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미국 나의 능력은 관객의 신앙에서 온다 이거 재밌네요

08/17/2026, 17:46:3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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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잡히고 관객 적힌거 보면 할리우드물인가? 싶었는데

재밌는 어반판타지물입니다

199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로 빙의한 주인공이 남들이 자기가 초능력자라고 믿으면 해당하는 초능력을 얻는 치트를 얻는걸로 시작하는데

세계관 자체가 이미 뮤턴트(사실상 초능력자)의 존재가 밝혀지고 뮤턴트 관리본부도 있는 곳이라 남들이 생각보다 초능력자인걸 쉽게 믿어줘서 능력을 빨리빨리 얻습니다

초반에 정체를 숨길려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손으로 조작한 사진 올려서 초능력자라고 믿게 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뮤턴트라고 하길래 마블에 나오는 뮤턴트 마냥 유전자가 변이된 초능력자 같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줄 알았는데...

현대판 마법사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중반부터 초능력이 신비에서 기원됐다는 식으로 나오기도 하고

최후반부에 나오는 세계관 설명이 흥미로워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네요

초반 부분만 보면 미국 히어로 코믹스 같은 느낌인데 중반부부터는 동아시아 어반판타지 같이 되는건 호불호 갈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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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저는 초반에 뮤턴트라 그러길래 이거 분류를 코믹스로 해야하나 고민했음 ㅋㅋ
08/17
세계관에서 일부러 초능력자의 기원을 가리기 위해 정부에서 뮤턴트라는 단어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사실 첨에 마블코믹스 뮤턴트 인줄 알고 보는데 이상하길래 뭐지 했는데 그냥 어반판타지였네
초반은 재밌을 뻔 했는데... 세력에게 주인공 밑바닥까지 싹 털리고 반강제로 잡혀서 퀘스트나 하는 신세 되는거 보고 하차함.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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