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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지상 읽으실분들은 620까지 번역된거 삭제하지 마세요

04/19/2026, 12:17:29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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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지상 1-705'나 '마법사보다 위에 1-675'까지 번역된 것들은 중간중간 삭제된 부분이 있어보입니다.(두 개 동일작품이지만 이름만 다릅니다)


제목이 [AI 번역] 법사지상 法师之上 1-620에는 있는 부분이 위 번역작에는 없네요.

그리고 번역하신분들도 다른분들인지 단어나 문장의 구성또한 다르니 두개 다 가지고 있다가 없는 부분 비교해가면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시)

법사지상 1-705

"피는 보라색이며 강한 부식성을 띠고 있습니다. 눈과 흙조차 녹여버릴 정도지요. 또한 안구에서 강력한 광선을 쏘아 공격합니다. 가장 기이한 점은 생물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지능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저와 몇 합을 겨루더니 승산이 없음을 깨닫고 즉시 도주를 시도하더군요."

고드의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눈을 크게 뜨고 괴물을 응시했다. 다음 순간, 그의 왼쪽 눈동자 깊은 곳에서 금색과 청색이 교차하는 룬 문자가 번뜩였다.

3단계 만도라의 마안, 【통찰】의 권능이 발동되었다. 그는 마안을 통해 눈앞의 괴물을 관측하고 정밀 모델링을 시작했다.

[분석 결과]
* 미확인 생명체 (성별 불명)
* 크기: 높이 약 160cm (촉수 제외 안구 본체)
* 무게: 100kg ~ 500kg 추정
* 특이사항: 골격 구조 미확인이나 극도로 견고함. 체표면의 점액층은 강한 부식성을 띠며, 보라색 혈액 또한 동일한 성질을 가짐. 안구를 통한 고출력 광선 공격 가능.

고드는 차갑게 식은 눈으로 괴물을 내려다보았다. 이 불청객의 등장은 평화롭던 피닉스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 것인가.

(본 장 완결)
## 제 299장: 전 국민의 나무 심기

“인조 전지안(全知之眼)…….”
‘풍령월영’에 표시된 안구 괴물의 이름을 보며 고드는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예상대로 이 안구 괴물은 지맥 생물이 아니었다. 다만 이 존재가 무려 5서클 등급이라는 점은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다.



[AI 번역] 법사지상 法师之上 1-620

“놈의 피는 보라색이며, 매우 강력한 부식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눈과 토양조차 녹여버릴 정도지요. 또한, 눈동자에서 광선과 같은 공격을 쏘아내는데 그 위력이 상당합니다.” 수네이파가 직접 겪은 괴물의 특성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가장 기이한 점은, 생명체 같지 않으면서도 지능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저와 몇 합을 겨루어보더니 전세가 불리하다는 걸 깨닫고 즉시 도망치려 하더군요. 아주 결단력이 있었습니다.”

고드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속의 무거운 예감은 더욱 짙어졌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눈을 크게 뜨고 눈앞의 기괴한 눈동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다음 순간, 고드의 왼쪽 눈동자 깊은 곳에서 금색과 청색이 뒤섞인 룬(룬) 문자가 찰나의 순간 명멸했다.
3단계 만도라 마안, 【통찰(洞察)】의 힘이었다.

그는 마안을 개방하여 눈앞의 눈동자 괴물을 관측하고 정밀한 모델링을 시작했다.

‘미확인 생물, 성별 불명, 높이 160cm(안구 부분만 측정, 촉수 제외), 무게 100~500kg 사이 추정(촉수의 무게 측정이 불가능함).
골격 구조는 불분명하나 이상할 정도로 견고함. 체표면은 미끈거리는 점액층으로 덮여 있으며 강력한 부식성 혈액과 광선 공격 능력을 보유함.
촉수 수는 13개, 각 촉수의 길이는 약 2~3m이며 끝부분의 흡반으로 휘감기나 공격이 가능함.
신경계가 비정상적으로 예민하여 반응 속도가 매우 빠르고, 지능 수준이 높아 전략적인 사고가 가능함.
신체 내부에 미지의 에너지가 흐르고 있으며, 에너지 강도가 매우 높아 초월적인 힘과 속도의 근원이 되는 것으로 보임…….’

체내의 마력이 급격히 소모되는 것과 동시에, 안구 괴물의 구체적인 모델이 고드의 머릿속에 구축되었다.
물론 고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깊이 관측했다.
관측 시간이 길어지고 대상이 더 많은 능력을 드러낼수록, 구축되는 모델은 더욱 완벽하고 정밀해지는 법이었다.

마안을 계속 유지하며 고드의 마력이 거의 바닥을 드러낼 무렵, 마침내 그는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기이한 현상을 포착했다.
극도로 허무맹랑하고 투명하여 보이지 않지만, 동시에 지극히 안정적인 어떤 ‘실타래’ 하나가 안구 괴물의 눈동자를 기점으로 북동쪽 방향을 향해 끝없이 뻗어 나가고 있었다.

고드는 무의식적으로 마안의 원시 능력을 극대화하여 그 실타래가 향하는 방향을 쫓았다.

다음 순간, 그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안색이 창백하게 질리고 말았다.
그 찰나의 순간, 그는 거대한 푸른색 눈동자 하나를 보았다. 그것은 가늠할 수 없는 먼 거리를 격해 고드와 정면으로 시선을 마주하고 있었다.

그 시선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위압감은 고드의 숨을 멎게 만들었고, 그의 몸은 돌처럼 굳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그것은 마치 심연의 허공을 직접 마주하는 것과 같은 공포였다.

다행히 그 감각은 찰나의 순간이었고, 푸른 눈동자는 마치 환각처럼 사라져버렸다.

“왜 그러십니까, 왕이시여?” 수네이파가 고드의 이상 증세를 감지하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고드는, 수네이파의 아름다운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길게 숨을 토해냈다.

“이것은 살려둘 수 없소.” 그가 단호하게 말했다.

확신할 수는 없었으나, 고드는 이 안구 괴물이 다른 거대한 눈과 연결되어 있다는 강렬한 예감을 받았다.
이 괴물을 통해, 저 먼 곳의 푸른 눈동자가 이곳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고드는 【북풍】을 뽑아 앞으로 나아갔다. 그는 망설임 없이 안구 괴물의 보라색 눈동자 정중앙을 검으로 꿰뚫은 뒤, 힘껏 비틀어버렸다.

본원(本源):
5서클——인조 전지안(人造全知之眼, 1/7).

(이 장 완료)

# [ 제299장 전 국민 조림 사업 ]

“인조 전지안(人造全知之眼)이라…….” ‘풍령월영’의 정보창에 뜬 안구 괴물의 정식 명칭을 보며 고드는 자신도 모르게 나지막이 읊조렸다.

그가 짐작했던 대로, 이 기괴한 안구 괴물은 확실히 지맥 생물이 아니었다.

다만 그 등급이 무려 5서클에 달한다는 사실에는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체감상 느껴지는 실력은 진정한 5서클보다 훨씬 약했다. 만약 5서클에 갓 진입한 라이언 같은 사령 마법사였다면 수네이파가 이토록 쉽게 생포하지는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없는 부분이 꽤나 중요하거나 묘사가 필요한 부분이있으니 다들 참고하세요

10
5 comments
그러게요 애초에 620화가 용량도 더 크네요
누락은 제일 큰 적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 너무 고맙네요
04/20
지나간배는 떠나가버린..
전 검도지로도 그냥 그럴려니 했네요.
잡담
sankhara
10/24/25 826 2
용이 주인공인건 흥미가 안생기네요
잡담
ddt1412
10/24/25 790 2
혐한 말고 중뽕정도도 싫으면
잡담
kemomo
10/24/25 835 0
자국뽕보다 혐오가 더 싫음
잡담
wmi1004
10/24/25 652 1
스포)오행겁주 작품은 문제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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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omo
10/24/25 1002 1
나는 중뽕 심한 작품들 감상평이랑 목록 올려주는거 좋던데
잡담
fcddr
10/24/25 625 5
발더스 게이트 패러디 소설도 있나
잡담
jagum
10/24/25 736 0
검도지로 작가가 진짜 미친놈인게
잡담
kemomo
10/24/25 1290 3
우리들 입장에서 중국 소설 중뽕은 욕할게 없음
잡담
kemomo
10/24/25 1189 -1
서유기쪽 패러디 소설들 전부 재미있네요
잡담
gracchus12
10/24/25 1107 0
자국뽕은 당연한거긴 함
잡담
kemomo
10/24/25 1034 -1
중뽕 역겹다 아니다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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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66464aga
10/24/25 960 13
중뽕 역겨움 이런글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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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페페
10/24/25 2524 24
요즘 취향이 까다로워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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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kim
10/23/25 1350 2
해리포터 패러디물을 주로 보는데
잡담
cheeeze
10/23/25 926 2
퍼오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않나?
잡담
vibe88
10/23/25 1171 2
중국엔 단간론파 잘 모르나? 패러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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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hw46
10/23/25 1240 0
심해여신, 이세계 호텔 읽으신 분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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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ua111
10/23/25 1304 2
최근에 중국 영화감독물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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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wngh10
10/23/25 1027 2
패러디 완결 재고가 다 떨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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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39
10/23/25 894 0
엄청많은 중국 번역 소설들을 읽어본건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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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oksuri
10/22/25 2376 1
번역하다가 궁금해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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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so
10/22/25 894 0
중국 체제의 모순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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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따거
10/21/25 922 0
치트도 밸런스가 중요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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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tldyd123
10/21/25 642 1
번역소설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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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hara
10/21/25 1143 5
오늘 소설 초입부 보는데 문구가 되게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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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12345
10/21/25 1084 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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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ls12
10/21/25 4504 37
베르세르크:토탈워. 귀족의 둘째 아들 원제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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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chun
10/21/25 654 0
소설은 역시 구성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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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ss
10/20/25 884 3
전생안으로 보는 나루토
잡담
yasking
10/20/25 11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