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거북이 수선 이 정도면 좀 곤란한데...

02/23/2026, 06:32:52
후기
1924 views · 5 likes

아니 용량이 커서 400화에 이 정도 용량을? 생각했는데 거의 문자열 나열 수준인데 이건.

초반부터 약간씩 ㅅㅂ 데자뷔 줄 정도로 겹치더니 나중에는 그냥 순서 상관 없이 문단이 겹치네 ㅋㅋㅋㅋ

소설 자체는 볼만은 한데, 진짜 너무 거북이같이 수선하는듯.

근데 문제는 치트가 너무 병신같음.

애완 거북이 영수랑 수명을 맞교환하고, 거북이는 ㅈ사기 공법 얻는 치튼데, 뭔가 이상함.

자기 수명 길다고 "나는 천천히 수선할거야." 라고 하는 것부터 이상함.

거북이 수련->자기 목숨 증가
자기 수련-> 거북이 목숨 증가

이런 상태에서 자기가 수련 천천히 하면 거북이 목숨은 누가 늘려줌?

자기 수명 길다고 자기랑 연동된 거북이 수명까지 긴 건 아니거든? 어처피 거북이 죽으면 수명 좆될 거 뻔하지 않나?


어처피 주인공이 인간 수명(애완 영수 수명임) 안에 결단, 원영 못 하면 그대로 거북이는 늙어서 뒤지고 주인공은 고계 영수 죽고, 자기 수명치트까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임.

근데도 "나는 천천히 할거야. 나는 수사 안 죽여." 이러면서 그냥 뻐김.

심지어 내가 작품 내에서 이 새끼가 죽인 수사가 몇 명인지 세어볼 수 있을 정돈데, 놀랍게도 죽인 동 경지 수사가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적음.

그나마 몰살한 것도 가문 몰살이 아니라 그냥 가문 고위층만 쏙 죽인 거임.

근데도 주변 수사들은 얘한테 원한 풀려고 고급 영재를 갖다 바침.





말이 길었는데, 괴상한 치트, 괴상한 번역 수준, 괴상한 주인공 성격까지 해서 도저히 좋은 평가는 못 줄 소설 같음.


5
6 comments
02/23
사실 그게 평범한 사람이긴하죠? 일단 미루고 보는게
02/23 Edited 02/23
영석 얼마 영석 얼마만 생각나는 ;;; ^^ 비경들어간다니깐 ;; 어디로 진행될지 지켜보는중
02/23
사실 가문 고위층만 죽여도 벌벌 떨면서 영석 갖다 바치는게 맞지 않아….?
그 가문 고위층이라는게 자기 죽이려고 기를 쓰고 벼르던 놈들임. ㄹㅇ 저 새끼들 때문에 죽을 뻔 한 적만 여러번인데 그냥 고위층 스물 몇명 죽이고 끝. 그래서 평판이 존나 호구다. 선인이다. 소문이 났는데도 좋은 보물 안 주면 주인공이 죽이기라도 할 것처럼 묘사되서 조금 과장된듯
02/23
이거 나름 볼만했는대
02/23
그리고 엮이는 사건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려서 뭔가 현타와서 읽다가 덮으니까 다시는 읽을 생각 안 들더라
재밌어보이는 쌀~~~
[일반]
afjtj4bgjejwnf
03/07 5247 81
[해리포터x신비의제왐] 호그와트의 공상용 359화 미완
[패러디]
syuranian
03/07 2986 20
고블린 중증 의존 455-460
[일반]
ㅇㅇ
03/06 2064 21
명일방주 2개 복구 (명일방주가 너무 현실적이다, 명일방주에서는 온라인 게임의 npc가 되었습니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6 2926 27
스티브의 명일방주 & 나는 시본의 어린 신이 되었다 完
[패러디]
bebee
03/06 2733 26
[타입문] 아이언맨 토오사카 토키오미 1-14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06 2417 18
[뱅드림]사키코 선생님, 우리 평생 밴드 하자!大祥老师,我们来组一辈子乐队吧! 1-347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6 3005 5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6
[일반]
tassdar
03/06 6458 85
옆동네 불펌 진화판 ㄹㅇ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3/06 5426 25
[신비의 제왕] 별의 열쇠 1-300
[패러디]
야돈
03/06 3372 18
[학사신공] 나는 오성으로 수련한다 1-436
[패러디]
야돈
03/06 3084 24
[명일방주] 죽어야 강해지는 내게 죽음은 귀가와 같다1-539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5 2995 44
타르코프에서 온 브로커들이 용문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5 2575 27
불펌 ㅈ같네
잡담
greener-straper
03/05 5108 31
[5등분x역내청x사에카노]나만큼 줏대 있는 놈은 없다没人比我更懂骨气 1-222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5 3110 57
[카케구루이]사람들이 미친 듯이 도박을 하고 있어, 10연승은 확정 (완)
[패러디]
weieilkk22
03/05 2540 63
[역내청x다중]유키노시타의 사랑하는 남편 일기 1-986
[패러디]
weieilkk22
03/05 3011 65
[다중]연애는 건너뛰면 안될까?跳过谈恋爱不行吗?_只喜欢身体不行吗? 1-347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5 3326 5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5
[일반]
tassdar
03/05 5950 84
[AI 번역] 『송구영신(送舊迎新) 고수와 세 자매』 (단편)
[야설]
greener-straper
03/05 12239 4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27
[패러디]
야돈
03/04 2677 38
[해리포터] 라이치의 마법 연구 일지 1-161
[패러디]
야돈
03/04 2288 27
[신비의 제왕] 인과 서열 1-50
[패러디]
야돈
03/04 1656 17
[신비의 제왕] 운명으로 정해진 공상가 1-96
[패러디]
야돈
03/04 2364 18
[학사신공] 거검문에서 환생하다 1-100
[패러디]
야돈
03/04 2204 17
[학사신공] 대진뇌수 1-97
[패러디]
야돈
03/04 2300 17
[학사신공] 범인세계의 수행자 1-124
[패러디]
야돈
03/04 2207 16
[학사신공] 범인의 단도장생 1-124
[패러디]
야돈
03/04 1452 17
[학사신공] 제천영보를 모조하다 1-100
[패러디]
야돈
03/04 1620 16
[학사신공] 하지의 범인수선로 1-144
[패러디]
야돈
03/04 228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