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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패러디 니르바나 후기

03/07/2026, 13:38:0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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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 니르바나의 이름으로>(프라이마크 여주인공)


이 소설은 소재, 필력, 전개 다 마음에 드는데 작가가 글을 좀 난잡?하게 씀

본인 딴에는 '이렇게 글 쓰면 뽕 오지겠지?' 생각하면서 쓰는거 같은데

읽다 보면 이해 안 되는 상황이 가끔 발생함.


그리고 설명이 좀 장황함. 작가가 캐릭터성 부여에 심취해 있어서 특정 캐릭터 시점에서의 감정이나 생각 그리고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데

가끔 심각한 수준의 TMI가 되버림. 해당 부분을 못 쓰면 응 안봐~ 하고 덮으면 되는데 또 잘 써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음.

그래도 이 정도면 워해머 팬픽 수작이라고 생각함.






5
4 comments
ㅇㅇ 인물들 말 하는 스타일, 상황묘사가 너무 쓸데없이 장황하고 불필요한 군더더기가 많음 글 못쓰는 초보작가가 뽕에 취해서 저지르는 흔한 나쁜버릇 중 하나
03/08
그래도 작가의 노력이 돋보이는 소설이라 억지 분량 늘리기 이런 느낌은 별로 안 들더라.. 불필요한 부분만 잘 쳐내고 했으면 명작 반열인데 좀 아쉬움
03/08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설정 잘 챙기고 캐붕 없이 잘 묘사한 소설이라 생각함
03/08
이건 인정. 작가가 노력해서 쓴 소설이라는게 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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