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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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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도 도태남 취향이 있네

07/22/2026, 20:47:06
음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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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흔한가

난 도태남들의 울분을 몸으로 받아내고 마조히스트 프레이 기질을 충족시키고 싶었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예전부터 도태남 아니면 꼴리지도 않고…

아무튼 개같이 따먹히고 싶어서 섹트 올리다가 4년 전쯤 5살 연하 도태남 남친을 만났다.

근데 얘가 변태적인 성욕만 있고 울분이 없더라.

남친 엄마가 정병 심한 나르시시스트라 성장과정 내내 평생을 통제하고 갈궈서 울분이나 분노를 표출할 줄도 모름. 심지어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셋 다 있고 자존감도 자신감도 바닥치는새끼였음.

나는 “이 개같은년 오늘 뒤졌다” 하는 사람을 원했는데

막상 만난 건 “누나 보지에 손가락 넣어봐도 돼…?” 이러는새끼임…

아무튼 얀데레 스토커 음침찐따조차도 아니니 재미없어서 헤어지자고 할까 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정병 풀스택 쌓여서 뛰어내릴 것 같은거임

이새끼 집도 마침 16층이라 헤어지자고 했다간 뛰어내려 뒤질까봐 요시요시 나데나데해준지도 벌써 4년차…

너무 잘 돌봐줬는지 정신병이 나아버려서 마인드가 건강해졌다.

우울증도 불안장애도 사라졌고 핸드폰 너머로 엄마 목소리만 들려도 덜덜 떨면서 공황발작 일으키던 앤데 공황장애도 없어졌다.

엄마가 전화해서 지랄해도 무시하고 넘어갈 정도로 나아버림 씨발

나랑 같은 용도로 도태남 고를거면 기질 잘 봐가면서 골라라…

도태남이라고 다 같은 도태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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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07/22
ㅋㅋㅋㅋ 아 은근 많구나 근데 진짜 착하네 4년이나 만났잖아 좋은사람인듯
자아 없어보이길래 잘 달래가면서 내 입맛대로 키워서 생체딜도 강간머신으로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정상인 드리프트를 해버리잔아
07/22
ㅋㅋㅋㅋㅋㅋㅋ 결론 개웃기네
발정난 도태남이 생각보다 귀해
07/23
그냥 착한 사람 이잖아 ㅋㅋㅋ 근데 도태남이 “이 개같은년 오늘 뒤졌다”이런말 하기 쉽지 않긴해 ㅋㅋㅋ 특이 취향이라 고생이 많다 ㅎㅎ
08/03
이챈에서 웃긴글은 첨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