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사위부터 시작하는 장생가문 후기(1-1148)
일단 이거 보고 나서
아재수선농장이 저평가도 받는 지 알 거 같음.데릴 사위를 먼저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치트가 없는데 굳이 가문을 끌어올려야되냐 이거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거 같음. 순수 효율만 따지면 아재수선농장은 그냥 답답한 주인공이 가족 억지로 캐리한다고 보일 수 있어서임.
이 데릴사위 장생가문의 치트키는 자식의 영근/경지/기예 등을 피드백 받고, 경지를 발전시키며, 자식을 잘키우면 나도 좋음.
일종의 N배 반환물에 유사한데, 차이점이라면 상한선을 뽑기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려서 고점을 미친듯이 올리고, 경지 피드백은 좀 보수적이어서 밸런스를 맞춰놓은 소설임.
솔까 이게 번역되면서 씬이 짤린건지, 아니면 원래 없는 건지는 모르겟는데.
씬 있었으면 이만한 스토리 짱짱한 야설이 없었을 거 같음. ㅋㅋㅋㅋ
일단 스토리 진행 방식이 후반부로 진행되면서 고착회 되어버리는게 좀 안타깝긴함. 너무 미래가 예상됨..
미리 경지에 따른 위기감은 마구 던져주면서 뽑기 치트를 통해 해소해버리는게 좀…..
840화 언저리에서 갑자기 위기만 퍼줄 때 급 루즈해지긴했는데, 그래도 그거 넘어가면 기복 회복해서 나쁘지않음.
앞으로도 따라가면서 보긴 할 거 같은데 못해도 1000화는 쌓여야될듯.
현재 파트가 원영 중기인데, 이미 언급된 경지만 해도 이위로 화신 반허 합체 대승이 있으니…
근데 이거 보면서 중국은 파쿠리 장난아니구나라는 걸 제대로 느꼈음.
이거보기 전에 봤던 몇몇 선협물 소설에서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도하고, 심지어는 가문수로 시작하다였나. 여기는 그냥 이거랑 소설이 거의 초반부가 복붙한 느낌이였음. 대충 주인공 성격 무너질 때부터 파쿠리 안한 거 같았음.
s/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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