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나뭇잎 F4의 평가 후기.

04/13/2026, 14:16:05
잡담
1151 views · 5 likes


밈을 제외한 평가로 보면


히루젠 : 늙고 병들면서 말년기에 접어들고 실력이 많이 줄어듬, 그래도 나뭇잎의 '카게'라는 이름을 짊어진 만큼 정정한 편. (잘싸움)


하시라마와 토비라마가 갑작스럽게 사망한후, 나머지 4대 마을이 포위해오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마을을 지켜내고 어떻게든 나루토 세대까지 사수해냄


이거 의외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엄청 대단한거임. 그 젊은 나이에 지지기반도 없고 혈계한계도 뭣도 없는 범인이 거기까지 해낸건 충분히


'닌자 영웅'으로 불릴만한 업적이 맞긴함. 워낙 횡령젠 밈으로 유명해서 자꾸 이미지가 그쪽으로 쏠릴 뿐.


단조 : 좆같은 새끼 맞음.


다만 '현실적인' 사람임, 좀 지나칠 정도로.


나뭇잎에 위협이 될만한 인물들 제거하려고 수작부린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일. (다만 단조 본인의 실력이 딸려서 실패한 케이스가 많음)


하시라마 세포 연구? 욕 먹을만한 일 맞음, 도덕적으로도 비판 받아 마땅한 일.

근데 주변 마을 하는거 보면 이게 그렇게 또 디스할만한 수준인가? 싶기도함.


(구름 마을 : 달을 부술만한 차크라 캐논이라는 비대칭 핵무기 연구중)

(바위 마을 : 보루토 시대에서 추가 설정으로 드러난 사실이지만, 이쪽도 비인간적인 인조인간,복제인간 기술 연구중)

(안개 마을 : 피안개 마을이 대체 누구보고 도덕적으로 뭐라할 처지인지...)

(모래 마을 : '사소리'라는 인물 자체가 모래 마을의 또 다른 단조 수준, 이 양반도 인체 해부+인체 꼭두각시를 참 좋아하는 고인모독 스페셜리스트)


이렇게보면 당시 나뭇잎은 겉으로 보이기엔 아직 건재해보이지만 물밑에선 다들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었음

도덕적 선을 지키는 마을? 그런거 없다, 풀 마을도 카린 모녀 그지경으로 사용하는 마당에 뭐...


호무라  : 히루젠과 단조라는 빽이 있어서 F4에 존재하는 안경쓴 틀딱 할배.

뭐 젊었을때 대단했다고 하는데, 그없. 딱히 그런 연출도 없고 추가 설정도 찾기 힘듬.

이 사람 하는게 뭔데 여기 있는거임?


코하루 : 비호감 할머니, 이 양반도 호무라와 마찬가지로 친구 빽으로 자리를 차지한 인물.



이렇게보면 히루젠과 단조 외에 나머지 둘은 그냥 갑자기 다음날 의문사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의미 없는 인물 같아보이기도.


물론 '밈'적으로 흥하는 그 이미지들로 평가를 하면 앞선 평가는 크게 바뀜. (횡령젠, 똥게이 단조)


그러하다!


다만 역대 최강의 호카게는 좀 짜치긴 했어.

이것도 장기연재+추가 설정의 폐해긴함.

(당시 하시라마와 토비라마는 이렇게 강한 설정이 아니었다, 그런데 질풍전 후기 들어서 어...음)




5
2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4/13
최강 호카게라는 말을 작가가 굉장히 인식해서, 나중에 진수천수를 오둔 대연탄으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하죠.... 솔직히 한조도 '반신' 소리 듣는데, 히루젠이 최강 호카게 소리 못 들을 정도는 아니지 싶습니다. 그리고 자주 잊히는 문제가 있는데, 단조도 하는 짓이 음침하고 비열해서 그렇지, 사륜안 파티 빼고 생각해도 카게급 전력이 맞습니다... 그 때쯤에 나루토나 사스케가 너무 쎄져서 티가 안날 뿐이죠;;
단조는 정말 실력에 비해 너무 일을 크게 벌려놓는거 같긴합니다 동료 사륜안이나 하시라마 세포 쪽일도 만약 강해져서 마을에 도움이 된다면 좀 참작이 될텐데 그렇게 비인륜적,비인간적 행동들 해놓고 정작 그정도 전투력 밖에 안나오면 커버 할수가 없으요..
04/13
초대와 2대가 센쥬의 혈통 우치하의 전투력 우즈마키의 봉인술을 생으로 갈아넣어 만든 원탑 마을인데 전쟁에서 버텨낸게 대단해보이지 않음. 애초에 대단한 전략 없이 대충 어택땅 하면서 버티다가 병력 부족하면 4살짜리도 전장에 보내는게 호카케 파벌이라
사실 말마따라 카구야 후손 혈맥 중 세 개를 갈아넣어 만든 마을이라 벌레 일족 걔가 호카게여도 뻐기는 거 정도는 ㅋㅋㅋ
단조 사스케전에서 전투력 처참한건 통찰안으로 유명한 사륜안 낀쪽 눈은 붕대로 감아서 봉인해두고 사륜안을 이자나기 원툴로만 쓰는데다 오래 제대로 안싸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오랫동안 장애인 코스프레하느라 실전경험 부재도 나름 큰 비중일 것 같긴함. (대외적으로 그 팔과 붕대로 감은 눈은 '장애인' 코스프레 였으니까)
우치하일족 건도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사실상 사법기관이나 다름없는 집단이 죄다 멘헤라 유전병 있는 놈들이라 생각하면 아찔함 ㅋㅋㅋ 견제 하는게 맞는데 그냥 이타치가 미친놈이었던거지...
04/13
오비토 없었으면 사스케는 진작에 단조한테 죽었다는거임..
04/13
단조는 뭐든 내가 하는것 나뭇잎을 위해서다 라고 하는데 어느 소설이었는진 모르겠는게 그렇게해서 나뭇잎의 적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르는일이다 페인, 카부토, 오로치마루 등등 ㅋㅋㅋ
04/13
미국의 외교술 같은 놈임 ㅋㅋㅋ 이란 이라크 다 미국이 선빵때리고 왜 핵개발하냐는
근데 그냥 단순하게 예토전생술 연구해서 초대 부르면 모든게 해결 됐을텐데..애들 희생없이
04/14
갠적으로 히루젠은 부패한 정치인 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듬. 불의 의지 이 지랄 하는데, 애초에 그런 논리였으면 4대 호카게 (제자의 제자임) 자식인 나루토가 원작에서 그렇게 컸으면 안됨. 존나 막다른 골목에 밀어넣고 가스라이팅한게 나루토잖음. 인주력 보호 이 지랄 할거면 마을 전체가 요괴 여우라고 배척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극비 사항으로 밀어붙이던가. 그것도 안되면 아예 공개하고 잘키우던가 했어야지. 아무리 곱씹어봐도 악당이 악당짓 한거로 밖에 안보임.
Sign in to comment
스토리 달달 외우는 게 왜 이렇게 꼴보기 싫지
일반
eratohofu
05/20 1084 3
아스타르테스는 너무 늘린다고 해야하나
잡담
ddt1412
05/20 943 0
현실 프로그래밍 협회 ~130 후기
후기
riria59
05/20 1229 7
선협물 제목 물어볼려구요
질문
dytc9934025
05/20 1179 0
형들 이거 안읽어보면 안된다 싶은 소설 있음?
질문
wsnp
05/20 1216 0
중국은 정식연재해도
잡담
sankhara
05/20 683 1
나히아 패러디 땡기는데 재밌는거 없나
잡담
basileus31
05/20 1005 0
잼삼플로 번역하고 있었는데 잼삼오 뭐임?
잡담
greener-straper
05/20 506 0
데릴사위부터 시작하는.... 올만에 끝까지 본 작품이네요.
잡담
개꿀페페
05/20 1028 1
[헌헌] 헌터x헌터 세계에서 전설적인 넨 사용자가 되어 보세요
후기
srkone
05/20 1966 3
노벨피아 야설은 날이 갈수록 쇼츠화 되던데
잡담
oko1220
05/20 1384 1
3.5 플래시 장단점
일반
cjsdls12
05/20 825 1
재미는 한국 소설 번역 소설 차이가 아니라
일반
Djdidkd
05/20 1254 3
❗ 웹소설 파일명에서 [ainovel]을 맨 앞에 넣으면 비효율적인 이유
정보
05/20 1803 1
나루토가 중국에서 엄청 흥했나요?
잡담
oko1220
05/20 858 0
볼드모트도 내 배움을 막을수 없어.
잡담
Jinglebell12
05/20 1758 1
블리치 애니 pv도 새로 나왔던데
일반
sjw7whch8
05/20 1488 0
한국 소설은 약간 쥔공이 나데나데 꿀빠는 느낌이 좀 있다고 해야하나?
일반
oko1220
05/19 1038 0
[붕괴 스타레일 : 스크린이다! 우린 살았어] 복구 요청합니다
복구 요청
axlnovel
05/19 1178 1
개쩌는 나루토 근친 야설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9 1925 5
엘든링 닼소 패러디 작품 추천 받습니다
잡담
overwolf
05/19 1135 2
오랜만에 한국소설 보는데
잡담
quer99
05/19 2829 -2
[다중]무기력한 문초공의 일상1-669 (완결)
[패러디]
hyun6871
05/19 3847 39
나루토 그림자분신술 훈련법 생각해보면
일반
sjw7whch8
05/19 1219 5
요즘 인스타보면서
잡담
quer99
05/19 1139 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9
[일반]
tassdar
05/19 7055 105
[패러디]마블 던파 분해 장인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5/19 2565 4
[갱신] 장생구도 쇄납불기 1-2226, 혼돈 검체 불멸선족 1-1958
[일반]
dkdhfgdhfg
05/19 3307 58
[나루토]: 우치하의 반격 (나루토 파트만 완결)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9 2431 31
이문수선류 소설 하나 나오나
잡담
777zzzabc1633
05/19 8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