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시스템 환급승급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크아아아악-

05/10/2026, 12:12:12
잡담
860 views · 0 likes

작가가 주인공 힘순찐으로 만들고, 꼭 어쩔 수 없이 힘을 쓰게 만들거나 상대가 주인공을 얕보는(상황에 따라 그렇게 착각하게 만드는) 전개를 자주 씀.


그러다 보니 중간에 적들이 얕보거나 할 때는 괜찮음.

근데, 주인공이 막상 힘을 쓰려는 순간? 갑자기 스승이나 히로인이나 조상이 나타나서 주인공 도와준답시고 상대와 맞서는데, 이러면 주인공이 어중간하게 힘 안쓰고 "아, 역시 그냥 안전하게 너무 월계는 하지 말아야겠다." 일케 생각하니까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는 듯.


이게 성선 경지까지는 동계무적으로 꿀잼으로 보다가도 선왕 앞에서만 물러나는 거 보고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기는데.


선군 찍은 후 선왕 다 쓸어버릴 수 있으면서 딱 쓸어버리려는 타이밍마다 주인공 아군이 나타나서 의도치 않은 방해아닌 방해를 한다던가, 적들시점으로 얕보거나 적들 계획을 독백으로 주저리주저리 물타는 씬이 섞여있다보니 어후 진짜 가슴 존나 답답해지는 느낌임.


이럴 때야말로 스킵신공을 써서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파트로 넘어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갱신된게 120화 정도다 보니 금세 다 떨어진게 너무 아쉬운 거 같음. ㅠㅠ


특히 2401호부터 2520화까지 내용은 그냥 간단하게, 주인공이 선군 찍은 후 심가로 가서 깽판! 드디어 힘 써서 선왕 죽임! -> 선계 도착! 주인공 얕본 적들이 다시 몰려와서 물타기! 힘 씀! 선왕 죽임! <- 이게 ㄹㅇ 끝임.


재밌긴 재밌는데 물 탈때마다 스킵하면서 보다보니 다른 소설보다 빠르게 보는게 넘 아쉬운듯....


얼렁 3000화까지 나왔음 좋겠음.


지금 작가가 슬슬 사실 선제나 도주가 끝이 아니다! 떡밥 깔면서 또또 세계관 넓히는 거 보니 한 4000화는 쓸 기세라서 더 궁금해짐... 이제 구천십지랑 선계 선왕들도 한 번씩 팼으니.


계햬쪽 선왕들도 패고, 또 자기 얕보는 놈들로 고구마랑 물타기 할 생각하니까 기대되다가도 스킵하면서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함...

0
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그야말로 양산형의 제왕... 끊을 수 없는 이 맛...
그거 계속 선왕찍기 전까지 계속 그런 전개야
ㅇㅇ 맞음. 선왕 찍고 나서야 드디어 선왕들 죽이는데, 그렇게 죽이려 할 때도 에피를 10화씩 물타면서 진행하니 스킵신공 없으면 크아아악 소리밖에 안나옴.
05/10
이거 히로인들 도심 깨진다는 장면 나온다는데 ㄹㅇ임? 좀 맛도린데?
주인공한테 빼먹고 버리려던 년들 다 후피집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1
폐물류 계속 보면 ㄹㅇ 뇌 녹음
Sign in to comment
현대 무도물 추천해주세요
잡담
qwweeq113
03/21 1623 3
중국 현대 소설 중뽕은 얼탱이가 없어서 웃김ㅋㅋ
잡담
whffu000a
03/20 2933 9
<이 만화가는 정신질환이 있나> 감상 및 줄거리(스포있음)
후기
megumegu
03/20 2886 4
[검수완료][신비의 제왕] 거대한 알람시계, 그로스 경로 1-400
[패러디]
eratohofu
03/20 4459 47
나는 아포칼립스에 스위트룸이 있다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kdngn
03/20 1675 0
[후기]인생 유희왕 소설 번역 요청합니다
번역 요청
reyell0101
03/20 7812 9
나루토 벌레 공주 후기.
후기
novellover
03/20 2700 2
경명신녀록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sexking--6974
03/20 1272 0
찍먹 번역입니다.
[선협]
seafood12
03/20 10348 15
그니까 하렘은 xx라는거지?
잡담
fubukidaisuki12
03/20 1604 3
고블린 중증 의존 느낌나는 판타지 추천 좀
잡담
ajkkwuj2099
03/20 2033 0
명방 애니3기까지 다보면 이해가능할까요?
일반
부가티
03/20 1028 1
융합소환은 가장 고귀한 소환법이다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yasking
03/20 2062 0
'나뭇잎 마을에 살다, 초강력 재능을 가졌지만 빈둥거림을 선택하다 ' 좀 실망스럽네요
잡담
tassdar
03/20 1841 3
Z世代艺术家 Z세대 인플루엔서 100정도까지 후기
후기
tjgidskan
03/20 1241 4
사람들이 나루토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잡담
야돈
03/20 2643 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0
[일반]
tassdar
03/20 9975 90
[명일방주] 테라에서, 냉혹하고 무자비한 자로서 살아가다 1-153
[패러디]
naxlamas
03/20 4054 37
(갱신)[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边缘:从鼠娘开始的兽娘收集游戏 1-322
[패러디]
hyun6871
03/20 4057 56
필멸자에서 듀얼 킹으로 이거 보는중인데 146장?
잡담
yasking
03/20 1180 1
우등생은 초능력이 필요없다 맛있었다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0 2052 8
오 텍본 뜨길 기다리던게 텍본으로 떴다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20 2927 4
수련 부작용을 떠넘긴다? 이거 이제 안나오나...
잡담
aadghwdf
03/20 1651 1
(후기)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1-390 完
후기
aadghwdf
03/20 2895 5
흑마법사였던 내가 성기사가 되었다 원제가 뭘까요?
질문
vango
03/20 6497 2
나, 분명 건전한 만화를 그리라고 했잖아 후기
후기
chicbb
03/20 2299 5
페르소나: 존재의 증명 1-88, 169-680 (89~168은 실종)
번역 요청
cks2015
03/20 7830 6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복구 요청
복구 요청
만남콜라
03/20 1652 2
번역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함
잡담
rt7777
03/19 1435 4
페어리 테일 길드 마스터는 되기 싫어 복구 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gagaga123
03/19 162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