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음악표절물 보면서 제일 이해안가는점

04/30/2026, 09:53:05
잡담
1228 views · 6 likes


아무리 자국소비용 소설이라지만

배경은 2020년대 스마트폰이고 뭐고 다깔린 배경에서

평행세계라 없는 이백, 두보같은 시를 끌어와서 발라드 써놓는다고

이걸 천고의 명작! 다신없을가사! 작사가로는 다신없을 불후의 인재 


이러면 이게 몰입이 되나? 중국은 좀 다른가?


스마트폰 나온 이후엔 발라드도 질려서 소비가 옛날만큼 안되는 마당에

1970년대에 만들어진 발라드곡에 옛날 시인 가사 붙혔다고 중국전체가 진동하는 세기의 명곡이 된단말이야?

내가 mz라서 이해못하는거야?

가사 좋지, 좋은데.. 지금 한국에서 평행세계 김삿갓 가사들고와서 심수봉 나훈아 목소리로 불렀다 치면 차트아웃일듯 진짜로




아니 그리고 곡중에 표절한답시고 어중간한 발라드곡들은 왜 표절해오는거야?

뭐 반응은 다신없을 세기의 명곡이라 적어놓고 막상 유튜브 찾아서 들어오면 그냥 708090에 가끔씩 차트인할만한 양산형 발라드임

중국은 뭐 다른가?

아니 뭐 아델노래나 나얼 이수가 바람기억 my way 냈으면 지금도 차트 1등할만해

근데 이런 가창차력쇼가아니라 그냥 양산형 발라드 표절해와놓고 들어보니까 중국어발음땜에 귀만아픈 곡들만 대다수임

차라리 sia - unstoppable은 소설마다 엄청 표절해오던데 그건 인정함

시아가 저거 워런핑셔 하면서 중국어로 불렀어도 이건 차트1위할만한 곡이 맞음




마지막으로 클래식 표절은 왜 안하는거임?

천재성을 보여준다면 그냥 클래식 갖고오면 되는거아닌가 싶음

25살에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피협에 쇼팽에튀드 리스트 초절기교  바흐 샤콘느 골드베르크 변주곡 평균율 드뷔시 이런거 발표했다고 쳐봐라

현대인들 대다수도 오케스트라 앉아서 들려주면 감탄하는데

그날로 그냥 역사상 세계음악가 재능 goat가 되는거야 반박의 여지조차 없이 ㅇㅇ;






6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생각해보면 요즘 케이팝 가사에 살어리 살어리럿다 만수산 드렁칡이 이ㅈㄹ하면 노래 듣다가도 ?? 하긴 할듯
04/30
맞긴함 이거 거슬려도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읽는거임ㅋㅋ
04/30
중국 웹소는 한족이 제일 잘 나가던 시기에 대한 향수 같은 거 때문인지 옛날 시조 이런 거 기본적으로 엄청난 버프를 깔고 들어가는 게 있어서 심지어 시만 짓고 무슨 전투력이 쎄지는 선협이나 현판도 꽤 있는 거 보면 중국 감성으로는 그냥 짱인거 아닌가 싶기도 함. 그런 시조랑 어울리려면 아무래도 좀 느린 발라드여야 가사 전달이 제대로 되고 하다보니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중국인 아닌 입장에서 보면 그 정도로 중점을 가사에만 두면 이게 음악물인지 문학물인지 좀 이해가 안 되긴 해. 클래식 표절 안 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한시를 가사로 붙이기에도 애매하고 주된 독자들이 별로 관심없는 장르라 그런 거 아닐까 싶음.
04/30
백퍼동감이긴한데, 표절물의 한계라고봐야하나 클리셰라 봐야하나 그런면도 있음. 어떤 장르의 어떤 작품이든 정말 극소수 빼곤 흥행에 운과 시대적 니즈가 필요한데 표절물에 그런거 따지긴 힘드니까..
그건 뇌이징해서 봐야댐ㅋㅋㅋ 님 말대로 옛날곡을 현대로 가져와봤자 아무도 안듣겠지만 중국 작가가 중국 노래를 가져올때 가져올만한 곡이 그런거 밖에 없음
중국어는 ㄹㅇ 그 특유의 저주받은 억양이 ㅋㅋㅋ
작가 지능의 한계
04/30
월량대표아적심 이런거는 ㅇㅈ인데 대부분 노래는 ㅈ이맞음 ㅋㅋㅋ 일본 버블시대에서 노래 표절물은 중국에 비하면 선녀
04/30 Edited 04/30
송나라 당나라 고대 시가 국립교과서에서 '국어'급 필수과목으로 존나 가르치고 달달외우게 시켜서 그럼 그렇게 자란 중국인이 작가입문하면 마치 예전에 갓 조아라 가입한 중고딩이 소설쓸 때 뜬금 한국인 캐릭터 쑤셔넣고 나랏말싸미 어쩌고 곡조와 '한'이 어린 에피소드 버무리는 것과 같음 자기 학창시절 최고아웃풋 있어보이는 지식 싹 끌고와서 정도를 모르고 취해서 뽐내는 것임 살면서 내면에 쌓아올린 지식 중에 깊고 웅장하고 아무튼 있어보이는게 그정도라 사실 남들 눈에는 어이없고 얄팍함이 드러나는데도 작가 혼자만 눈치를 못채고 무작정 밀어붙이는거.. 나중가면 본인의 흑역사가 됨
Sign in to comment
[오버로드] 왕의 탄생을 맞이하라 1-473
[패러디]
respectbot
10/16/25 3474 30
종합만화 : 킬러퀸부터 시작 1~647 완결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0/16/25 2231 30
[AI 번역] 내 미친 아내도 회귀했다『凶猛道侣也重生了』 (1-557) 완결 [雨下的好大]
[선협]
greener-straper
10/16/25 3546 33
[다중] 나 홈랜더는 하고 싶은대로 한다 1-559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5/25 2510 34
사람이 고무 세계에 떨어졌는데, 시작부터 아내가 생겼다人在高武,開局送老婆1-344
일반
Sorkim
10/15/25 2095 26
[AI번역] 종말:내 여자가 소모한 물자, 만 배로 돌려받는다 末世:女人消耗的物资,万倍返还 1-929장 完
[일반]
esfly123
10/15/25 1951 15
미국만화 지옥의 군주
[패러디]
sjw7whch8
10/15/25 2553 29
[나루토]닌자 세계 전체가 위기에빠졋는데 라이브스트리밍을 그만둘수있을까요 1-225
일반
quer99
10/15/25 1618 20
일상세계의 스탠드유저 1~509 완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0/14/25 3353 31
[마블] 마블에 막 도착하자마자, 시스템이 '맨 오브 스틸'을 보상으로 주었다1-361(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4/25 2869 27
사람이 고무 세계에 떨어졌는데, 시작부터 아내가 생겼다人在高武,開局送老婆1-175
일반
Sorkim
10/13/25 2517 37
신화기원 나는 항성급 거수로 진화했다1~694 txt
[선협]
esfly123
10/13/25 2922 42
상옥궐(上玉阙) 1-328
일반
pobit99
10/13/25 2864 34
코난 시체수집가 1~3030
[패러디]
03594
10/13/25 4064 22
[AI 번역] 종말의 슈퍼마켓 하렘『末日超市后宫』 (1-40) + (외전 1) 완결 [작가 소녀의 꿈(少女梦)]
[야설]
greener-straper
10/13/25 3894 29
[나루토]닌자 세계 전체가 위기에빠졋는데 라이브스트리밍을 그만둘수있을까요 1-100
[패러디]
quer99
10/13/25 2051 24
나는 아포칼립스에 스위트룸이 있다 [我在末世有套房] (0001-1619 완결) 가독성 수정
[일반]
kone_l9
10/13/25 2350 46
[명탐정코난]명탐정 코난 세계의 스파이 일상 1-977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3/25 1707 23
[명탐정코난]사망 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건 코학적이지 않나? 1-499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3/25 2075 29
[명탐정 코난]코난 한량 암살자의 종합 만화 일상 1~614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3/25 1834 29
[코난](요청) 코난에서는 사람들이 뇌옵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1-310 (연중)
[패러디]
ainovelai
10/12/25 1924 18
[나루토]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1-7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2/25 1562 17
나루토 2개
[패러디]
03594
10/12/25 3334 22
[AI번역][패러디][다중]그들과의 죽음이 확실한 사랑 게임 1-542
[패러디]
weieilkk22
10/12/25 2333 28
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1~30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0/12/25 2513 22
[나루토] 스쿠나의 인주력, 나 우치하1-194(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2/25 1851 18
[나루토] 나는 암부에서 숨어 지내다 초카게가 되었다(火影:我在暗部苟成超影) 1-392
[패러디]
ppeerroo
10/12/25 1776 27
헌터×헌터에서 시작해 최고의 의지가 되다 1-272
[패러디]
koiyh
10/12/25 2014 20
언정 모음집
[언정]
koiyh
10/12/25 10260 37
[AI 번역] 종말의 네크로맨서, 미친 듯이 병력을 모은다 靱鯩艫餇繧輽繬疯狂屯兵 1-1122화(완)
[일반]
shakeshack
10/12/25 254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