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번역소설 근 1년 읽으면서 느낀 한국과 다른점.

2026-04-14 16:24:15
잡담
조회 1579 · 좋아요 4

한국 소설은 뭔가 읽으면 대단히 현실적이면서도 그 안에서 어떻게든 어떻게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주인공이 발악을 함. 


말하자면 주인공을 개 같이 굴리면 독자들은 즐거워 지는 그런 상황이 많음. 그런데 그렇게 구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악한 결과

뭔가 보상도 빵빵하게 받음. 


근데 중국소설은 대다수 보면 뭔가 바뀌는게 적은것 같음. 


한국소설에서 1980년도에 회귀를 함. 그럼 미래지식을 갖고 뭔가 더 잘살고 하려고 주식도 하고 부동산도 하고 회사도 세우고 기업도 만들고 세계 1등됨. 


중국소설은 회귀를 함.   어부였던 애는 물고기 잡음.  물고기 더 잘잡으려고 미래지식을 이용해서 역시 망으로 휩쓸어야지 !! 손낚시 언제까지 할꺼냐 나 존나 천재임 ㅋㅋㅋ 하면서 개꿀 ~ 하고 있음. 


회귀를 했으나 사냥꾼은 사냥을, 목수는 톱질을,  과거에 떨어져서 농가에 떨어진애들이 과거 본다고 공부하는것 정도 빼면 출세욕이?? 없다고 할까 .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울 나라는 보면 폴란드 떨어지면 폴란드 내꺼야!! 폴란드 대빵하려고 하고, 독일 떨어지면 히틀러 조지고 독재자 놀이하고, 소련에 떨어지면 스탈린 놀이 하고 미국에 떨어지면 검은머리 대원수 정도 되는데 


중국애들은 그런 쪽은 아닌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 


뭔가 한국에선 리더격인 그런 유형 소설이 많다고 하면 , 중국에선 얌생이 스탈 주인공이 많은것 같기도 하고요


뭔가 다 같이 와 보물 찾으러 가자 던전들어가면 이제 일꾼중 한명이거나, 일원중 한명일 뿐임. 결국 던전 다 털고 나면 거기서 이제 사람들끼리 개싸움 나고 그 개싸움 난 와중에 마지막으로 뒷 통수 치는 그런 주인공이 대다수. 


한국은 보면 던전 들어감. 개 조빱 던전인줄알았는데 아닛!!! 갑자기 SSS 급 괴수가!!  일행 전멸의 위기속에서 이쁜 히로인이 죽으려고 하는데 !! 

그때 갑자기 각성한 주인공 sss급 괴수와 10페이지 분량의 격렬한 전투 후 대가리 깨부수며 실신!!! 


실신 하면서도 울리는 경험치++++  메시지와 SSS급 보상의 메시지 !! 쏟아지는 주변인들의 극찬과 걱정 !  


이런느낌이랄까요 ㅋㅋ 

4
댓글 9개
댓글 쓰기
04.14 (04.14)
그냥 유행중인게 달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일상물전개가 더 유행이고 한국은 전형적인 회귀성장도파민사이다전개가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요
04.14
말씀하신 중국에서 나오는 전개들도 다 한국에 있고. 중국에도 있는데, 단지 히트치는 비율은 말씀하신게 맞아요 중국인들과 한국인들 감성이 좀 다른듯하네요
난 일반 판타지는 한국거 보는게 편해서 중국산은 패러디만 봐서 그런가 이새끼들 혁명 ㅈㄴ 좋아하네 생각밖에 안드는데 ㅋㅋㅋㅋ 다이묘 귀족 세계정부 갈아엎자 밖에 안나와
04.14
징확히 말하면 중국 ㅡ 로우파워,일상 한국 ㅡ 하이파워,먼치킨,사이다,도파민 이런쪽이 자주 눈에 띄네요
04.14
그런게 없을수는 없지요.
04.14
그냥 그렇게 느끼는건 중국소설은 기본적으로 장기연재를 보기 때문에 인플레를 빠르게 줄수가 없을 뿐일걸요 그거 제외하면 사실 반대임
04.15
뭔가 공감되는데 ㅋㅋ
04.15
장기연재 먹씨하려고 해서
04.15 (04.15)
하이 도파민이라서 글이 빠르게 압축되지요. 한국 소설은 400편 넘은 소설 진짜 유명하지 않고서야.
0 / 500
봇치가 메인인 작품이 뭐가 있을까요?
일반
catcoco
04.03 7061 0
페어리테일 용어집 만들고 싶었는대 존나 많아!
잡담
yasking
04.03 7267 0
일상물에서 조금 비일상이 섞이는 느낌에 패러디는 없나?
질문
youwh2002
04.03 9869 0
나에게 투자하면 무조건 대박, 선녀들이 미친 듯이 달려든다 1~494
[선협]
777zzzabc1633
04.02 12805 33
아침에 잠깐 신비복소 봤는데
잡담
naru00
04.02 6424 0
선협 기방 여기서 처음 올라온 거 읽고
후기
오믈릿
04.02 9431 7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나는 명일방주에서 시스템이 주는 선택지를 선택한다 & 명일방주 종려 템플릿 각성, 테라에서의 노후 생활
후기
bebee
04.02 9216 6
야마다 료 이 씨발련 진짜
일반
sjw7whch8
04.02 6137 -8
크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ㄱ 누가 욕구불만인거야는 언제 갱신되는가아아아!! 번역하고싶어ㅓㅓㅓ!!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4.02 6272 2
1987 나의 시대 후기
후기
arjioooo
04.02 9896 4
음식남녀(饮食男女) 1~850
[일반]
ascr156
04.02 16587 40
无限神职 무한 신직 요청
번역 요청
7gpt7
04.02 9305 5
성진지주는 번역이 goat라 더 재밌는듯
잡담
collectersss
04.02 7374 7
[젠존제]엔비를 줍고 싶었는데, 트위기를 주웠다绝区零:本想捡安比,结果是崔姬 1-281 (완)
[패러디]
hyun6871
04.02 15103 46
데스노트코난 완결 복구 요청해요~
복구 요청
vhzkf
04.02 9916 0
자주 나오는 궤이 3대장
잡담
oo12345
04.02 8212 1
선협세계에서 기방열기는 진짜 꼭 봐야한다고 생각함
잡담
greener-straper
04.02 10216 15
[AI 번역]선협 세계에서 기방 열기(在仙侠世界开妓院) 001~212 연재중 #선협 #하렘 #NTR #피폐
[야설]
greener-straper
04.02 16538 47
그냥 눈팅이 많은거임?
잡담
greener-straper
04.02 9117 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2
[일반]
tassdar
04.02 18963 94
신제 패러디 천존대용품 주인공 호감인 점
잡담
basileus31
04.02 9384 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2
[일반]
tassdar
04.02 18702 94
지금 누가 조회수 봇이라도 돌리는 건가요...?
잡담
whenevereven
04.02 11349 5
극스포) 나루토 벌레공주 이거 읽으신 분 있나요? 결말이 이해가 좀 안되는데
잡담
sodlfmawls
04.02 9682 1
[우마무스메]트레이너 때려쳐! 후기
후기
whenevereven
04.02 13498 2
뱅드림 토가와 아빠 연기설은 은근 많이나오네
잡담
하이바라
04.02 10881 1
민국문호궐기 복구 가능할까요?
[복구]
bohige
04.02 13509 -11
신비의제왕-시간을가르는나의정체성 520화 완결
[패러디]
syuranian
04.02 17407 27
고전인 왜 소설 없어졌어? 4월 4일까지라했는뎆
일반
2131244
04.02 9972 0
중국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이쁘고 잘생긴듯
일반
캔따거
04.02 94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