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패러디]아즈카반에서 호그와트까지 후기

11/22/2025, 09:39:30
후기
8129 views · 6 likes

원제 : 从阿兹卡班到霍格沃茨

분량: 201만자

상태 : 완결

사이트:69(과거 ㅎㅂ에도 한번 올라왔던거로 기억)

태그 : 해리포터 빙의, 노맨스, 강사물


줄거리 : 아즈카반의 죄수에 빙의한 주인공. 퀴럴 사건 이후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맡을 교수가 없자, 호그와트 내에선 아즈카반의 죄수 중 한 명을 방어술 교수로 쓰자는 말이 나옴(록하트가 확정이 아니었음). 최종적으로 비교적 잡범이었던 주인공이 선택되어, 록하트와 같이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채용되어 해리포터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


특징

  1. 주인공이 해리포터를 아예 모름. 아는건 딱 2개. 주인공 이름이 해리포터다. 해리포터가 졸업 전에 볼드모트를 잡는다. 이 2개뿐임. 다른건 대충이라도 알지 못함. 특히 초반부 록하트 파트가 꽤 오래 진행되는데다가, 주인공은 계속 록하트를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꽤 답답함이 오래 감.

  2. 아즈카반 출신인게 거의 의미가 없음. 아즈카반출신이라는 이야길 들으면 독자는 주인공이 굉장히 거칠다거나, 무디 이상으로 실습주의자라거나, 어둠의 마법에 볼드모트급으로 능통하지만 죽먹자 학살하다가 순혈도 많이 죽여서 아즈카반 갔다던가. 이런식의 배경을 원할텐데 그런게 없음. 오히려 선인이고, 이론중심이며, 어둠의 마법도 비교적 잘 할 뿐이지 3대 마법같은거 쓰는건 한번도 안나옴

  3. 좀 너무 선생물임. 자긴 해리포터도 모르고 마법도 잘 모르기에, 선택한 교수법이 OWL기출문제 풀기임. 그냥 첫날부터 기출문제풀고, 오답노트 풀게하고 다시 기출문제 풀고 오답노트 풀게하고 반복하는게 거의 소설의 1/3은 될듯

  4. 볼드모트가 좀 지나치게 빨리 죽음. 시기적으로 빠른게 아니라 볼드모트 사냥하는 분량이 너무 적음. 볼드모트 조우하고 사망시키는게 1화의 절반분량 수준임

  5.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로는 해리포터 스토리 안따라감. 독자적 루트는 아니고, 그냥 스토리를 주인공의 추리라는 이름 하에 압축시키고 진행함

  6. 초반부에는 시스템과 전생자 치트로 카드시스템이 나옴. 근데 카드시스템 볼때부터 병신같다 생각했는데 작가도 기어코 이걸 써먹기 힘들겠다 인지했는지, 알고보니 이건 헤르포의 호크룩스였네 하면서 한화만에 아무렇지도 않게 치우는 장면이 나옴. 그래서 시스템이나 카드 시스템은 중반부터 설정 폐기


전체적으로 엄청 재밌다 하진 않았음. 일단 강사물 파트가 지나치게 많고. 초반에 록하트가 자기한테 오블리비아테 날리는걸 피한 후 스투페파이 날리기까지 했으면서도 록하트를 착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장면도 있고. 스네이프는 가만히 있는데 괜히 주인공 혼자 자긴 마법약 스네이프급이라면서 속으로 열폭하는거도 있고. 설정이 많이 이상하게 짜여짐. 정 볼게 없으면 보는데, 굳이 해리포터 소설중 이걸 우선순위로 봐야 할 필요는 모르겠음

6
1 comment
11/22/25
나도 이거 초반하차했는데 카드 시스템 허술한건 둘째치고 걍 오리지널 스토리가 재미없었음
[패러디]호그와트에서 카드뽑기를 하는 나날 후기
후기
74839
02/17 2431 7
해리포터 호그와트 시공간 여행자 후기
후기
aabbp
02/16 1281 6
다중패러디)남자 성우도 접대 제의를 받을 줄 알았더라면 후기
후기
lonyfur
02/16 2160 9
우즈마키 멘마를 보는중인데 뭔가뭔가네
후기
yasking
02/15 1913 0
십오년잠수 일품절정 이거 개답답함
후기
신호등
02/15 998 3
문초공 신작 구재양계수선 90화까지 감상
후기
kgeporqwhi20
02/15 1898 3
모던팸 팬픽 잼게본분들한테 추천하는 미드+ 미식축구 팬픽
후기
djdoc12
02/15 1911 2
제자로 한립을 거두며 시작하다 凡人:開局收韓立為徒
후기
unotme
02/14 1400 1
명일방주)最后,刀客塔死了 결국,닥터는 죽었다 간단후기
후기
lonyfur
02/14 998 1
以神通之名 추천합니다
후기
illliilliilii
02/14 1653 6
공간 홍안 재밌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하차후기
후기
hkrjjngndjsj1
02/14 3789 15
도야요비승道爷要飞升 간단후기
후기
malekith
02/14 1564 10
타입문, 아오자키 아오코의 사건부(ts)
후기
djdoc12
02/13 1690 5
장생선경 1-1414 하차및 간단후기
후기
skydoksuri
02/13 1404 3
성진지주 진짜 재밌네요
후기
oiasake
02/13 1766 7
LA 명탐정 후기
후기
chicbb
02/13 1333 7
영화세계의 신급 탐정 후기
후기
wkdwo
02/13 1331 2
사이버펑크:무한진보는 아라사카부터 시작
후기
djdoc12
02/13 1394 2
범인수선, 시작부터 향뢰과실쿠릉쿠릉열매 획득 후기
후기
sssysss
02/13 1325 2
내가 서큐버스 사키코라고? 대충 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3 1776 5
나홀로 삼국지에서 마운트 앤 블레이드 무쌍 후기
후기
aabbp
02/12 1388 3
림월드 목장이야기 초반 후기( 추가수정)(비추천)
후기
코코넛
02/12 1937 8
최근 본거 후기
후기
zxcvbb89
02/12 2806 10
시카고 1990 재벌집 엔딩이었네
후기
suppy121
02/11 1789 3
최고의 능력을 갖춘 실력지상주의교실 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1 1269 3
[패러디]호그와트: 아니, 내가 어둠의 마왕이라고? 하차 후기
후기
74839
02/11 1148 12
수많은 세계를 누비고 다닌 당신이 과연 나만큼 영리할 수 있단 말인가?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11 1855 6
장생종학습개시 후기
후기
unseeen
02/11 1923 6
몬헌패러디[이 드래곤은 뭔가 달라] 후기및 추천
후기
djdoc12
02/10 2134 3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 후기
후기
unseeen
02/10 218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