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개그 광인의 충격 요법 후기

12/05/2025, 06:49:38
후기
2074 views · 3 likes

“무 각하께서는 저 사내의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알아채셨습니까?”

무운의 말이 끝나자, 표사 손운광도 입을 열었다. 그녀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알아챘다고?” 무운은 이상하다는 듯 그녀를 쳐다봤다. “뭘 알아채? 저놈 사람 아니었어? 그놈이 뭐든 내 알 바 아니고, 난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었을 뿐이야. 멋대로 스토리를 만들지 말라고.”

“하, 하지만 만약 그게, 그게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그때, 사향휘도 입을 열었다. 그는 말을 더듬으며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무운이 그의 말을 끊었다.

“그래도 죽였을 건데, 뭐 문제 있냐?” 무운은 바보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다. “내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는 거지?”

“하, 하지만 살인, 살인에는 이유가 있어야...”

“네가 과자 먹는데 이유가 필요하냐?”

무운의 반문에 사향휘는 멍해졌다.

“과자 먹을 때, 먹고 싶으면 먹는 거 아니야? 이유가 필요해?” 무운은 계속 말했다.

“과자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사람을 죽이고 싶을 때 죽이는 거,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잖아?”

“굳이 이유가 필요하다면, 이유란 건 내가 저놈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다. 그 이유만으로도 저놈은 만 번은 죽어 마땅해.”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 옆에서, 사향휘는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주인공은 중년이고 몹시 강한데 소설 초반이라 강함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뭐 거의 옴니맨 정도인 듯.

옴니맨은 수퍼맨보다 좀 약한 정도...

멘탈은 거의 조커급 광인이고...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이 히어로랑 싸우다가 각성한 히어로한테 한대 맞고 날아갔는데

눈을 뜨니 어떤 기차안에 있었고 기차에는 사람들이 8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자신이 안내자라면서 여러분은 한번 죽었고 계약에 따라서 이 쪽의 다차원 세계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시험을 합격하면 좋은 조건으로 좋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다면서 초보자 생존 시험을 잘 치루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자신한테 일어나라고 뺨을 때린 무술의 달인을 1방에 피떡으로 만들고 자신은 세계최고 암살자라면서 일하기도 귀찮은데 좀 쉬겠다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깁니다.


이 소설 번역된 적 있나요? 재밌어 보여서 일단 하고는 있는데 이미 있는거면 혼자 볼 듯.


3
3 comments
12/05/25
제목이랑 내용이랑 왤케 다름
12/05/25 Edited 12/05/25
제18장 개그계 악역 캐릭터 18화에 이유가 나오네요. 주인공이 다른 차원의 만화에 나오는 개그계 악당임.
12/05/25
ㄹㅇ 맛있어 보이네
호그와트 내 스탯 추가에는 한계가 없다 하차
후기
0155331853
05/07 1455 1
나는 스탠드를 뽑을 수 있다 하차 후기
후기
rkrska
05/07 2001 3
요 며칠 본 소설 짧후기
후기
코코넛
05/07 2062 11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천하를 덮다
후기
donei88
05/07 2446 5
천생선종 보고 있는데 (약 스포)
후기
sdgsdgdsg
05/07 3129 1
근래 국내 웹소설 커뮤니티를 뒤흔든 작품
후기
lokub
05/06 5023 20
내 이웃은 코난 ~1175 읽고...
후기
zelpendine
05/06 2239 2
[패러디]오오츠츠키 혈통으로 시작 후기
후기
74839
05/06 3273 4
[나루토] 휴우가종가의 유유자적한 나날 후기
후기
srkone
05/06 2081 3
[패러디]시작하자마자 천룡인을 해치후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5/05 2297 2
후기)권법을 백번 수련하면 깨달음~~
후기
oo12345
05/05 2169 7
난무 무관에 입문하는것부터 시작 후기
후기
신호등
05/05 1121 4
뇌옵션 진짜 재밌네요
후기
vhzkf
05/05 1409 2
전업 예술가 맛없네...
후기
kingjcc22
05/05 2263 2
나루토 진짜로 2대호카게를 만났다. 1-80화 추천합니다
후기
siyss1900
05/05 953 2
[패러디? 표절물o] 짱구 세계관에서의 만화 그리기
후기
rlawjrwnd
05/05 1335 4
[패러디]로저가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돌아가는 배에서 보낸 메시지 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05/05 1249 2
여태까지 읽은거 총정리
후기
wkdwo
05/04 7347 51
나는 도코에서 신목(십미)를 심는다 오랜만에 취향맞네
후기
mirorjsdud
05/04 1896 4
나뭇잎일지에서 좋았던 부분
후기
하이바라
05/04 1134 10
중국 대역 많이 보면서 느낀 일장일단이 있음
후기
nayo5821
05/04 1244 2
[다중][페이트] 아호게 왕부터 시작되는 공개처형 (수정)
후기
srkone
05/04 1740 4
[나루토] 전생안을 가지고 차원이동했다 (전생안 바라봄 아님)
후기
srkone
05/04 2116 3
[패러디]원피스 왕국을 찬탈하는게 이렇게 간단할 줄은 몰랐군 후기
후기
74839
05/03 1243 2
나루토 누가 그를 닌자로 만들었나 후기
후기
aabbp
05/03 937 0
[나루토][블리치] 나루토는 사신만 하고 싶다
후기
srkone
05/03 983 3
침묵의 마녀(해리포터) 추천
후기
qja39
05/03 1177 0
백간성제보면서 폐물류가 떠오르더라
후기
신호등
05/03 1769 2
삼국지 나는 조예가 아니다 재밌네요
후기
ddt1412
05/03 1070 2
(신비의제왕패러디)바보선생의위엄을 미리 세워두었다 후기
후기
syuranian
05/02 208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