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학사신공] 범인의 단도장생 1-132

03/22/2026, 09:34:44
[패러디]
2003 views · 15 likes

원제 凡人修仙之丹道长生

황일천은 람주 작은 가문의 적통 자제로, 자질은 평범하고 앞날은 어두웠다.
열다섯 살이 되던 해, 숙혜(전생의 기억)를 각성하고서야 자신이 블루스타(지구)에서 환생해 이 세계로 태어났음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깨달음이 크게 향상되었고, 동시에 금수저(치트 능력)를 활성화한다.

수위(修为)가 오를수록 점진적으로 ‘추연 점수(推演点)’를 획득할 수 있다.
연기 10층부터는 돌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얻는 점수도 점점 증가한다.
추연 점수는 단방(丹方), 공법, 비술을 보완·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는 더 이상 공법 때문에 고민하지 않게 되었고, 내성이 생기지 않는 ‘완벽한 단약’을 복용하며 수위가 폭등한다.

태남 소회에서 그는 아직 연기기의 어린 수사에 불과한 한립을 만난다.

“한 형, 자네 단약은 화후(火候)가 좀 부족하네. 내게 약간의 심득이 있으니, 함께 교류해보지 않겠나?”

그는 심득을 건네며, 신중한 소년에게 간곡히 충고한다.
“선도는 다툼을 귀하게 여긴다. 한맛 도피만 하다가는 후회만 남게 될 걸세.”

이후 그는 엄월종에 들어가 조용히 수련하며 묵묵히 단약을 만든다.
하지만 약효가 지나치게 강력한 탓에, 종문의 선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공법과 비술, 상고의 단방이라면 그는 불완전한 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거둔다.
영석, 영약, 영부, 영재 역시 오는 자를 막지 않는다.

황일천: “뭐라고? 가진 게 하나도 없다고?”

좋은 단약을 어찌 공짜로 줄 수 있겠는가?
그렇게 발전하고 싶다면… 동부(洞府)로 들어와 자세히 이야기해보자고.

……

난성해에서 돌아와 천남에 이름을 떨치게 된 한립은 마침내 이 옛 벗을 다시 만난다.

엄월종 산문 위에 우뚝 선 상대의 모습,
그 뒤에는 하늘을 떠받치는 듯한 원영 법상이 서 있었다.

한립은 멍하니 입을 열었다.

“황 형, 그때 자네는 내게 용맹정진하라, 안일하게 살지 말라 했지 않나…”

“어찌 자네는 아무 말도 없이 먼저 원영을 맺어버린 건가?”



aHR0cHM6Ly9raW8uYWMvYy9iSlM2Zk84NDdsUDVyNDMyVkxmajBi

15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2
감사합니다.
Sign in to comment
스토리 달달 외우는 게 왜 이렇게 꼴보기 싫지
일반
eratohofu
05/20 1051 3
아스타르테스는 너무 늘린다고 해야하나
잡담
ddt1412
05/20 860 0
현실 프로그래밍 협회 ~130 후기
후기
riria59
05/20 1180 7
선협물 제목 물어볼려구요
질문
dytc9934025
05/20 1086 0
형들 이거 안읽어보면 안된다 싶은 소설 있음?
질문
wsnp
05/20 1215 0
중국은 정식연재해도
잡담
sankhara
05/20 581 1
나히아 패러디 땡기는데 재밌는거 없나
잡담
basileus31
05/20 914 0
잼삼플로 번역하고 있었는데 잼삼오 뭐임?
잡담
greener-straper
05/20 422 0
데릴사위부터 시작하는.... 올만에 끝까지 본 작품이네요.
잡담
개꿀페페
05/20 932 1
[헌헌] 헌터x헌터 세계에서 전설적인 넨 사용자가 되어 보세요
후기
srkone
05/20 1937 3
노벨피아 야설은 날이 갈수록 쇼츠화 되던데
잡담
oko1220
05/20 1282 1
3.5 플래시 장단점
일반
cjsdls12
05/20 817 1
재미는 한국 소설 번역 소설 차이가 아니라
일반
Djdidkd
05/20 1185 3
❗ 웹소설 파일명에서 [ainovel]을 맨 앞에 넣으면 비효율적인 이유
정보
05/20 1803 1
나루토가 중국에서 엄청 흥했나요?
잡담
oko1220
05/20 772 0
볼드모트도 내 배움을 막을수 없어.
잡담
Jinglebell12
05/20 1758 1
블리치 애니 pv도 새로 나왔던데
일반
sjw7whch8
05/20 1442 0
한국 소설은 약간 쥔공이 나데나데 꿀빠는 느낌이 좀 있다고 해야하나?
일반
oko1220
05/19 1038 0
[붕괴 스타레일 : 스크린이다! 우린 살았어] 복구 요청합니다
복구 요청
axlnovel
05/19 1148 1
개쩌는 나루토 근친 야설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9 1925 5
엘든링 닼소 패러디 작품 추천 받습니다
잡담
overwolf
05/19 1135 2
오랜만에 한국소설 보는데
잡담
quer99
05/19 2791 -2
[다중]무기력한 문초공의 일상1-669 (완결)
[패러디]
hyun6871
05/19 3802 39
나루토 그림자분신술 훈련법 생각해보면
일반
sjw7whch8
05/19 1116 5
요즘 인스타보면서
잡담
quer99
05/19 1088 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9
[일반]
tassdar
05/19 7019 105
[패러디]마블 던파 분해 장인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5/19 2528 4
[갱신] 장생구도 쇄납불기 1-2226, 혼돈 검체 불멸선족 1-1958
[일반]
dkdhfgdhfg
05/19 3275 58
[나루토]: 우치하의 반격 (나루토 파트만 완결)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9 2342 31
이문수선류 소설 하나 나오나
잡담
777zzzabc1633
05/19 8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