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닌자 시뮬레이터 220화 후기.
오랜만에 이렇게 소설 읽으면서 스트레스 받네 ㅅㅂ ㅋㅋ
집으로 가는 길에 이런 스트레스를 받다니. 네 이놈!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전개가 완전 망가짐.
하무라하고 맞짱뜨다가 밀려서 뒤질쯔음에
드래곤볼 천진반의 필살기 신-기공포를 사용, 그걸로 동귀어진 성공.
뒤져버린 주인공 시체를 나뭇잎 마을이 이리저리 연구하고 눈 파해친다고 가져가고
지들끼리 이득볼거 다투는 추한 장면도 나오고.
한참 뒤에 주인공 부활하긴 하는데 한번 죽어가지고 모든 힘 깎여내려가서
‘다시 처음부터 힘을 쌓아야겠군…’ ㅇㅈㄹ 묘사 나오는 시점에서 극혐.
이후 카구야가 뜬금없이 오오츠츠키 분가 일족 몸 뺏어서
주인공 죽이려고 또 시뮬 무한루프 빠지는 구간에서 완전 쓰레기 소설을 입증.
그렇게 극혐 전개였던걸 이번엔 카구야로 반복하겠다는 굳건한 의지.(심지어 주인공 너프를 먹여서 억까를 한층 진화)
왜 굳이 이런 병신같은 전개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뭐 작가 본인 스타일이 그런가보다.
개인적으론 비추.
그냥 생각나는대로 억까를 하기 위해 없는 설정, 어거지 설정 만들어서 추가하는데
핍진성도 안맞고 별로인데, 사이다도 맛 없다. (심지어 사이다를 줬다가 다시 뺏어간다)
요번 20화 사이에 나온 여러가지 ㅈ 같은 전개를 요약하면
1. 개고생해서 전생안 개안한 주인공과 다르게, 하무라는 그냥 오오츠츠키 분가 애들 딸깍!하는걸로 고품질 전생안 개안 (뭐?이게 된다고?)
2. 뜬금없이 이제 낙인 찍고 무한루프하는 시뮬 끝났나 안심했더니, 카구야가 튀어나와서 주인공을 계속 죽이는 무한 시뮬이 또 발생 (하차가 답이다)
3. 그렇게 고생해서 물빠진 사이다를 먹이나 했더니, 주인공 뒤지고 시체를 헬뭇잎 마을 F4들이 나눠가지고, 오로치마루도 한입하고. 이게 뭐하는건가?
심지어 주인공은 그걸 딱히 막으려 하지도 않음. 해당 소설 전개 패턴보면 아마 나중에 주인공 시체로 전생안 무한 양산한 오로치마루가 또 적으로 나올듯.
4.기껏 부활했는데 힘 거의 다 잃어서 초카게급 > 상닌 따리로 다시 내려감. 그래놓고 ‘다시 힘을 길러야겠군..처음부터 시작이다’
지랄하지말고 바로 하차해야겠다.
끔찍한 소설.
평점 : 2/10
s/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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