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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쓰레기 사이트 십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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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장 영령 소환 · 그 일곱 번째

"이겼다!"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소환진 속에 나타난 황금빛 인영을 보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을 내뱉으며 오른주먹을 불끈 쥐었다.

"리세이 형님, 키레이. 이 전쟁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승리입니다!"

기뻐하는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모습을 보며, 동맹인 코토미네 리세이 신부 또한 진심으로 기뻐했다.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군, 토키오미 군." 코토미네 리세이가 감개무량한 듯 말했다.

그는 날아온 도끼에 하마터면 머리 가죽이 벗겨질 뻔했다. 승리한 뒤 분노가 폭발한 그는 그 바이킹의 가죽을 산 채로 벗겨버렸다.

운산의 장황한 말을 듣던 연명루 일행도 은연중에 위기감을 느꼈다. 이어 자신들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구해준 이가 이 사람이며, 그 장소가 청람국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 넷째라는 놈은 본인도 속을 알 수 없는 놈이지만, 그 주변 인물들조차 어떤 정체인지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 안에는 올랑이 프랭크를 왕국의 '군사 총관'과 바이킹 '총지휘관'이라는 두 직책에 임명할 것을 제안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방원은 망설임 없이 머리를 숙였다. 용의 숨결이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갔고, 그대로 엔더 수정을 폭파해버렸다.

"물론이죠. 간단한 대련이니 격식을 따질 필요는 없어요." 진지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꼬챙이가 목을 찌르기도 전에 황 씨 절음발이가 발을 헛디디며 기름이라도 밟은 듯 바닥에 고꾸라졌다. 유로 또한 그 기세에 밀려 황 씨의 머리 위로 날아가 바닥에 거세게 부딪혔고, 몇 바퀴를 구른 뒤에야 몸을 일으켜 목에 걸려 있던 오제전을 흉포하게 끊어버렸다.

이곳은 순수한 해청색 블록으로 지어진 구역이었다. 10미터 간격마다 해청색이면서도 흰빛을 내뿜는 신비로운 블록이 공중에 떠 있었다.

그녀는 치맛자락에 묻은 얼룩을 내려다보았다.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 차림으로 가기에는 확실히 적절치 않았다.

군영에 가까워지자 마용이 갑자기 말고삐를 당겨 위장장 곁으로 다가왔다. 그는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위 아장, 저 니나라는 여자, 정말로 항복한 거 맞소?" 그의 기세로 보아 니나가 진심으로 항복한 게 아니라면 몇 마디 말로 방 장군을 배신하게 만들까 봐 걱정하는 눈치였다.

한의영은 급히 호성의 등 뒤로 숨었지만, 그녀의 정교한 얼굴에는 공포의 기색이 그리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며 강일과 적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친하게 지내는 쪽을 택했다.

"저는 아직 학부의 생도라 지금 명종에 가입하는 것은 조금 곤란할 것 같습니다." 능봉이 난처한 듯 말했다.

수백 명의 백성이 평평한 공터를 빽빽하게 에워쌌다. 뒤쪽 길에서는 멀리서도 계속해서 수많은 백성이 수레를 타거나 걸어서 몰려들고 있었다.




왜 굳이 원작품이랑 다른작품을 기워서 합체해서 붙여논걸까 십 ㅋㅋㅋㅋㅋ


잼민이가 내용창조를 저렇게 구체적으로 했나? 하고 봤는데 진짜 원문이 최소 수십화가 저따구로 돼있네 ㅋㅋ


번역 중간중간에 보는데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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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02/14
제가 올린 자료도 이런 경우 있어서 알게 되면 찝찝하고 기분 안좋은데, 번역 돌리고 이러면....
02/14
다른 곳은 중간에 내용이 날아가요
02/14
재밌게 보다가 저런거 나오면 속터지죠
호그와트 교수 셜록홈즈) 와 유두!
잡담
aowlr
05/22 2310 0
여천자 재밌당
잡담
lotmidkey
05/22 1304 0
성배전쟁은 참 사골같군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22 1950 5
[패러디]원피스 샹크스의 잘린 팔을 줍는다 후기
후기
74839
05/22 1173 5
조선 대역물은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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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i88
05/22 1152 -1
(약스포)디지몬 비욘드 백스토리 꽤 흥미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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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losnb2744
05/22 1883 3
[실지주]이치노세의 수호기사입니다. 1부 1-364완 2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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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eilkk22
05/22 2329 24
저 번역비교짤을 공홈 제미나이에 보여줘봄
일반
hknn84
05/22 2486 1
근데 진짜 자기 취향에 줏대있게 읽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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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라
05/22 1496 7
[나루토, 갱신] 나루토 드림 마스터 442 火影圆梦大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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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jrwnd
05/22 2198 49
나 그냥 조용히 만화만 그리고 싶어 후기
후기
ddt1412
05/22 1185 2
대적선문 번역 쉽지않네요.
잡담
arjioooo
05/22 1960 0
욕설 프롬프트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잡담
naxlamas
05/22 1094 2
마법사 기사호흡법 경험치 노가다 보는중인데
잡담
ajkkwuj2099
05/22 2151 0
디지몬 비욘드 백스토리 쩔어주네요.
잡담
그라스
05/22 2377 2
검수할 때 꿀팁 있음?
질문
rlawjrwnd
05/22 1149 2
돈없역적 이거 진짜 재밌네요
후기
donei88
05/22 1733 3
평행 세계 라이트노벨 작가 좀 기묘하네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5/22 2489 4
2.5 pro 곧 못 쓰게 된다는게 제일 슬픔
잡담
karlics
05/22 1314 2
초성마문의 인재로 살아남기 후기
후기
anstksruddmltjs1
05/22 1473 2
내 물 마법은 틀렸어 은근 재밌네요
잡담
신호등
05/22 959 0
익히기만 하면 완성되는 수련법 원제 아는분?
질문
azassu080
05/22 1069 1
평행 세계 라이트노벨 작가 대체 어떤 세계인거지
후기
whenevereven
05/22 1363 3
패러디 소설 번역할 때 제일 ㅈ같은게 원작이랑 말투 달라지는 거 같음
잡담
karlics
05/22 3361 0
중국 애들 게이드립 좋아하는건가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21 1103 3
욕설 프롬프트 번역 첨으로 읽어봤는데 이거 정말 구리네요...
잡담
srkone
05/21 1139 1
오랜만에 다시 배치 번역기 붙잡는데
잡담
오믈릿
05/21 2273 0
주인공이 싸패거나 악인인데 신중한(멍청하지 않은)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질문
wja1010
05/21 3647 -1
[워해머]니르바나의 이름으로1〜1083
[패러디]
elidaly
05/21 2121 73
선협 추천좀 해주실분 구해요..
잡담
jylee383
05/21 14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