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닌자 세계 라이브, 넌 닌자 세계를 배신한거냐! 후기.

2026-04-24 09:24:07
후기
조회 4035 · 좋아요 8


흔한 나루토 라이브 스트리밍물.

특이한 점은 닌자 세계 인물들의 스포일러를 한다거나 그런 장면보다

오리지널 빙의자 주인공의 여러 삶을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보는 닌자 세계 원주민들의 반응이 주 파트.


" 개노잼 아님? "


나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오리지널 주인공이 기존에 '유감'이 있는 캐릭터들의 짝으로 배정됨.

원본 (주인공이 없는 배경)을 한번 보여주고, 주인공이 개입한 IF 역사를 한번씩 보여주는데 이게 맛도리. 


첫 장면은 우치하 마다라.

당연하게도 하시라마와 결별하고 종말의 계곡, 오비토 타락시키기, 4차 닌자대전, 흑제츠에게 통수 맞는 비극적인 결말.

여기선 흔한 라이브 패러디처럼 등장인물들이 댓글로 스포일러 당한 것에 대한 반응을 보는 내용.


그리고 두번째 장면은 주인공의 개입으로 우치하 마다라가 갱생하는 내용.

하시라마보다 먼저 마다라와 만나서 진정으로 마음을 놓는 친구가 되고, 하시라마보다 더 미래 있는 비전과, 더 '압도적인' 힘으로 난세를 평정함.

마다라가 타락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고 원작보다 더 끈끈한 유대감 무엇인가를 형성해서 탈주도 안하고 잘 지냄. (흑제츠? 주인공한테 걸려서 사망함)

주인공이 우즈마키 일족 여자랑 결혼한다니까 충격 받고 슬퍼하는게 유머 (진짜 게이인가?)

이후 시간 스킵되서 80년후.

주인공은 먼저 자연사로 세상을 떠나고, 마다라는 그 옆에서 울면서 '내가 곧 간다. 기다려라' 이러는게 킬포인트. (진짜 게이인가?2)


이후 마다라 본인이 죽을 때 ' 그녀석 옆에 묻어다오... 우린 언제나 함께니까. ' 라고 말하며 눈을 감는게 짠한 포인트.



대략 이런 느낌으로 진행되는 소설.

상당히 기묘하고 재밌었음. 마다라 이자식... 그냥 잘 이끌어주면 순애남이 되는게 웃긴 포인트.


초중반 한정으로는 GOAT.

후반부는 좀 늘어져서 안타까움. (하도 많이 주인공이 개입해서 바꾸는 인물이 많아지니 늘어짐)





8
댓글 24개
댓글 쓰기
여기 올라온 적은 없는 거임? 검색해도 안나오네. 혼자 번역해서 보시는 건지/ ?
내가 후기 올리는건, 여기다 올리기전에 혼자서 직작으로 보고 올리는게 많음 괜찮다 싶으면 좀 더 다듬어서 여기다 업로드하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
木叶:对比视频,你绿了全忍界? 원본 제목은 이겁니다.
04.24
마다라 이 게이게이게이야...
가슴에 하시라마 문?신을 새기고 다니는 거부터 게이게이게이함 ㅇㅇ
04.24 (04.24)

삭제된 댓글입니다.

04.24
이거 ㅎㅋ에 있던데
04.24
그거 번역퀄 어떤가요? 구리면 알아서 번역하고 좋으면 사먹게요
04.24
오.. 재밌어 보이는데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04.24
twkan에도 없네.. 어디서 보신건가요?
마다라게이게이게이게이는 진짜 게이인가....
마다라 이새끼 결혼도 안한거 보면 진짜 똥두창맞는거같은데..
이 소설에서도 끝까지 결혼 안하고 기어코 주인공 옆에 매장됨 똥 게이 맞음 ㅋㅋ
0 / 500
하시라마는 근데 어떻게 죽은걸까
잡담
quer99
04.26 980 2
[패러디]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후기
후기
74839
04.26 1625 6
중국 주술 팬픽에서는 공시우 어케 나옴??
잡담
야돈
04.26 1644 1
금·토 영근으로 시작하는 장생지도 1-100
[선협]
야돈
04.26 2722 25
천재수선, 천령근도 별거 아니군 1-101
[선협]
야돈
04.26 3253 22
악녀수선,온 가족을 제물로 바치다 1-200
[선협]
야돈
04.26 3075 18
[영쉘든] 스티븐 쿠퍼로 환생하다 1-74
[패러디]
야돈
04.26 1883 11
[영쉘든] 조지로 다시 환생하다 1-123
[패러디]
야돈
04.26 1581 16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518
[패러디]
야돈
04.26 2680 32
[학사신공] 매응수선전 1-82
[패러디]
야돈
04.26 788 13
[학사신공] 대진뇌수 1-197
[패러디]
야돈
04.26 2337 19
[학사신공] 나는 검조가 되었다 1-172
[패러디]
야돈
04.26 1227 22
[코난] 코난 세계의 킬러퀸 1-100
[패러디]
야돈
04.26 2805 17
[주술회전] 천여주박이 약하다고?난 분노로 팔문둔갑을 연다! 1-196
[패러디]
야돈
04.26 2961 25
[원피스] 나 야마토, 효자 노릇은 안한다 1-154
[패러디]
야돈
04.26 1279 17
[워해머] 처음부터 시작하는 0호 프라이마크의 생활 1-53
[패러디]
야돈
04.26 2653 16
[신조협려] 칠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무협임을 알았다 1-198
[패러디]
야돈
04.26 2819 28
[나루토] 히나타:나뭇잎 마을은 이제 내 손아귀에 있다 1-30
[패러디]
야돈
04.26 1749 17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78
[패러디]
야돈
04.26 2938 35
[나루토] 나뭇잎 마을의 대검호 1-27
[패러디]
야돈
04.26 1330 20
원피스 패러디 해적의 재앙 재밌네요
잡담
개꿀페페
04.26 857 3
닭장 아줌마가 인기 캐릭터였다니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4.26 1412 5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
후기
aabbp
04.26 1280 4
나루토 수많은 미래 상속 후기
후기
aabbp
04.26 999 4
붕3플 1~930 250/370 진행중
잡담
시라카미 후부키
04.26 1074 6
붕괴 스타레일, 이세계에서 돌아왔다 1-480
[패러디]
tammy
04.26 2399 41
붕괴 스타레일, 시작부터 에이언즈 키레네를 줍다 1-248
[패러디]
tammy
04.26 2447 34
나루토 아카츠키 추상적 전략가 후기
후기
aabbp
04.26 975 4
나루토 드림마스터 1ㅡ375
[패러디]
하이바라
04.26 1974 97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 천생선종, 합환종의 노정으로 시작 죽을수록 강해진다, 프로의 주인 복구
[복구]
tassdar
04.26 2537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