일담 (완)
[일반]
ufiber
11/30/25 5011 51
근래에 포켓몬스터 팬픽 대량 번역하면서 느낀 점
잡담
야돈
11/30/25 4004 1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1/30/25 5776 69
포켓몬스터 용어집
용어집
야돈
11/30/25 11455 23
[포켓몬] 포켓몬, 등반의 길 1-200
[패러디]
야돈
11/30/25 2470 16
[해리포터] 호그와트:기적 너머 1-332
[패러디]
야돈
11/30/25 2004 20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380
[패러디]
야돈
11/30/25 2824 22
[포켓몬] 환생 호연, 시작은 아차모 1-616 (완)
[패러디]
야돈
11/30/25 4078 26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정수 1-400
[패러디]
야돈
11/30/25 3966 22
[포켓몬] 포켓몬 세계 틈새에서 살아남기 1-500
[패러디]
야돈
11/30/25 2256 18
[포켓몬] 포켓몬 던전 시뮬레이터 1-200
[패러디]
야돈
11/30/25 2190 17
[포켓몬] 팔데아 은퇴 챔피언의 재취업 1-861
[패러디]
야돈
11/30/25 3084 21
[포켓몬] 트레이너 진철 1-461 (완)
[패러디]
야돈
11/30/25 2357 16
[포켓몬] 시작부터 진철이 포켓몬을 줬다 1-333 (완)
[패러디]
야돈
11/30/25 2534 19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139
[패러디]
야돈
11/30/25 1736 17
[포켓몬] 낚시꾼의 비 파티 1-1049 (완)
[패러디]
야돈
11/30/25 2326 17
[나루토] 나뭇잎 일지 1-273
[패러디]
야돈
11/30/25 2055 20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60
[패러디]
야돈
11/30/25 2528 22
(갱신)[페르소나x종합]마음의 괴도 in 도쿄 心灵怪盗在东京 1~304
[패러디]
hyun6871
11/30/25 3662 48
[AI 번역]홍분전구 (紅粉戰駒) #水临枫(수림풍) [1-21권 완결] #调教(조교) #重口(매운맛)
[야설]
greener-straper
11/30/25 8155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