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여기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은 명일방주 패러디들

12/22/2025, 09:12:37
[패러디]
2035 views · 26 likes

국룰


한달 (2026.01.21 17:08)

테라에서 뱀파이어가 된다고 이번 생은 제대로 걸렸군! (1-264)_translated
에미야 시로, 테라 대륙에 서다1-230
명일방주 시뮬레이션, 어째서 스타팅이 다 지옥난이도인거지 1-146


aHR0cHM6Ly9raW8uYWMvYy9jVG15LUNudUZBVHRUMHZxeU1yelNi


옆동네에서 명일방주 패러디만 주워먹으면서 코네에 올라온 적은 없는 것 같은 작품을 올림.

이 작품들 말고도 몇 개 더 있지만 재미 없거나 번역이 개판인 이유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서 안 가져옴.




테라에서 뱀파이어가 된다고 이번 생은 제대로 걸렸군! (1-264)_translated


이 작품은 자신이 전생한 걸 아는 뱀파이어가 카즈델 내전에 엮이기 싫다고 용문으로 도망친 소설이다.


스토리는 뛰어나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주인공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이 웃기다는 장점이 있다.


주인공이 매우 강하지만 아무나 막 죽이는 성격도 아니고 클로저, 와파린보다 더 신기한 뱀파이어라는 소리를 듣는다.


테라답게 심각한 일이 있지만 주인공의 무력으로 설렁설렁 해결하고 말하는 것도 웃긴데 강하기까지 해서 다들 주인공보고 좀 진지해지라고 말도 못한다.



에미야 시로, 테라 대륙에 서다1-230


FATE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에미야 시로가 하늘에서 달리던 차에 떨어져서 주워지는 이야기.


이 작품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가 떨어지기 전에 그의 진화형(...페이트나 페그오 팬들은 무슨 소리인지 알 것이다.)들이 시간차를 가지고 리유니온이나 로도스에 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됨 그래서 배경이 살짝 뒤틀림.


오랜만에 페이트 시리즈 생각이 나서 좋았지만 에미야 시로라는 캐릭터성 때문에 손발 오그라드는 부분이 좀 있었음.


그리고 등장인물들 이름이 막 변형됨 로즈몬티스는 로즈마리, 미르(명일방주 4성 메딕)은 민민. 그리고 자리에 없는 사람으로 주어가 바뀔때가 있어 방심하면 얘가 언제 나왔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이스가 모스티마로 번역될 때가 있는데 이 작품에서 모스티마는 안나옴)




명일방주 시뮬레이션, 어째서 스타팅이 다 지옥난이도인거지 1-146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중간 중간에 시스템을 사용해서 역사를 바꾸는데 그게 영향력이 매우 큼


처음에는 좋은 가문에 태어난 의사였는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고면 현실이 시뮬레이션으로 자신이 바꿔버린 역사로 바뀌어버림.


원래 역사 ――――――――――――――――――――――――>나중에 다 합쳐진역사

        첫번째 시뮬레이션―――――――――>

             두번째 시뮬레이션―――>


원래 역사에 시뮬레이션 결과가 끼어들어버린 현실로 바뀌는거임.


시뮬레이션이 쉬운 길 어려운 길 있는데 뭘로 갈래요 물어보면 꼭 어려운 길로 가는데 시뮬레이션 하는 동안 쓸 수 있는 치트를 받는데 치트를 쓴다는 느낌은 없고 오히려 개고생해서 애쓴다는 느낌 밖에 받지 않았음.


나는 치트로, 즉 외부적인 지원으로 테라를 바꾼다!!! 이런 느낌의 패러디는 많았지만 순수하게 맨 몸과 테라 자체의 자원으로 혁명 일으키는 놈은 이 놈이 처음인 것 같음.


테라에서 진짜 IF로 생길 수 있을 것 같은 역사를 보는 느낌이었음. 나는 146화까지 화수도 적고 뭐 치트로 역사를 설렁설렁 바꾸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화수마다 내용이 고봉밥마냥 꽉꽉 채워져있고 주인공이 진심으로 썩어빠진 나라를 바꾸겠다는 마음이나 살아남으려면 이럴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애를 쓰고, 심지어 잘 나가다가 삔또 상하는 일이 있어 갑자기 인도로 올라가서 지나가던 사람들을 싹 다 쳐버리는데 주변인들이 그러면 안된다! 말은 하면서도 그런 일이 있었으니 어쩔 수 없지 너도 사람이니... 라면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봄.


시뮬레이션을 쓰는 작품들은 시뮬레이션을 여러번을 돌리면서 나온 결과물들을 몸에 쌓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은 시뮬레이션을 딱 두 세번만 쓰고 결과물을 엄청나게 땡겨온다.


이 작품이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명일방주 패러디들중에 가장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가장 명일방주의 부조리스러움을 잘 심은 작품이 아닐까 싶음.


추천순은 시뮬레이터 > 뱀파이어 > 에미야 시로

26
3 comments
12/22/25
감사합니다!
개추개추!!!!!
현대 무도물 추천해주세요
잡담
qwweeq113
03/21 1647 3
중국 현대 소설 중뽕은 얼탱이가 없어서 웃김ㅋㅋ
잡담
whffu000a
03/20 3156 9
<이 만화가는 정신질환이 있나> 감상 및 줄거리(스포있음)
후기
megumegu
03/20 3258 4
[검수완료][신비의 제왕] 거대한 알람시계, 그로스 경로 1-400
[패러디]
eratohofu
03/20 4727 47
나는 아포칼립스에 스위트룸이 있다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kdngn
03/20 1693 0
[후기]인생 유희왕 소설 번역 요청합니다
번역 요청
reyell0101
03/20 8031 9
나루토 벌레 공주 후기.
후기
novellover
03/20 2960 2
경명신녀록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sexking--6974
03/20 1371 0
찍먹 번역입니다.
[선협]
seafood12
03/20 10662 15
그니까 하렘은 xx라는거지?
잡담
fubukidaisuki12
03/20 1706 3
고블린 중증 의존 느낌나는 판타지 추천 좀
잡담
ajkkwuj2099
03/20 2115 0
명방 애니3기까지 다보면 이해가능할까요?
일반
부가티
03/20 1159 1
융합소환은 가장 고귀한 소환법이다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yasking
03/20 2343 0
'나뭇잎 마을에 살다, 초강력 재능을 가졌지만 빈둥거림을 선택하다 ' 좀 실망스럽네요
잡담
tassdar
03/20 1912 3
Z世代艺术家 Z세대 인플루엔서 100정도까지 후기
후기
tjgidskan
03/20 1340 4
사람들이 나루토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잡담
야돈
03/20 2962 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0
[일반]
tassdar
03/20 10559 90
[명일방주] 테라에서, 냉혹하고 무자비한 자로서 살아가다 1-153
[패러디]
naxlamas
03/20 4607 37
(갱신)[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边缘:从鼠娘开始的兽娘收集游戏 1-322
[패러디]
hyun6871
03/20 4455 56
필멸자에서 듀얼 킹으로 이거 보는중인데 146장?
잡담
yasking
03/20 1255 1
우등생은 초능력이 필요없다 맛있었다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0 2137 8
오 텍본 뜨길 기다리던게 텍본으로 떴다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20 3040 4
수련 부작용을 떠넘긴다? 이거 이제 안나오나...
잡담
aadghwdf
03/20 1651 1
(후기)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1-390 完
후기
aadghwdf
03/20 3188 5
흑마법사였던 내가 성기사가 되었다 원제가 뭘까요?
질문
vango
03/20 6610 2
나, 분명 건전한 만화를 그리라고 했잖아 후기
후기
chicbb
03/20 2446 5
페르소나: 존재의 증명 1-88, 169-680 (89~168은 실종)
번역 요청
cks2015
03/20 7990 6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복구 요청
복구 요청
만남콜라
03/20 1670 2
번역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함
잡담
rt7777
03/19 1543 4
페어리 테일 길드 마스터는 되기 싫어 복구 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gagaga123
03/19 188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