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문초공 신작 구재양계수선 90화까지 감상

02/15/2026, 11:08:07
후기
1872 views · 3 likes

초반 깡패 투탑 중 하나인 문초공답게 (또 다른 투탑 중 하나는 임아소)

매우 재미있음


대충 주인공이 현감선족, 초성마문 같은 압축수선계에 전생함

자부가 2단계 건너뛰어 복기경(=연기경)한테 함정 파고 덮치는 건 그냥 일상인 세계임

그 세계에서 주인공이 또 다른 세계, 학사신공형 범인류 수선계로 이동할 수 있게 됨


그 후로는 두 세계 이동물 답게 범인류 수선계랑 압축수선계 왔다갔다하면서 이득 보고 그러는 내용


히트작 유행하면 바로 베껴와서 글먹해버리기의 달인 문초공 아니랄까봐 

압축수선계의 기괴함과 그 압축수선계에 비하면 천사표가 되어버리는 범인류수선계의 대비가 꽤 웃김

범인류수선계도 이득 있다 싶으면 바로 눈깔 뒤집고 범인을 제사 핑계로 요수밥으로 먹이고 이러는 선협계 평균 인성인데 

압축수선계는 아예 대놓고 함정 심은 공법 뿌려대는 곳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범인류 수선계가 체면과 정도를 지키고 고계 수사들도 나름 신사적인 곳이 되어버림;


그치만 초반 넘어가고 주인공 축기 찍고 나서부터


문초공 고질병인 '위험 1도 감수 안 함 ㅅㄱ 그냥 무조건 영원히 짱박힐 거임'이 발동되면서

기존 문초공 소설들과 걍 비슷해져버림

보는 입장에서 개답답증 + '아니 씨발 니가 가진 거 그거 뭐 아무것도 아닌 거 그냥 좀 전에 신세졌던 애한테 뭐라도 줘라 돼지새끼야;;;'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문초공 주인공 기본 인성(그래도 다른 문초공 소설 주인공에 비하면 뭐 약간 나은 정도이긴 함 ㅇㅇ)  + 주인공 성장에 따라 압축수선계의 기괴함이 점차 스러지고 걍 평범해져서 그냥 문초공 구재요무 같은 세계 오가는 소설과 별다르지 않게 되는 그런 느낌...


결론은 초반은 재밌고 그 이후는 걍 문초공 소설이 되어버려서 문초공 소설 좋아하면 그 뒤로도 맞을 거고 잘안맞았으면 여전히 잘 안 맞을 거임 

3
0 comments
하시라마는 근데 어떻게 죽은걸까
잡담
quer99
04/26 1184 2
[패러디]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후기
후기
74839
04/26 2062 6
중국 주술 팬픽에서는 공시우 어케 나옴??
잡담
야돈
04/26 1911 1
금·토 영근으로 시작하는 장생지도 1-100
[선협]
야돈
04/26 2876 25
천재수선, 천령근도 별거 아니군 1-101
[선협]
야돈
04/26 3770 22
악녀수선,온 가족을 제물로 바치다 1-200
[선협]
야돈
04/26 3280 18
[영쉘든] 스티븐 쿠퍼로 환생하다 1-74
[패러디]
야돈
04/26 2335 11
[영쉘든] 조지로 다시 환생하다 1-123
[패러디]
야돈
04/26 1876 16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518
[패러디]
야돈
04/26 3204 32
[학사신공] 매응수선전 1-82
[패러디]
야돈
04/26 990 13
[학사신공] 대진뇌수 1-197
[패러디]
야돈
04/26 2799 19
[학사신공] 나는 검조가 되었다 1-172
[패러디]
야돈
04/26 1483 22
[코난] 코난 세계의 킬러퀸 1-100
[패러디]
야돈
04/26 3185 17
[주술회전] 천여주박이 약하다고?난 분노로 팔문둔갑을 연다! 1-196
[패러디]
야돈
04/26 3783 25
[원피스] 나 야마토, 효자 노릇은 안한다 1-154
[패러디]
야돈
04/26 1504 17
[워해머] 처음부터 시작하는 0호 프라이마크의 생활 1-53
[패러디]
야돈
04/26 3341 16
[신조협려] 칠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무협임을 알았다 1-198
[패러디]
야돈
04/26 3355 28
[나루토] 히나타:나뭇잎 마을은 이제 내 손아귀에 있다 1-30
[패러디]
야돈
04/26 1974 17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78
[패러디]
야돈
04/26 3573 35
[나루토] 나뭇잎 마을의 대검호 1-27
[패러디]
야돈
04/26 1581 20
원피스 패러디 해적의 재앙 재밌네요
잡담
개꿀페페
04/26 1060 3
닭장 아줌마가 인기 캐릭터였다니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4/26 1616 5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
후기
aabbp
04/26 1515 4
나루토 수많은 미래 상속 후기
후기
aabbp
04/26 1201 4
붕3플 1~930 250/370 진행중
잡담
시라카미 후부키
04/26 1278 6
붕괴 스타레일, 이세계에서 돌아왔다 1-480
[패러디]
tammy
04/26 2623 41
붕괴 스타레일, 시작부터 에이언즈 키레네를 줍다 1-248
[패러디]
tammy
04/26 2804 34
나루토 아카츠키 추상적 전략가 후기
후기
aabbp
04/26 1192 4
나루토 드림마스터 1ㅡ375
[패러디]
하이바라
04/26 2225 97
폐령근부터 시작하는 마도수행, 천생선종, 합환종의 노정으로 시작 죽을수록 강해진다, 프로의 주인 복구
[복구]
tassdar
04/26 2747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