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올해 본 최고의 소설 돈없이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

11/04/2025, 13:14:04
후기
2588 views · 5 likes

장르는 수선물+사이버펑크+학원물.
AI 번역인거 쳐도 이게 제일 재밌었던듯. 한국 소설, 번역 소설 다 포함해서.

짱깨물 특유의 역겨운 혐성이나 꽌시도 없고, 주인공도 짱깨물 특유의 내로남불 쓰레기가 아니라 그런 쪽의 거부감도 없었음.
전생물이긴 한데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신한테 치트키 받고 무쌍 찍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세계관 내의 치트/편법이라 이고깽 치트 무쌍 같은 것도 아니고.

그전에 그나마 비슷하게 재밌게 봤던건 활협전이라고 게임의 탈을 쓴 무협소설이었는데, 그건 주인공 씹혐 면상에 대놓고 미연시 전개, 개발자들 역겨운 취향 강요가 단점이었는데,
이건 AI 뚫고 나오는 필력도 활협전보다 낫고, 위에 쓴 단점도 없어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그냥 씹상위호환이었음.

5
11 comments
11/04/25
MBTI 혹시 INTJ/ISTP 중 하나이신가요?
11/04/25
?? 갑자기 mbti는 왜요...?ㄷㄷ
11/04/25
이거 약간 역겨운 부분이 있음. 소설에 대변같은거 자주 나옴.
11/04/25 Edited 11/04/25
디스토피아물이라 시체 쳐먹거나 고인 능욕이 일상 다반사로 나오는데 가끔 똥 주워먹거나 토 주워먹는 빈민층 나오는 것 쯤이야... 주인공이 그걸 먹는 것도 아니라 난 그냥 넘어갔음,
11/05/25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일부로 사지 잘라서 공장용 사지로 교체하고 일하다가 과로로 죽는 게 축복인 역한 세계관이라 소변 대변 같은 건 별로 역하지도 않던디
11/04/25
축기후기부터 좀 별로고 최근 금단스킵 부분도 좀 짜치는 맛이 있네요. 일단 읽던 관성으로 그냥 보고는 있는데 지금 같이 흘러가면 조만간 하차할듯 하네요. 반대로 앞부분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재미도 있고 작가가 이리저리 공을 들였다는 티가 나서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11/04/25 Edited 11/04/25
패러디가 아닌 작품들은 입문 어려울것 같아 안 보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1/05/25
아직 안봤는데 기대가 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11/05/25
490화까지만 보고 묵혀두는 중. 진짜 숨쉬듯 돌려까는 블랙코미디도 최고고 은근 성장 뽕도 있고
[포켓몬] 포켓몬스터:호연의 노도 1-300
[패러디]
야돈
12/10/25 2952 19
[DC] 배트맨의 트릭스터 1-212
[패러디]
야돈
12/10/25 3063 17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390
[패러디]
야돈
12/10/25 3820 23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408
[패러디]
야돈
12/10/25 3749 23
[원피스] 염동염동 열매 능력자, 바다를 뒤엎다 1-115
[패러디]
야돈
12/10/25 3915 18
[나루토] 마이너스 1부터 시작 1-58
[패러디]
야돈
12/10/25 3267 19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정수 1-1288 (완)
[패러디]
야돈
12/10/25 4340 31
[포켓몬] 포켓몬스터의 전설적인 트레이너 1-800
[패러디]
야돈
12/10/25 4145 23
[포켓몬] 포켓몬이지만 스타듀 밸리 이야기 1-179
[패러디]
야돈
12/10/25 3849 16
[포켓몬] 포켓몬, 드래곤 타입 사천왕 1-200
[패러디]
야돈
12/10/25 2973 20
[포켓몬] 그 포켓몬 놔줘 1-150
[패러디]
야돈
12/10/25 3016 19
(수정)블루스타/패러독스 경로(재번역)/사이버펑크2071/70년도 회귀 사랑받는 며느리
[일반]
kone1133
12/10/25 3495 22
[포켓몬] 포켓몬 탐정 사건 파일 1-469
[패러디]
야돈
12/10/25 7920 3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2/09/25 7631 92
요청하셨던 원문들 올려요
[일반]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12/09/25 5491 24
종말의 49가지 규칙 1-276
[일반]
darksun
12/09/25 5447 25
[우마무스메]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완결)
[패러디]
hyun6871
12/08/25 4230 23
[역내청x다중]평온하지 않은 일상不平静的日常 완결
[패러디]
hyun6871
12/08/25 5278 4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08
[일반]
tassdar
12/08/25 7693 84
콜로모 프롬프트 공유
정보
Sorkim
12/08/25 12541 15
[다중]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1~1366
[패러디]
aabbp
12/08/25 4988 41
붕괴 스타레일 풍요의 흉물이 되어버렸다 1~389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08/25 3601 52
[AI 번역] 종말 대홍수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末世大洪水:女邻居上门借粮) 【1~945】
[야설]
greener-straper
12/08/25 7216 37
[실지주] 저는 당신들의 보상이 필요할 뿐입니다 1~745 완결+외전+완전판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07/25 6989 5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07
[일반]
tassdar
12/07/25 8177 91
[엘든링]엘데의 장작의 왕艾尔登薪王 (완)
[패러디]
hyun6871
12/07/25 7514 52
포켓몬 : 저 트레이너 너무 막나가잖아 1~581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07/25 3154 40
나는 테라에 살면서 기상천외한 소국을 다스린다 1-1192
[패러디]
naxlamas
12/07/25 2745 16
[우마무스메]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1~1451
[패러디]
hyun6871
12/06/25 4445 16
수선은 의외로 과학적인 면이 있다 1-1114(251217 수정)(완결)
[선협]
kone1133
12/06/25 6344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