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나루토] 호카게 고문으로 지낸 그 세월들 1-131

03/26/2026, 07:41:35
[패러디]
6599 views · 16 likes

원제 成为火影顾问的那些年


애니메이션을 볼 때면 늘 2배속으로 스킵하며 보길 즐기던 한 '음양사(요괴퇴치사)' 유저가 나루토 세계에 떨어졌다. 덕분에 이곳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눈앞이 캄캄할 지경이었다. 물론, 다시 선택의 기회가 온다 해도 고집 센 그녀는 여전히 2배속 스킵을 선택하겠지만 말이다. 당연히 이건 그녀가 '음양사 유저'로서의 정체성을 떠올린 뒤의 이야기다.

현재 그녀의 신분은 나뭇잎 마을의 평범한 세 살배기 여자아이. 부모가 누구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듣기로는 어머니가 시무라 가문 출신이며 전쟁통에 가문과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이후 나뭇잎 마을 정찰 소대가 전장 근처에서 그녀를 발견했고, 시무라 가문의 혈통임을 증명한 뒤 마을로 데려왔다. 그녀가 과거의 일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가문 어른들은 그녀를 발견한 강가에서 백로(시라사기)를 볼 수 있다는 전설을 따서 **'시무라 시라사기(志村白鹭)'**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외할아버지인 시무라 단조는 그녀의 아버지를 쏙 빼닮은 그 눈동자를 몹시 싫어하는 듯 보였는데, 공교롭게도 그녀 역시 외할아버지가 싫었다.




aHR0cHM6Ly9raW8uYWMvYy9jaDByUGlTRzRSUW5EWG1aS3hrejBi

16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6
여주에 단조 손녀? 이건 시작부터 미식이네요
03/26
Sign in to comment
현대 무도물 추천해주세요
잡담
qwweeq113
03/21 1548 3
중국 현대 소설 중뽕은 얼탱이가 없어서 웃김ㅋㅋ
잡담
whffu000a
03/20 2844 9
<이 만화가는 정신질환이 있나> 감상 및 줄거리(스포있음)
후기
megumegu
03/20 2830 4
[검수완료][신비의 제왕] 거대한 알람시계, 그로스 경로 1-400
[패러디]
eratohofu
03/20 4458 47
나는 아포칼립스에 스위트룸이 있다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kdngn
03/20 1643 0
[후기]인생 유희왕 소설 번역 요청합니다
번역 요청
reyell0101
03/20 7733 9
나루토 벌레 공주 후기.
후기
novellover
03/20 2700 2
경명신녀록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sexking--6974
03/20 1247 0
찍먹 번역입니다.
[선협]
seafood12
03/20 10272 15
그니까 하렘은 xx라는거지?
잡담
fubukidaisuki12
03/20 1603 3
고블린 중증 의존 느낌나는 판타지 추천 좀
잡담
ajkkwuj2099
03/20 2033 0
명방 애니3기까지 다보면 이해가능할까요?
일반
부가티
03/20 1028 1
융합소환은 가장 고귀한 소환법이다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yasking
03/20 1987 0
'나뭇잎 마을에 살다, 초강력 재능을 가졌지만 빈둥거림을 선택하다 ' 좀 실망스럽네요
잡담
tassdar
03/20 1811 3
Z世代艺术家 Z세대 인플루엔서 100정도까지 후기
후기
tjgidskan
03/20 1226 4
사람들이 나루토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잡담
야돈
03/20 2622 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0
[일반]
tassdar
03/20 9974 90
[명일방주] 테라에서, 냉혹하고 무자비한 자로서 살아가다 1-153
[패러디]
naxlamas
03/20 3972 37
(갱신)[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边缘:从鼠娘开始的兽娘收集游戏 1-322
[패러디]
hyun6871
03/20 4019 56
필멸자에서 듀얼 킹으로 이거 보는중인데 146장?
잡담
yasking
03/20 1155 1
우등생은 초능력이 필요없다 맛있었다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0 2017 8
오 텍본 뜨길 기다리던게 텍본으로 떴다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20 2916 4
수련 부작용을 떠넘긴다? 이거 이제 안나오나...
잡담
aadghwdf
03/20 1557 1
(후기)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1-390 完
후기
aadghwdf
03/20 2858 5
흑마법사였던 내가 성기사가 되었다 원제가 뭘까요?
질문
vango
03/20 6491 2
나, 분명 건전한 만화를 그리라고 했잖아 후기
후기
chicbb
03/20 2236 5
페르소나: 존재의 증명 1-88, 169-680 (89~168은 실종)
번역 요청
cks2015
03/20 7762 6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복구 요청
복구 요청
만남콜라
03/20 1602 2
번역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함
잡담
rt7777
03/19 1435 4
페어리 테일 길드 마스터는 되기 싫어 복구 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gagaga123
03/19 16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