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10/02/2025, 11:00:15
후기
935 views · 7 likes

저는 완결이 난 소설을 읽으면 거의 70~80% 정도 읽으면 집중력이 떨어져 다른 작품으로 건너가야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경우 직접 번역했고 다 읽으면서 검수 후 업로드 할 생각에 4~5일 정도 기간에 완독 했습니다.


이 소설은 시뮬레이션류 장르의 소설입니다.


제가 시뮬레이션 장르의 소설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보통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텍스트로만 무엇을 했고 무엇이 됐다. 라는 식의 소설만을 봤습니다.


이 소설은 조금 다른게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해당 시간의 주인공인 샤르가 직접 발로 뛰며 정보를 모아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만약 현재가 1일이고 시뮬레이션의 미래가 20일이면 1일부터 20일 까지는 시뮬레이션의 샤르가 행동하다가 시뮬레이션 시작시간이 되면


진짜 샤르가 시뮬레이션에 로그인하며 24시간을 보내는 식입니다. 


이렇게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정보를 모아 적을 파악하고 아군을 모아 현실에서는 적에게 반응할 시간도 주지않고 박살내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여 주인공이지만 딱히 거부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중간중간 아주 아름다운 소녀라는 묘사가 나오긴 하지만 남주로 변환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터프하고 망설임 없이 목표를 관철하는 주인공입니다.


샤르는 지구에서 환생했다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맥거핀 수준의 없으나 마나한 설정입니다. 작중 거의 언급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뽕 같은 것도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중국식 밈의 개그는 좀 있는거 같은데 거부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 소설은 정말 쉴새가 없이 주인공을 굴립니다. 처음 빙의 후 3년 동안은 아무 일 없이 지내던 샤르가 단 한번의 초현실과 마주하고 다음부터는


계속 사건이 찾아옵니다. 하나의 일을 해결하면 거의 바로 다음 사건이 터지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너무 쉴새 없이 내용이 몰아쳐서 쉬는 타임이 없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샤르를 굴린다고 해도 워낙 시뮬레이션이 사기라 금방금방 적을 박살 내지만 첫번째 시뮬의 경우 정보를 모으기 위해 구르는 경향이 있으니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고생하는 걸 싫어 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입니다.



이 소설을 백합 소설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케릭터가 정말 적습니다. 주인공의 주요친구들이나 조력자들도 다 여자고 남자는 악역이나 조연이나 조금 있습니다.


로맨스는 부분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요케릭터들도 마음에 들어 후반에는 하렘이 되길 원했지만 결국 정실은 한명으로 끝나더군요.


약간 아쉬운 점은 시뮬레이션이 주로 나오다 보니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로맨스가 현실과 시뮬레이션 두 곳에서 나오다보니


주인공만 여주인공과의 썸을 기억하는 부분들이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작품 후반에 가면 작가가 아팠는지 정말 휴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반의 스토리도 망가진 느낌이 듭니다.


회수 못한 떡밥도 있고 후반의 스토리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렁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2 comments
10/02/25
정성 대박이네요
10/03/25
오오 근데 너무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개는 지치긴해요 이것도 맛있게 쓰면 다르긴한데
[엘든링] 재앙의 고리 1-558
[패러디]
야돈
05/24 1984 40
[엘든링] 틈새의 땅에서 왕이 되는 방법 1-223
[패러디]
야돈
05/24 1675 36
카구야가 깡스펙은 ㅈㄴ 높긴한데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24 1220 3
[페어리 테일] 나의 마법은 유희왕 무토 유우기 덱 1~495 요청합니다
복구 요청
qoshw46
05/24 1878 2
카구야 최종전에서 너무 호구 같아서 몰랐는데.
잡담
rkrska
05/24 1631 2
우리 반 지하철 생존기 남자는 나 혼자다 꼭 읽어보세요
후기
yertt60
05/24 2985 1
베트남 사이트 결제 방식이 어케 되는건가요?
질문
nick30gd
05/24 884 0
[뱅드림x봇치x걸밴크]분명 MyGO인데,맴버들은 동물들이다 1~484
[패러디]
hyun6871
05/24 1485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24
[일반]
tassdar
05/24 5546 106
[드래곤볼] 내 전투력이 최대치에 도달했어! 1-75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24 2171 20
[신비의 제왕]신비:최후의 양치기 诡秘:最后一个牧羊人 1-835
[패러디]
basileus31
05/24 1791 40
패러디 읽는중, 주인공 좀 역한데 ㅋㅋㅋ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24 1394 11
중국인들은 보루토를 좋아하나?
잡담
vhzkf
05/24 1139 1
[패러디]나루토 : 생명의 정신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5/24 938 4
베트남 사이트 추출 프로그램 stv-bulk-extractor-v5.1 복구
[복구]
naxlamas
05/24 1099 9
케이네스 선생님 취급은 좋은데
잡담
rkrska
05/24 1921 1
패러디 소설 2개 후기. 헌터 - 전설적인 넨 사용자가 되어 보세요, fate 타입문 세계에서 다자다복
후기
novellover
05/24 2193 7
용량 높은거 순서대로 보고있는데
잡담
zxcvbb89
05/24 1284 3
[왕좌의 게임]위쳐 시스템을 로드했다 1-400 완결
[패러디]
tarclu
05/24 1595 39
[왕좌의 게임]하얀 늑대의 부상 1-236
[패러디]
tarclu
05/24 1540 32
[왕좌의 게임]진룡군주 1-177
[패러디]
tarclu
05/24 1636 26
베트남 사이트 중국어 추출 프로그람
복구 요청
djekwnbjw
05/24 941 2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맛있다
일반
tothemoon005
05/24 1670 1
과거물 보다보면 접게되는 시점
잡담
vango
05/24 778 0
제발 핍진성 만은 지켜다오...!!!
잡담
호호이
05/24 1093 8
엘든 링_ 나는 명사수 트라이나다_1-489 완
[패러디]
rebluewine
05/24 1939 44
(약스포) 우리 반 지하철 생존기 남자는 나 혼자다 후기
후기
siuuuuuuu
05/24 2059 11
깨달았다. 내가 좋아하는 크로스오버는 기술교류정도가 맞는거같다
잡담
dwoqw
05/24 838 2
魔神乐园 번역된적 있음?
잡담
sdl25
05/24 1834 1
[우마무스메]어째서 우마무스메로 임의 배정해 버린 거야? 1-560 (완)
[패러디]
hyun6871
05/24 344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