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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다자다복 세임리스 번역 좀 웃기네요

08/29/2026, 13:14:4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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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다복, 시작은 셰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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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 불편 요소]

[빠른 검색 태그] #중뽕-확실 #혐미-확실 #인종차별-확실 #타민족비하-확실

중국 문화 및 체제의 일방적 미화와 중화사상 찬양 (#중뽕-확실):주인공의 중화주의 사상 강연: 39화에서 주인공 립은 제시카 왕(왕윈시)과 다도를 나누며 중국에 대한 국수주의적 발언을 쏟아냅니다. "수천 년 동안 중국의 상대(로마,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는 바뀌었지만 오랫동안 대국을 이어간 나라는 오직 중국뿐"이라며, "백 년 전의 굴욕을 털고 일어나 동방의 거룡으로서 천하를 종횡무진하고 세계를 새로운 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미화합니다. 더불어 당나라 시인 유우석의 시구를 인용하며 중국의 패권주의적 성장을 영웅적으로 묘사하고, 이에 감화된 제시카가 정복당하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연출합니다.

중국을 인류의 유일한 불씨로 규정: 248화 서술에서 중국을 "한 민족의 대표일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마지막 불씨이자 희망이며, 유태 자본에게 통제당하지 않은 유일한 신흥 세력"이라고 직접 명시하며 중화주의적 영웅주의 세계관을 극대화합니다.

외국인 등장인물들의 맹목적 동경: 미국인 캐릭터인 캐런과 비앙카 등이 "자금성 다큐멘터리를 보고 완전히 동경하게 됐다"라거나 "중국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꿈의 나라"라고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묘사를 반복 배치하여 중국의 우월성을 주입하려 합니다.

미국 국가 시스템 및 상류층에 대한 음모론적 폄하 (#혐미-확실):국가 기관의 매수 및 부패 선동: 미국 사회 전체를 추악하고 부패한 국가로 묘사합니다. 미국의 식수 시스템을 다루며 "관료들이 수돗물 오염을 알면서도 재산 축적의 수단으로 삼았고, FDA, 국방부, 환경보호청(EPA) 등이 자본가들에게 매수되어 수질 안전 검사 조작을 방조했다"는 자극적인 정경유착 음모론을 사실처럼 전개합니다. 또한 미 민주당을 "표만 밝히는 백 년 묵은 썩은 위선자 정당"이라며 노골적인 비하적 비판 서술을 가합니다.

기괴한 상류층 음모론의 사실화: 현직 여의사인 비앙카의 입을 빌려, 미국에서 낙태로 사망한 태아들이 "의료 기관의 장기 이식, 화장품 원료"로 흘러 들어갈 뿐만 아니라, "미국 최상류층 사이에서는 노화 방지를 위해 아기를 먹는 괴상한 유행이 돌고 있다"는 기괴하고 혐오스러운 유언비어 급 서술을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묘사합니다.

특정 민족에 대한 음모론적 공격 및 인종차별적 멸칭 사용 (#인종차별-확실, #타민족비하-확실):반유대주의 음모론 유포: 미국 상류층 빌리어네어인 제이슨의 입을 빌려, 미국과 일본, 전 세계 주요 대기업의 배후 실소유주가 블랙록, 뱅가드 등 3대 금융 재벌이며 이들의 실체는 전 세계를 금융 패권으로 약탈하는 "동일한 유태인 재벌들"이라고 규정합니다. "미국 정부와 미 연준은 유태인 재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며 특정 민족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 및 선동적 서술을 핵심 설정으로 차용하고 있습니다.

흑인 비하 멸칭 노출: 76화 서술에서 흑인을 칭할 때 "깜둥이 꼬맹이 녀석한테 홀려 도망쳤다"라며 한국어에서 명백한 인종차별적 비속어로 분류되는 멸칭('깜둥이')을 가과 없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중국 대체 국호의 부적절한 한국어 표기: 한국어 번역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국가 및 민족을 지칭할 때 정상적인 국명 대신 '짱깨'라는 멸칭이자 비속어를 공식 명칭처럼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는 원문의 특정 표현을 여과 없이 거칠게 번역하며 발생한 부적절한 노출 사례입니다.

AI분석 보면 진짜 중뽕물 중에서도 농도 짙은 중뽕물인데 ‘짱깨’라고 되있다고 해서 보니까

번역자가 중국을 짱깨로 일괄치환해 놓은 듯…

중뽕 진짜 극혐이긴 한데, 이럴 거면 이 작품은 번역 안 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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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건 이런 식으로 되는 일이 아닌데 중국은 진짜 작가 수준이 천차만별임 ㅋㅋ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얼마나 재밌으면 그 중뽕을 거르고 저렇게까지 하면서 보려는 걸까 싶기도 하네요
08/29
중국작가들이 왜 세임리스 좋아하는지 좀 알것 같기도 하고 현대미국의 민낯을 걍 투명하게 보여주는 드라마이니까 드라마 핑계대면서 미국까는 소설 쓰는 것 같은데 사실 세임리스에서 보여주는 미국사회의 극심한 빈부격차 부패 인맥사회 환경오염 등등의 문제점들이 전부 다 현대중국에서 강화되어 있다는게 웃음벨이면 웃음벨임 중국 빈부격차야 이미 전세계 넘버원 급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공산당 부패랑 중국 특유의 꽌시 그리고 세계에서 아마 환경오염 가장 극심한 나라가 중국일텐데 결국 본인들의 비참한 중국 현실을 소설로 쓰면 바로 검열빔 맞거나 독자들한테 두들겨 맞으니까 그런거 보면 중국 애들이 왜 자유라는 개념자체를 뒤틀리게 받아들이는지 좀 이해되는것 같기도 하고 얘네들에게 자유란 결국 사회 정치 현실 공동체 문제들 같은 모순들을 외면한채로 나랑 내 주위 사람들만 잘 살면 그만이야 하는 자유니까
그런 의미도 있다봄 미국까기 하는 식으로 중국 돌려까기식 의도...
08/29
안 그래도 이걸 보면서 재밌더라고요. 중국의 자부심 발사 장면이 짱개로 치환된 순간 그냥 웃음벨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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