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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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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은 구조적 한계가 있음

04/17/2026, 16:21:1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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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은 여자가 많음.
여자가 많으면 캐릭터가 많음.

여자가 많아지면 지면을 많이 차지함. 가령 하렘 5명이면 한마디씩만 해도 대사 5번임. 물론 대사,반응 등 현실은 훨씬 많이 필요함.

이건 하렘에만 국한되는게 아님. 하렘 아니여도 캐릭터 많아지면 그럼. 다만 하렘 아닌건 작가가 조절할 수 있는데 하렘은 필수적인 캐릭터 수가 벌써 있다는 거임.


지면, 서사의 지원은 한정되 있으니 스토리는 안 밀리고 인간관계에 집중함.
그렇다고 안 나오면 공기됨.

한줄요약하면
하렘은 구조적으로 여캐가 많아질수록 분량이 분배되서 스토리보다 인간관계(캐빨, 로판)이 중요해짐. (개인적으로 장르 드리프트 같음)

하렘이 좋다, 싫다라기보다는 스토리 중시에는 구조적으로 하렘이 안 어울림.
남자건 여자건 캐릭터가 많으면 공기되는건 필연적인 거임. 아니면 스토리를 희생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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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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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누가 정실이니 첩실이니 독자들끼리 논쟁하게 만들 정도로 잘 쓰면 몰라도 어중간하면 그냥 서사나 대사잡아먹는 분량 뻥튀기 꼼수임
04/17
그러면 우리 피어헝거의 실비안 여신님을 믿고 히로인을 모조리 합쳐버립시다
04/17
아예 럽코 위주면 괜찬은데 장르가 선협이거나 성장물이면 문제가 생기는듯
04/17
럽코나 캐빨위주면 좋지. 원래 보려는 이유가 캐릭터 티카타카 보려고 하는거니까. 근데 선협은 보통 불멸이 목적이잖음. 먹버하면 괜찮은데 계속 데리고 다니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는 거임.
학사신공, 절대타경, 선역 등 하렘이라 전 그다지... 걍 작가 한계아님?
학사신공은 말이 하렘이지 버렸다 다시 주웠다 하니까요ㅋㅋ
04/18 Edited 04/18
트로피나 아니면 같이 가야 하렘이지 원나잇도 하렘이라 침?
04/17
선협 같은 파워 인플레 심한 장르에서는 히로인 매력도 매력인데 성능이 좋아야 함 소설 진행하다보면 히로인 그냥 애착인형되는 소설이 대다순데 선협은 유독 그게 심하게 느껴짐
04/18
히로인 인원을 한 서너명으로 하면 스토리도 갈수있는데 그 이상이면 말씀하신 문제때문에 그냥 하렘 내용 위주로 가야죠
아 옙
04/22
ㅎㅎㅈ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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