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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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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04/23/2026, 12:25:2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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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만 함.

일단 나는 주인공이 너무 빠르게 강해지거나 하는걸 잘 못봄.

만약에 빠르게 강해진다면 존나게 절박하고 급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두달후 세계멸망 이런거.

아니면 빠르게 강해져봤자 전투할 때 긴장감만 잃어버림.


근데 대부분 그냥 목적없이 존나빨리 세지더라고.


하지만 이건 주인공이 불리함을 극복해나가는 서사가 좋음.

일단 차크라가 적어서 주구장창 고생하는거, 체력이 약한 인술 닌자인데 속성 재능 후달리는거, 음술이나 환술엔 재능이 있는데 바위마을엔 음술도 환술도 없는거 ㅋㅋ

그리고 전투할 때 실수하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었는데 하면서 복기하는 묘사라든지.


어쨌든 그런 핸디캡을 달고 어떻게든 강해지는게 재밌음.


근데 깨달음 시스템은 좀 별로더라.

뭔가 너무 막 쓰는거 같음. 뭔가 전조가 있고 주인공이 집착하는 화두가 있고 그게 해결됐을 때 팍 하고 강해진다면 괜찮지만

걍 갑자기 어느날 다른 사람이 시전한 인술 보더니 깨달음 얻는 느낌임



그 외엔 스토리도 나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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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강해지는것도 강해지는건데 주인공 나이가 아직 꼬추털도 안난 나이인데 마다라도 개팰정도로 쎄지면 개짜침
깨달음에 관해서는 괜찮은 느낌이긴 한데 너무 편의적 장치로 쓰인듯, 잘쓴 무협에서 나오는 돈오의 정수같은 느낌이면 좋았을것을
04/23
ㄹㅇ이요 마다라나 하시라마나 최강자급 인물들이 전국시대부터 계속 싸우면서 강해진건데 무슨 선인체 얻으니 무적 만화경 얻으니 무적이러고 있으니 아으 짜쳐
04/23
전 중국소설 특유의 금손? 금시스템? 이라는 ㅈ같은 치트 상태창 혐오하는 편인데 노 치트 기반 나루토 패러디라 좋았어요
이거 무슨 깨달음을 얻고 심마를 물리쳐야 상닌이 되고 초카게가 되고 이러길래 뭐지 선협인가 싶더라ㅋㅋㅋ
04/23
환술이 아예 없진 않을텐데. 좋은 환술이 없다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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