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어제 올라온 회귀 형사물 회귀1997, 미제 사건을 해결하다을 읽는데 갑자기 생각난거

10/30/2025, 08:53:34
잡담
1138 views · 0 likes

작중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참전 군인으로 대우를 받았다는 내용이 나오길래....
심심해서 무슨 전쟁에 나간거지 혹시...? 싶어서 챗지피티에게 물어본결과...


① 손자의 나이 기준

  • 손자가 1997년에 23살이면
    출생 연도는 약 1974년생쯤이에요.

  • 그러면 그의 할아버지 세대는 보통 50년 이상 위니까
    1920년대~1930년대 출생일 가능성이 높죠.


② 참전 가능 연령

보통 군에 참전할 나이는 18~25세 전후니까,
그렇다면 이 사람(할아버지)이 참전할 수 있었던 시기

  • 1940년대 초중반 ~ 1950년대 초반 정도로 계산됩니다.


③ 이 시기에 중국인이 참전했을 가능성이 있는 주요 전쟁

  1. 중일전쟁 (1937~1945)
    → 일본군에 맞서 싸운 국민당·공산당 양쪽 다 참전.
    → 1920년대생이면 정확히 20대 때 참여했을 시기.

  2. 국공내전 (1945~1949)
    → 일본 항복 후 국민당 vs 공산당의 내전.
    → 1920~30년대 출생자 중 상당수가 여기에 참여.

  3. 한국전쟁 (1950~1953)
    → 중공군(중국인민지원군)으로 북한 지원 참전.
    → 1930년대생이면 이때 20대 초중반, 가장 활발한 참전 연령.


✅ 결론

  • 1997년에 손자가 23살인 중국인 할아버지가 참전용사라면,
    →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전쟁은 ‘한국전쟁(1950~1953)’**입니다.

물론 그보다 조금 나이가 많다면 중일전쟁이나 국공내전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1990년대 손자를 둔 참전용사라면 한국전쟁 세대로 보는 게 가장 현실적이에요.


......어?


물론 소설이니까 재밌게 보는 중이고 초반이고 중뽕은 전혀 없어서(오히려 90년대 전후 중국 시골의 미개함을 보여주는 내용이 많이 나옴) 상관없긴 한데

이렇게 중국 회귀물 보다가 기어코 큰거 하나 밟을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0
5 comments
10/30/25
영화 <항미원조> 함 보쉴?? 기도안참 ㅋㅋㅋㅋ
10/30/25 Edited 10/30/25

Deleted comment.

10/30/25
근데 중국 8090보면 이 시대는 이랬다 식으로 끝나는 우리나라 7080은 커녕 6070수준이던디 ㄹㅇ 도적이 있다는게 진짜 ㅋㅋ
10/30/25
작중 내용이긴 한데 거의 미성년자 마적단 같은 놈들도 나옵니다. 게다가 남아선호가 심해서 딸을 낳으면 그냥 강에 버렸다...내용도 있습니다. 놀랍게도 작가의 말에 어느정도 작중 사건은 실화 사건에 픽션을 덧붙였다는 식으로말하더군요....
호그와트의 어둠 군주안내서 1~420
[패러디]
rokuzoluko
10/21/25 3697 34
[AI 번역] 나뭇잎 왼쪽 눈은 윤회안 오른 쪽 눈은 전생안 1-140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016 19
[AI 번역] 나루토 드림마스터 1-212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220 2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잡담
cjsdls12
10/21/25 4939 37
사이버펑크 2075 1-912
[패러디]
아스파가
10/21/25 3635 40
사이버펑크2071,2075 용어집
정보
kone1133
10/21/25 4547 15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2887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2537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3719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4099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2615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2944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2179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3024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4283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2278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2194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3045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1718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2171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1597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1818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2441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768 17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694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1927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2127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2063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1783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234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