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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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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한가한 데릴사위 후기

02/28/2026, 10:42:1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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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데릴사위 ..육지신선... 제목이 기억 안 나네
372화중에 280화 읽고 쓰는 후기임


장점은 일단 글이 재밌음

한 번도 안 쉬고 200화 넘게 읽을 수 있는 글이 요즘 거의 없었는데 이건 어제 새벽에 시작해서 논스톱으로 읽음

계속 끊임없이 사건이 터지는 거 같으면서도 일상물 같은 꽁냥꽁냥을 보여줘서 단짠단짠 먹듯이 계속 읽게 만듦
근데 그 꽁냥꽁냥이 정실부인이랑 그러는게 아님



단점도 꽤 있는데

데릴사위라 가만히 있겠다, 출세 안 하겠다 해놓고 일을 많이 벌리는데 그 이유가 명확하게 안 나와서 아쉬움
처음부터 그냥 숨기는 거 없이 다 말하고 해결했으면 훨씬 결과가 좋았을 거 같은데

착각물 비슷한 전개를 보여주려다 보니까 애매하게 행동 당위성을 잃은 느낌이 조금 있음

사건 일으키고 다음에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한데 맺고 끊음 없이 계속 복선을 깔고 뭘 새로 벌리니까 도파민이 나오려다 멈추는 느낌이 있음


6
15 comments
후기추
숨기는 이유 몇번이나 나오던데 능력이 너무 뛰어나면 소 가문이 못 믿고 사이가 벌어질거 같으니까 숨긴다고
ㄹㅇㅋㅋ 대놓고 몇 번이나 주인공이 말하는데
03/01
일을 계속 벌리는 이유가 어디 나옴?
03/01
숨기는 이유는 모른다고 한 적이 없고 일 벌리는 이유도 너가 말한대로인건 아는데 명확하게는 안 나온다고 후기글을 쓴 거임..
이유는 명확히 나옴... 출세하겠다고 관직 얻으면 소가문 노리는 장기말로 쓸거라고
03/01 Edited 03/01

Deleted comment.

03/01
계속 일 벌리는 이유가 명확히 나왔고 그 이유가 관직 얻으면 장기말로 쓸 까봐서라고?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 되는데 혹시 뭔가 잘못이해하고 댓글 단 거 아님?
고블린 의존증 절반이상 읽고나니 갑자기 급 재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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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가
10/01/25 838 3
선목기연 선협으로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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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one
09/30/25 1403 1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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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go
09/30/25 1027 4
고블린 의존증 이거 엄청 재밌다던데..
후기
아스파가
09/30/25 1315 1
문호 1879 홀로 프랑스에가다 이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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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jh1
09/27/25 1084 2
고블린 중증 의존 재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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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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