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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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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알파메일이었던 내 친구 썰

08/10/2026, 10:37:32
음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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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AV나 떡인지도 아니고 여자들이 자지에 완전히 함락해서 가족이고 남친이고 전부 뒷전으로 미루고 알파남한테 앵겨오는게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었음

당장 여자들이랑 섹스할 때도 막상 그 당시에는 여자들이 헐떡이고 허리 흔들면서 교태부리고 시키는 건 뭐든 다 할 것처럼 굴다가도

막상 섹스가 끝나면 현생이랑 엄격하게 분리해서 일정한 벽을 세우곤 함

나도 친구엄마 여러번 따먹으면서 여보 자기 소리 듣고 사랑한다 임신하고 싶다 이런거 ㅈㄴ 많이 들었는데, 이게 친구엄마가 실제로 남편이고 아들이고 다 버리고 나만 위해서 살 수 있다는 뜻은 당연히 아님

근데 내 친구는 달랐음

선천적으로 알파메일 그 자체인 친구임

좆도 내꺼보다 두껍고 길고, 발기 안한 상태에서도 핏줄 도드라져서 흡사 야동에서나 보던 생김새였음

몸매는 바프까지 찍었던 친구라 군살 1도 없는 근육질에, 얼굴도 확실히 훈남상임

당연하겠지만 사교성도 좋아서 항상 만날 때마다 여친이 없었던 기간이 보름을 넘겨본 적이 없는 애임

근데 겉모습도 겉모습인데 얘가 하고 다니는 행동이 레전드였음

예시로 나 학교 다닐 때 교생쌤은 키가 아담하고 머리가 엄청나게 작았음. 예쁘기도 예쁜데 엄밀히 따지면 귀엽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약간 다람쥐?같은 사람이었음. 심지어 약혼자가 있었고.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 보여주면서 오늘 남자친구가 어쨌니, 어딜 갔다왔니, 이런 얘기 되게 많이 하던 쌤이었음

우리야 수업시간 녹이고 교생쌤 연애썰 들으면 재밌으니 좋았는데. 암튼 그 당시 내가 봐도 ㅈㄴ 잉꼬부부라는 게 보였지.

햇수로는 성인 되기 전부터 거진 6년? 정도 사귀었다고 함.

근데 내 친구가 교생쌤 얼굴이랑 몸매가 꽤 맘에 들었는지(가슴이 워낙에 커서 옷을 조금만 타이트하게 입어도 윤곽이 보일 정도였음) 수업시간에 이해 안되는 거 있다는 등등 별의별 방법으로 교생쌤한테 들러붙어서 최대한 꼬셨었음.

나랑 다른 친구들은 ‘6년 사귀었다는데 니가 어케 할건데ㅋㅋ’ 이런 식으로 반응했었는데, 걔가 계속 대쉬하다보니 얼마 안 가서 개인적으로 DM하는 사이까지 갔음.

그러다가 따로 둘이서 만나서 밥먹기도 했고, 영화도 같이 보기도 했었음.

결국 꼬시기 시작한지 반년도 안돼서 모텔 가서 교생쌤한테 질싸한거 영상 찍고 우리한테 인증했었음.

나중엔 교생쌤한테 돈도 주기적으로 받고, 밥값 모텔값 전부 다 교생쌤이 내줘가면서 섹파 짓하다가 결국 그 약혼자 생일 날에도 친구 집에서 섹스하는 지경도 됨.

그러다가 친구가 ‘진지하게 쌤 좋아한다. 결혼하고 싶다’고 플러팅 ㅈㄴ 하니까 못버티고 자기 약혼자랑 파혼하고 결혼반지도 쓰레기통에 버려버림.

그리고 한 두달 더 만나서 따먹다가 연락처 차단하고 먹버함…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ㅅㅂ 단순히 테크닉 좋은거 말고 얘가 여자 홀리는 솜씨가 걍 사람 수준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나한텐 꽤 충격이었지

그 외에는 대학교 입학하고 OT 때 되자마자 같은 신입생 2명 꼬셔서 쓰리썸도 조지고,

태국으로 해외여행 가서 길거리에 예뻐보이는 여자 헌팅해서 안에 싼 다음에 다시 귀국하기도 함

친구가 만난 여자 중에는 아이돌 연습생도 있었고, 필라테스 강사나 인스타 팔로워 개많은 여자랑 간호사들도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관계가 친구 쪽에서 먼저 질리면 차단하고 먹버하는 관계였음. ㄹㅇ 만화에서나 보는 거 아닌가 싶었던 자매덮밥에 네토라세에 다 해본 친구임.

같이 술 마시면서 농담 삼아서 ‘전국에 니 애 아마 3명은 태어났을 듯’하고 얘기했었는데 정작 본인은 ‘그것땜에 소송당한 적도 있음’이라고 하는 거 보고 걍 나랑 사는 세계가 다르구나 싶었음.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란 말은 얘한테 쓰는거구나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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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08/10
진짜 부럽다... 너무부럽다... 저게 현실 이세계지.... 반대로 나는 그저 여자 춤추는거 보면서 이름부르면서 방안에서 혼자 딸치고 있는게 이게 너무 대비되네...
08/10
와.... 아니 이게, 우와.... 말이 안나오네. 무슨 다른 세계에서 오셨나?
08/11
와 시발 개쩐다 혹시 그친구 막 길거리 캐스팅도 받고 그럴정도로 존잘임? 그리고 또 다른 썰 듣고 싶은데 더풀어줄수있음?
캐스팅을 받을 정도로 다른 차원이냐 그러면 애매하긴 한데 개연성 ㅈ되는 훈훈한 얼굴인건 팩트임 썰거리 주기적으로 몇개 더 풀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