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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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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10/06/2025, 22:18:0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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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학사신공 - 바이블 그자체. 인계편은 고트 재탕도 3번함
신비의 제왕 - 1부는 정말 고트급. 국내작품이랑 비교하면 월야환담 채월야급이라 생각.

S-급
돈없이 어떻게 수선을 한단 말인가 - 진짜 핵신선하고 작가 창의력의 힘이 느껴져서 잘만 가면 s급도 가능하다고 생각. 역시 재독함.

A급
장생종연단종사
데릴사위로부터 시작하는 장생
말세대홍수 옆집 여자
고블린 중증 의존

장생종이 제일 한국인이 좋아할만함. 데릴은 중반부부터 작가역량 딸리는게 느껴짐. 말세대홍수도 중반부터 좀.. 고블린은 판타지로 예전에 한국에서도 좀 나왔던 정통판타지 느낌이 남. 요즘 시장트랜드엔 잘 안맞을 거같은데 00년부터 발더스게이트에 웹소설 파먹던 누렁이라 옛생각나고 재미났음.  

B급
도쿄버블라이프
중생일상수선

둘다 특이한 장르. 가끔씩 뽕 터뜨리는 점에서 도쿄버블이 좀더 꾸준히 잘하는 거같음. 잔잔한 스타일 좋아하면 꾸역꾸역 잘 봐짐

B-급
중생지마교교주
장야여화 
멸운도록
고진인

슥슥 읽어지고 읽고나면 암생각없이 슥 까먹어짐. 다시 재독하고픈 정도는 아닌데 적당히 재미나게 볼만은 함. 고진인=광기목사는 워낙 명성이 높아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다가 말았음. 너무 평면적으로 느껴짐. 한방 뽕 터뜨리는 거만 보면 장야가 제일 낫고 꾸준히 가는건 중생지, 적당히 스물스물은 멸운도록같음

C급
대몽주 - 보다가 지쳐서 그만두게 됨

나머지 선역 등등 정식출간작들은 몇페이지 보다 재미없어서 관둠.

제취향은 좋아하는 작가는 검미성 a사과 젊은시절 홍정훈 임경배 한상운 풍종호 좌백 등이었슴니다.



11
16 comments
10/06/25
대몽주 C급도 아깝다
10/07/25 Edited 10/07/25
대몽주 초반은 꽤 괜찮았고, 중반까지도 그럭저럭. 후반에는 무한파밍 지겹고 식상한 전개라서 하차. 근데 후반까지 재밌는 선협은 드물긴함
10/06/25
신비의 제왕을 보긴 봐야것는데
10/07/25
본문에 동의 못하는게 월야환담은 신비의 제왕에 절대 못비빔. 이렇게 설정 잘 짜고 액션씬 까지 잘쓴 판타지는 못 본 듯. 번역퀄이 정발인데도 살짝 아쉬운 게 유일한 단점
10/06/25
저는 중생 일상 수선이 가장 잼나던데 저거 연중인가요? ㅠ
10/06/25
1068장까지 연재하고 안올라오고 있네요 치디엔에
10/06/25
69 가니까 여전히 연중이더라고요. 백우하랑 데이트씬에 뽕좀 찼는데.
10/06/25
돈없수선 안보고 있었는데 봐야겠네요
10/07/25
도쿄버블이 B급이라니... 글빨로만 보면 S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나 버블시대 이야기라 요즘세대 분들에겐 그닥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A급에 <나는 수선계에서 대기만성한다>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너무 싸이코패스 같지고 않고 너무 호구도 아니고, 딱 자기 앞가림 잘하는 인간상인데다, 일개 산수에서 꾸역꾸역 올라가는 전개가 무리가 없어서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목록에 안읽어본 몇개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7/25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10/07/25
돈없수선이 저정도라니.. 초반 읽다 만 것 같은데 다시 시도해봐야 겠네요
10/07/25
일상수선이 일상물에 비일상를 소스친거 같아 입맛에 딱 좋았는데...
신선이 말 기르라고 한다 - 중간중간 예상치 못하게 뽕차는 장면 나오는거. 그리고 전생의 자신과 현생의 자신이 만나는 부분 짜릿해서 재밌었음
10/08/25
후기 감사합니다
01/29 Edited 01/29

Deleted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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