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2026-04-25 06:23:07
후기
조회 2335 · 좋아요 17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从废灵根开始问魔修行)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玄幻:我靠系统返利不断升级)


요번년도 들어서 본 패러디들 제외하고, 순수 선협 중에서는 얘네들이 제일인 듯.

시스템 환급은 다들 알다시피, 환급물 주제에 필력이 뛰어남. 솔직히 너무 퍼줘도 좆같고, 너무 무시당해도 짜증나는데 이 작품은 그 선을 존나 잘 탔음.

극혐 히로인들도 몇 있는데, 초반 후피집용 히로인은 받아들이면서도 왕현기 <- 이년은 버리는 게 너무 좋았다. 얼른 갱신되기만을 바람.


폐령근 마도 스타트는 주인공이 선이 없음.

흔히 초휴과인데, 초휴과인 주제에 하렘임. 인간 단약? 경지 올리기 위해서 뭔들 못함? 원영기 주된 수련 자원이 인간단약이었고, 사람 죽이기를 개와 닭같이 죽이며, 여러 마도 작품들 특징이 마도물이라 해놓고 은근 공법은 정파적인거 쓰는거 많았는데.

여기 주인공이 쓰는 건 찐마도 느낌 나는 탈사류 비법에, 연체법도 양강한 게 아니라 강시류 연체법 등등 컨셉에 잘 맞게 매우 잘 씀. 얘는 작가가 느리게 쓰는 것 같은데 얘도 갱신됐음 좋겠음.


폐령근은 이게 ai 환각인지 작가가 까먹은 건지 한 번 처먹었던 영약을 처먹은 적 없다고 언급하는 거 빼곤 법칙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게 열심히 짠 게 눈에 보임. 히로인 중에 강시도 있고, 귀신도 있고, 여우요괴도 있으니 만족스럽다. 시발 이게 마도인이지.

17
댓글 10개
댓글 쓰기
04.25
후기감사. 반환의는 어떰?
환급승급은 최신화 올라오는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음
04.25
마도 수행은 지금 읽는 중인데 이제 갓 결단기 나부랭이지만 재밌게 읽는중이네요 ㅎㅎ 환급승급은 나중에 읽어봐야할듯
04.25
추천 감사합니다. 다 첨보냐요
나도 이 두개랑 데릴장생까지 세개 잼게 봄
데릴장생은 연재중단 후 안읽어서 포함안했음. 읽더라도 100만자는 쌓여야 읽을듯...? 연재중단 작가는 언제 다시 도망갈지 모르는 놈들 투성이라.
04.25
지금 현환 괜찮게 읽고 있는데 폐령근이 후기 보니 뭔지 보고 싶네요 혹시 복구 가능하신가요
둘 다 재밌어 보이네요.
04.29
환승승급 갱신안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름이 다달라서
0 / 500
[후기]나무잎으로 돌아오니, 일족이 모두 사라졌다 후기
후기
74839
05.11 1153 6
갱신을 기다리는 소설 목록
잡담
8os889s11
05.11 2798 6
사이버펑크 소설에서도 중뽕을 넣네 지긋지긋함
잡담
whffu000a
05.11 969 9
ㅋㅋㅋㅋ 평가 왜이래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1 2328 7
[복구] 코난 -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柯南之我不是蛇精病] (0001-4243 완결) 20260512 수정본
[복구]
kone_l9
05.11 2676 36
제미니 3.0하고 2.5하고
질문
sankhara
05.11 1787 2
성진지주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fcddr
05.11 1029 0
여기서 소설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함
일반
도오옹
05.11 2764 64
(복구)[뱅드림]단지 몸매만 밝혔을 뿐인데 안 되는 건가요?只是肉体厨不可以吗?1-294
[복구]
hyun6871
05.11 1885 21
종한미잡역도만세제존 후기
후기
vz1234
05.11 1141 7
이누야샤 간략하게 줄거리 설명해주실수 있음?
잡담
74839
05.11 2904 2
저도번역 한번 해보려는데 다들 어떤 게시물보고 시작했나요?
잡담
wizard380
05.11 711 1
[우마무스메]평범남은 트레센 학원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1-195(완)
[패러디]
hyun6871
05.11 2495 16
[패러디]나루토 통관공략 후기
후기
74839
05.11 1198 6
나루토 흑화물은 언제나 재밌단 말이야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1 1065 3
[신비의제왕] 나는 신비의 제왕에서 차원의 벽을 허문다1228장 완결
[패러디]
syuranian
05.11 3341 41
신비의 제왕 거대한 알람시계 그로스 경로 완결까지 추가본
[패러디]
syuranian
05.11 3319 43
오늘 쌀먹 공유 모음은 쉬어야할 거 같습니다....
잡담
tassdar
05.11 3489 171
[타입문] 타입문 세계관의 연금 원리 1-44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1 5317 34
주인공이 연체 수련하는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어?
잡담
잉잉
05.11 865 0
선협 마인드가 유행해서 그런가?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1 973 4
쌀 two al
[선협]
afjtj4bgjejwnf
05.11 4486 77
나루토 세계관에서 평화는 ㄹㅇ 무한 츠쿠요미 아니면 불가능 할 듯.
잡담
rkrska
05.11 1609 3
나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아니다 복구 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lager2002
05.11 1181 0
만영선족 이거 계속 엽가 소속임?
일반
zeronik
05.11 606 0
미국 만화 세계의 새벽을 알리는 길 < 명작이네요
잡담
srkone
05.11 1054 7
[원피스]카이도의 인재를 가로채는 법 556 완
[패러디]
rlawjrwnd
05.11 2843 33
소고기 안먹는다는 비유는 이번에 처음봤는데요
질문
aowlr
05.11 1235 0
"느꼈다! 「위치」가 온다!"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1 1784 8
신비의 제왕 마녀트리는 ㄹㅇ 씹덕식 ts라 웃김
일반
sjw7whch8
05.11 23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