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이차원 환생 괴담 - 재미는 있는..데...

04/05/2026, 13:55:46
후기
12857 views · 2 likes


카구야님 캐릭터들이 메이저로 등장하는 작품이라 애정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는 안타깝지만 너무나 큰 결함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 장편임


카구야님은 자수하게 만들고 싶어 이것도 분량으로만  따지면 초장편이긴 했거든요? 근데 자수하게 만들고 싶어의 경우 분량이 많은 이유가 그만큼 본편에서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근데 이차원 환생 괴담은...한 에피마다 너무 장편이에요. 이건 개인적으로 좀 아닌 거 같은데...

제가 조아라 노블 시절부터 웹소설 같은거 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저 스스로 작품이 좀 루즈해져도 초장편으로 연재되는 작품에는 별로 거부감이 없다고 여기는 편입니다만

메인 스토리와 관계 없어보이는 에피를 넣어서 작품 연재를 늘리는 거랑, 에피 하나하나를 극한까지 늘려서 연재하는 건 아예 다른 느낌이라...

이런 식으로 한 에피마다 극한으로 늘려서 연재하는 건 좀...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물건너 연재하는 본동네 사이트에서는 이러면 오히려 반응이 좋았던 건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2
7 comments
텁텁하게 숨막혀서 보다가 중간중간 다른걸로 환기해야 합니다 ㅋㅋ
04/05 Edited 04/05
뇌비우고 보는 럽코 장르 같은 경우에도 한 에피가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장르의 작품이 한 에피를 너무 길게 쓰면 오히려 너무 짧게 쓰는 것만도 못함
ㄹㅇ 너무 길어지니까 바로 뱉게 되더라
04/05
뇌비우고 보는 럽코 장르 같은 경우에도 한 에피가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템포 꽉 조이면서 진행하는 공포 괴담류가 이런식으로 길어지는 건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초중반의 괴담들 템포가 딱 적당했던 거 같은데 중반부터는 진짜 너무 늘어짐
위에 나온 카구야 자수가 비중을 괴담1, 일상2 / 괴담2, 일상1 같이 번갈아가면서 템포를 주는 느낌이라면, 이차원 미스터리는 괴담 10, 일상1 정도로 템포를 가져가버리니 진짜 너무 버거웠음. 심지어 저기서 비울이 더 늘어나 ㅋㅋㅋ
04/05 Edited 04/05

Deleted comment.

04/05
괴담에 카구야님 캐릭터들이 자주 엮이더라구요 ㅋㅋ 카구야님 자수 / 단체 차원이동 / 2차원 환생 괴담 전부 카구야님 캐릭터 나오니. 환생 괴담은 그 완벽 해결이었나 그거 해야된다고 끝까지 파고들어야 하니까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설정만 구구절절 계속 늘어놓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해결편보다 주인공이 죽는 장면들이 괴담스러워 좋은데, 것도 횟수 제한으로 압박 잔뜩 주니..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후기
vango
10/10/25 1263 6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후기
74839
10/10/25 1260 4
사이버펑크 2071 ㅊㅊ
후기
ddt1412
10/10/25 1113 2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후기
Aiaks
10/10/25 974 5
오금권 대충 리뷰
후기
kemomo
10/10/25 1093 3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후기
koiyh
10/09/25 711 2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후기
bulu999
10/09/25 1190 2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후기
vango
10/08/25 1157 4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후기
74839
10/08/25 2184 2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후기
sankhara
10/08/25 1188 5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후기
kokonene818
10/08/25 2129 7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13 4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후기
tarask99
10/06/25 2943 11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후기
qwerty456
10/06/25 694 2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후기
gfdsa
10/06/25 1100 0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후기
74839
10/06/25 1111 2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후기
s24134
10/06/25 1553 2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991 5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0/05/25 1596 4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후기
whenevereven
10/04/25 1567 2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후기
qwerty456
10/04/25 1175 2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후기
kemomo
10/03/25 1221 0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후기
fyhxdfc
10/03/25 939 6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3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6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후기
gjakwl
10/02/25 1027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후기
lsh991q2w3e
10/02/25 1814 4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후기
ddt1412
10/02/25 1577 6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후기
아스파가
10/02/25 4202 22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oneone
10/01/25 107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