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포]고블린 의존증 초반까지 읽고 후기

09/19/2025, 07:48:17
후기
2242 views · 6 likes

자수성가, 배트맨이 내 부자되는 꿈을 박살냈다 이후로
2번째로 본 번역소설인데


기존의 국내 판타지,미궁물 소설과는 바이브가 다름


예전에 중국 소설가 비페이위의 마사지사 처럼
담백하게 문장 서술을 하는데
전혀 과하지 않고
균형있게 문장을 나열해서 읽기 좋음.


단지 걱정 되는 게
이 소설 배경이 되는 안개숲이
마나가 너무 풍부한 나머지
이계의 건물 및 물건 등등이 넘어 온다는 설정인데

기존 DnD룰 배경에 중국 선협,무협요소 살짝 묻히는 건 괜찮은데

남들은 판타지식 간결하고 실전 적인 직업스킬을 구사하는데
주인공이 무공쓰는 무림인으로 전직해서
판타지에서 깽판 치게되면
소설의 균형이 깨질 까봐 두려움

6
10 comments
09/19/25
그런데 DND 에 원래 몽크라고 무공쓰는 클래스가 있어서 어느정도 레퍼런스가 있으니까 밸런스 지나치게 박살나게끔 하진 않을듯
09/19/25 Edited 09/19/25
내가 dnd는 잘 몰라서 예시가 이상할 수 있겠는데 드퀘의 격투가 스킬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남들 회전베기, 섬광찌르기, 2연격 베기, 전진찌르기 스킬 쓰는 동안에 매화검, 부동명왕신공, 태극검 같은거 들고와서 무협지 식으로 깽판치고, 난리 부르스 칠까 봐 두려워서 그러함 솔직히 이런 작품은 사이다를 찾아서 읽는 게 아니라 진중하면서 주인공이 개연성 있게 성장하는 맛으로 보는 거라서 불안함 ㄷㄷ
09/19/25
하여튼 더 빠르고 날라다니고 그러는건 맞는데 dnd 기준으로 무공쓰는 애들은 전사들보다 대미지는 떨어짐
09/19/25
그런거 안나옴 걱정 ㄴㄴ 스킬씀
09/19/25
다행이다 알려줘서 감사하다
09/19/25
최근 본 것 중에 제일 재밌음
09/19/25
ㄹㅇ 국내 작품들은 dnd나 판타지 관련 작품들은 다 퓨전물이거나 필력 좋은 작품들은 손에 꼽는데 이 작품은 진짜 느낌이 다르더라 왜 누렁이들이 국내 작품에 만족 못하고 AI 작품들을 찬양하며 먹는지 알겠음
09/19/25
평만 봐도 기대가 됩니다.
09/19/25
DND의 몽크 클래스는 레벨 20이 넘어서 에픽레벨이 되면 불로불사의 존제가 되는 선택지도 있어서 괜찮긴한데 일단은 이 작품은 갑자기 무협 드리프트는 아님
재밌어 보이는 쌀들~~
[일반]
afjtj4bgjejwnf
03/28 12878 84
나는 2차원 미소녀로 변신할 수 있다 1권~6권 11장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8 10081 29
이른 쌀먹
[일반]
quer99
03/28 12371 84
추천 소설 복구
[복구]
8os889s11
03/28 13621 50
장생종산수개시(长生从散修开始) 1-889화 [AI번역](Text完).txt
[복구]
poiuytrewq
03/28 11351 32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 1-2400.txt
[복구]
poiuytrewq
03/28 10449 26
[타입문] 내 아들 모드레드는 위대한 왕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1-357)
[야설]
金日成綜合大學
03/27 14356 60
드래곤볼 사탄의 NTR 전설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27 10779 5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7
[일반]
tassdar
03/27 15280 100
나는 명일방주에서 시스템이 주는 선택지를 선택한다 1-282.txt
[패러디]
으아!어둠한!
03/27 9121 41
나도 쌀한번 팔아보자
[일반]
quer99
03/27 13882 89
[마노사바]양동이 좀비에서 시작하는 마녀재판从铁桶僵尸开始的魔女审判 1-85
[패러디]
hyun6871
03/27 9071 56
현경고현 1-1116.txt
[복구]
poiuytrewq
03/27 10443 37
철십자 복구
[복구]
histórĭa
03/27 8230 15
[패러디] 내 청춘코메디가 잘못되었다 외 잡
[야설]
remaniavina
03/27 13928 43
장생종연단종사개시长生从炼丹宗师开始 1-1201.txt
[선협]
poiuytrewq
03/26 12721 48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 395화
[패러디]
rlawjrwnd
03/26 8291 25
쌀 두개!!!!!!
[일반]
afjtj4bgjejwnf
03/26 13117 83
(갱신)[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原神:我将剧情写成小说剧透未来1-1363
일반
hyun6871
03/26 4146 3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6
[일반]
tassdar
03/26 15019 116
[원피스] 시작하자마자 천룡인을 해치우다 1-96
[패러디]
야돈
03/26 7115 19
[학사신공] 나에겐 우씨 수선법이 있다 1-85
[패러디]
야돈
03/26 6933 18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483
[패러디]
야돈
03/26 6738 26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47
[패러디]
야돈
03/26 6624 21
[나루토] 나뭇잎에서 시작하는 닌자 세계 분석 1-114
[패러디]
야돈
03/26 5653 15
[나루토] 호카게 고문으로 지낸 그 세월들 1-131
[패러디]
야돈
03/26 6877 16
[원본,갱신 텍본][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 1225~1363
번역 요청
하이바라
03/26 10336 16
[붕괴: 스타레일] 스크린이다, 우린 살았어! (1-768)
[패러디]
바비비
03/26 7131 33
[유희왕] 마인드 크래시는 봐줘!(1-28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25 6795 26
요즘 해적판 뒤통수 갈수록 발전하네요(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받으신 분 참조)
[일반]
naxlamas
03/25 842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