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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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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게임:시작은 사기꾼, 신으로 위장하다

08/18/2026, 16:46:3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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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재밌게 봤었던 작품.

토마토 노벨 인기작이고 wtr 같은데서도 외국인 평점 높아서 토마토 노벨에 올라온 최신화까지 번역해서 다 몰아봄

결론 부터 말하자면 꽤 잘 짠 현대판타지임.

죽는 순간 삶에 강한 집착을 가진 사람들이 데스게임에 빠져 플레이어가 된다는 컨셉. 클리어하면 일주일을 연장 시켜주고 해당 게임의 직업에 맞는 능력도 얻음.

게임이 지속될 수록 능력은 고유하게 진화하며 점점 강해진다는 컨셉.

이미 다수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사상에 맞는 조직까지 건설해서 파벌을 이루고 있음.

주인공 능력은 사기꾼으로 남이 믿으면 그게 현실화 되는 능력. 주인공 자체가 전공이 연극 이고 연기에 미친놈이라 직업과 시너지를 일으켜서 이야기를 이끌어감. 나중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여러 신분을 만들어서 조직에 잠입해서 배후의 설계자는 아니지만 여러 파벌의 핵심 주요 인물로 실속을 챙기기도 함.

배경이 현대면서도 중뽕은 토마토 노벨 최신화까지 봤을 때 없었다고 봐도 무방. 정부나 이런 거는 등장 안하고 거의 대부분 플레이어 그룹 간의 이야기와 데스게임 속 게임 위주임.

한국인 나옴. 주인공의 조력자 포지션으로 크게 뭐 고개 흔들게 하는 그런 건 없는데 씨발 체가 좀 심함. 씨발이 고유 명사가 되었다는 게 실감남.

1900화 대략 그 정도 연재 되었는데 연재가 길어진 만큼 문제점도 보임. 이게 연금 루트를 타는 건지 이야기가 늘어지기 시작 하더니 질질 끌리는 느낌을 받음. 큰 사건 하나 진행하면서 게임도 하고 또 돌아와서 사건 진행했다가 또 다른 파벌 입장으로 옮겨 타서 게임도 하고 또 진행했다가 이래서 점점 전개가 느려짐.

게임 자체도 슬슬 재미없어 져서 사건 쪽으로 스킵 하는 경향도 강해짐.

최근 행보로 봤을 때는 아쉬움이 많지만 몰아 봤을 때는 제법 괜찮은 현대 판타지로 추천 할 수 있을 듯.

7
9 comments
히로인이나 연애 있음?
08/18
없음 오히려 여자로 변장한신분이랑 커플이라 뒤에서 수근됨
08/18
딱 처음 마피아게임까지만 재밌더라
08/18
초반 1~2게임정도야 거의 무능력이라 두뇌싸움 느낌이 부각되지 후반가면 능력싸움 피지컬 싸움이거나 다중이 짓으로 기연파먹기가 위주라 게임부분은 스킵이 많긴함
08/18
설정이 너무 작위적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독자도 트릭을 알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고 게임 함정이나 설정을 주인공이 사실 난 그걸 알고 있었지 하면서 다 주변을 바보라 만듬. 첫번째 게임부터 늑대 상자 가져와서 열어보라고 하면 끝인데 이야기를 빙빙 돌림.
08/18
신의 모방범 처럼 두뇌 쓰는 데스게임 류 기대하면 실망할듯 걍 능력자 물에 가까워서
초반 자전거도둑 안 죽이는거 보고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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