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 수행편람 재밌네
뭔가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동양풍 디즈니 스타일 잔혹버전과 탱화같은 느낌?
일단 주인공이 가지는 치트 같은건 환생자인거 말고는 전부 세계관 내적인거에 한정됨
일단 소설 내에서 구법 또는 정통과 신법이 있는데, 신법은 보통 알고 있는 영근 가지고 법력 쌓는 종류에서 좀 많이 너프한 버전이고
구법은 법력 얻는 연법 전에 도경을 읽고, 도경의 수에 맞는 버전의 근본법을 익히는 구조
일단 종문에서는 연법 전에 만권도경을 익히고 연법을 하라 권하는데 딱 거기까지고, 환생자 주인공과 같은 기수 동료들은 다 같이 도경을 읽다가 술법을 이용한 연회나 이런거에 눈이 팔려서 주인공을 제외하고 모두 중간에 뛰쳐나감
종문 내에서는 주인공만 만권도경을 전부 익히고 연법을 하는데 이거 자체가 치트인 느낌
이 구법수사들이 상당히 강하게 나오고, 이 구법수사 중에서도 만권도경을 다 익힌, 근본이 훌륭한 구법은 또 격차가 상당한것으로 묘사됨
세계관 적으로 요족이나 이런거보다는 정괴 같은 것이 더 많고, 정괴와 요족, 선천무자, 신법수사, 도경 안힉힌 구법수사 이 순서대로 일종의 자원 내지 하청처럼 묘사가 되는 소설
그리고 특이성으로는 장기 파내고 이런것도 상당히 많고 과위류 선협마냥 대규모로 아랫층이 쓸려나가는 느낌
나중에는 주인공 말고도 만권도경 그러니까 일품 도전으로 시작한 수사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이쪽 수사들하고 어울리는데 그거 말고도 특수한 도경같은 것을 얻는 식으로 전개됨
그리고 상당히 매력적인게 크기가 상당히 제멋대로 바꿀수 있는 느낌이라 주인공이 제단 쌓을 때 정괴들하고 무자들이 제단에 공사하러 들어갈 때 땅콩 크기가 된다거나
아니면 주인공이 음부 가서 거점 얻는 부분에서 주인공은 번듯한 거점 얻는데 비해 주인공의 동기 같은 경우는 항아리에나 들어가서 꾸미는 그런 식으로 좀 경지 오르니까 크기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 독특한 매력이 느껴짐
s/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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