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톰윈드 노동실록,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중간 후기

02/18/2026, 13:47:24
후기
1823 views · 5 likes

스톰윈드 노동실록

상태창 없음, 전생자 주인공, 성장형 천재, 선선향 소시민적 주인공


마법사물, 모험물의 정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재밌네요

와우 설정 모르고 봐도 될 정도로 그냥 술술 읽힘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네요

시간대도 워2~워3 정도의 과거라 워3만 했어도 대충 알아먹을 수 있을겁니다

단점이라면 1800화라는 편수에 맞게 호흡이 굉장히 길다는거?

빨리빨리 강해져서 굴단 죽이고 킬제덴 죽이고 깽판치고 이런거 원하시는 분이랑은 안 맞을듯 하네요
또 원작 게임 내에서 나오는 보스나 영웅, 네임드들은 진짜 이름값을 하는지라

소시민적인 주인공이랑은 거의 마주치지 않습니다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상태창 있음, 빙의자 주인공, 성장형, 악성향 주인공


노동실록 보고 와우 뽕차서 같은 와우 패러디인 그림자 궤적 보는 중인데

이건 좀 결이 많이 다르네요

노동실록이 와우 설정 모르고 봐도 괜찮다면 이건 대강의 내용이라도 알고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둠땅 내용이랑 각종 유명한 서브퀘까진 대충 알아야 할듯?

워3만 하고 와우는 안해서 스토리 거의 모르는데

트롤이랑 로아 관련 스토리 나올 때마다 하나도 모르는 얘기만 나와서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짐...

또 주인공이 자기 직업이 해적이라면서 컨셉인지 진짜 미친놈인지 여기저기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

이게 약간 욕심 그득그득한 중국 선협 주인공들 보는 기분이라 좀...

노동실록 주인공 같은 착한 주인공 기대하고 보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또 상태창이 있어서 성장은 좀 빠르게 가나 싶었는데

초반에만 빨리 강해지고 3~400화쯤 오니까 슬슬 성장이 느려지는 느낌

작중에서 영웅, 보스같은 네임드들은 '전설급'이라고 규격외 강자로 묘사되는데

400화 중반 넘어서도 전설급이랑 정면 대결은 필패...라고 나오니

계속 봐야하나 고민되네요

5
7 comments
저도 노동실록이 너무 재밌어서 와우소설 또 없나 찾다가 그림자 궤적 읽었고, 또 비슷한 이유로 초반에 실망하면서 노동실록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그림자궤적도 노동실록과는 다른 특유의 매력이 있고 재밌어집니다 심지어 소장하려고 이름 튄거 공식번역명 찾아서 직접 검수하면서 보는중입니다 현재 400화면 앞으로 더 재밌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남았으니 계속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02/18
나도 노동실록은 졸라 재밌게 봤음, 소시민적 주인공인데 중요 이벤트에서는 영웅급 뽕을 확실히 채워줘서 작가가 글 잘쓰는구나 싶었음
02/18
노동실록이 괜히 검수만 두번이나 이뤄진 작품이 아닌가 보네요!
02/18
같은 작품의 팬픽이지만. 장르가 다르다는게 큰 특징. 그래도 개인적으로 노동실록이 더 재밌었음.
02/18
소설로본다면 전자가 나은데 와우팬이본다면 후자가 나음 일단 노동실록은 ㅈ둠땅 업뎃전이라 설정이안맞음
02/18
와우는 몰라서 전자가 좋은데 주인공 설정은 후자가 취향인데 아쉽네
02/19
그림자 궤적은 좀 안 맞았는데, 노동실록은 옛 추억 떠올리며 잘 봤었죠
재밌어 보이는 쌀들~~
[일반]
afjtj4bgjejwnf
03/28 12878 84
나는 2차원 미소녀로 변신할 수 있다 1권~6권 11장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8 10081 29
이른 쌀먹
[일반]
quer99
03/28 12371 84
추천 소설 복구
[복구]
8os889s11
03/28 13621 50
장생종산수개시(长生从散修开始) 1-889화 [AI번역](Text完).txt
[복구]
poiuytrewq
03/28 11351 32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 1-2400.txt
[복구]
poiuytrewq
03/28 10449 26
[타입문] 내 아들 모드레드는 위대한 왕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1-357)
[야설]
金日成綜合大學
03/27 14356 60
드래곤볼 사탄의 NTR 전설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27 10779 5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7
[일반]
tassdar
03/27 15280 100
나는 명일방주에서 시스템이 주는 선택지를 선택한다 1-282.txt
[패러디]
으아!어둠한!
03/27 9121 41
나도 쌀한번 팔아보자
[일반]
quer99
03/27 13882 89
[마노사바]양동이 좀비에서 시작하는 마녀재판从铁桶僵尸开始的魔女审判 1-85
[패러디]
hyun6871
03/27 9071 56
현경고현 1-1116.txt
[복구]
poiuytrewq
03/27 10443 37
철십자 복구
[복구]
histórĭa
03/27 8230 15
[패러디] 내 청춘코메디가 잘못되었다 외 잡
[야설]
remaniavina
03/27 13928 43
장생종연단종사개시长生从炼丹宗师开始 1-1201.txt
[선협]
poiuytrewq
03/26 12721 48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 395화
[패러디]
rlawjrwnd
03/26 8291 25
쌀 두개!!!!!!
[일반]
afjtj4bgjejwnf
03/26 13116 83
(갱신)[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原神:我将剧情写成小说剧透未来1-1363
일반
hyun6871
03/26 4146 3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6
[일반]
tassdar
03/26 15019 116
[원피스] 시작하자마자 천룡인을 해치우다 1-96
[패러디]
야돈
03/26 7115 19
[학사신공] 나에겐 우씨 수선법이 있다 1-85
[패러디]
야돈
03/26 6933 18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483
[패러디]
야돈
03/26 6738 26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47
[패러디]
야돈
03/26 6624 21
[나루토] 나뭇잎에서 시작하는 닌자 세계 분석 1-114
[패러디]
야돈
03/26 5652 15
[나루토] 호카게 고문으로 지낸 그 세월들 1-131
[패러디]
야돈
03/26 6877 16
[원본,갱신 텍본][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 1225~1363
번역 요청
하이바라
03/26 10335 16
[붕괴: 스타레일] 스크린이다, 우린 살았어! (1-768)
[패러디]
바비비
03/26 7131 33
[유희왕] 마인드 크래시는 봐줘!(1-28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25 6795 26
요즘 해적판 뒤통수 갈수록 발전하네요(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받으신 분 참조)
[일반]
naxlamas
03/25 842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