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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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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다보면 유독 불교에 배타적이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04/19/2026, 08:18:08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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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소설도 그렇고 고무소설도 그렇고


불교가 악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함

물론 세계관에서 볼대 개신교자체가 없어서 종교를 배척하는 걸로 해석 할수도 있지만


근데, 현실 중국은 상해지방정부가 불교사찰에 시주돈을 빌릴 정도로 

불교가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왜 유독 소설에서는 배타적이지 이런 의문이 들었는데,


티벳때문에 그런 듯.

소설속에서 불교 묘사할때 보면 서역정토나 서역불교 이런 식으로 묘사 많이 하고

악으로 묘사할때 보면, 가만히 보니까 티벳불교를 이런 식으로 악으로 묘사하는 것 같음

5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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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생각해보니 밀교 분파를 그런 쪽과 이입하나 싶기도
04/19
아 그래서
04/19
실제로 중국의 유명한 백마사 등도 박해를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박해가 일상이 되다보니 전혀 다뤄지고 있지 않을 뿐이죠. 문화대혁명 시절부터, 도교 도궁이나 불교의 각종 사찰 등이 많이 파괴되었고, 정권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중국의 불교 통제는 한국의 승첩과는 비교가 안되게 강력하게 통제 중입니다. 포교활동 금지, 종교 적대적인 구호나 교육 등... 따지면 정말 많습니다. 그냥 종교 전반에 대한 박해라서 불교만 부각되지 않을 뿐입니다. 이게 얼마나 심하면, 바티칸은 중국 내부에 공개된 추기경이 없습니다...
이 댓글이 맞음. 박해가 어마어마 하고 교육부터 싹 다 그럼.
기독교는 언급조차 안되는 이유 ㅋㅋ
약간 우리나라 구무협의 서장무림 천축무림 소뢰음사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는 중. 뭔가 기괴 괴랄한 스킬 쓰는 애들이 많은 것도 그렇고
근본부터가 종교를 인민의 아편 취급하는 사회주의 국가다보니, 그 어떤 종교라도 다 공평하게 박해받음
04/19
불교는 무조건 악역으로 나오는 이유 현실 중국에서 ㅈㄴ 탄압 받아서 ㅋㅋ 좋게쓰면 검열당함
진짜 보다보면 선협은 몰라도 홍황물 올라온거 보면 전부 악 취급입니다
04/19 Edited 04/19
한족 관점에서 불교or밀교=티베트것=이민족(오랑캐)=악 대략 이런 논리인 것 같네요
04/19
중국공산당도 종교의 자유를 중요하게 여김. 다만 종교를 "안 믿을 권리"에 무게를 둘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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