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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좀 있는것 같아요. 몇군데에서 플레이가 멈춰버리는..;
사람이 자기 안에서 생긴 불편하고 위험할 수도 있는 감정을 사람에게 검증받기 전에 AI에게 먼저 던졌다는 점이야. 특히 “사정 직후에 개화남” 같은 부분은 단순 취향 상담이 아니라, 분노 조절·트라우마·관계 경험·성적 각성 패턴이 섞여 있을 수 있는데, AI는 그걸 너무 쉽게 그럴듯한 서사로 만들어준다.
소재 자체는 말이 안 되는 건 아님. 트라우마 경험이 반복 노출, 재연, 통제감 회복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논의는 실제로 있다. 하지만 그걸 한 개인의 특정 성적 취향에 바로 대입해서 “이게 원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문제가 된다. 내 평가는 이거야. “가능한 해석 하나를 가져와서, 마치 임상적으로 확인된 사실처럼 과잉 확신한 답변.” 더 정확히 말하면 이렇게 답했어야 해: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 외도 경험이 질투·분노·무력감 같은 감정과 성적 각성을 연결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취향, 금기 자극, 콘텐츠 습관, post-coital dysphoria 같은 다른 설명도 가능합니다. 사정 직후 분노가 강하거나 일상에 방해되면 성상담/심리상담에서 다뤄볼 만합니다. 즉, 네가 본 답변은 심리학적 가능성은 있는데, 확신의 강도가 터무니없이 높다
음... 걱정이 되어서 오히려 저 글을 넣어서 다시 AI에게 이야기하면 이렇게 나온다. . 저 답변은 그럴듯한 심리학 말투로 포장했지만, 단정이 너무 심해 사정 직후 화남 = 과거 외도 트라우마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 : 너무 깔끔하게 끼워 맞춘 해석 “수수께끼가 완벽하게 풀립니다” : 이 문장이 제일 위험함. 심리 문제에서 이렇게 말하면 거의 사기성 문장에 가까움 성적 취향은 원인이 하나로 잘 안 떨어져. 과거 경험, 금기감, 질투, 수치심, 권력감, 분노, 불안, 단순한 자극 추구, 콘텐츠 소비 습관이 뒤섞일 수 있어. 그리고 DSM 쪽에서도 비전형적 성적 관심 자체와 장애를 구분한다. 문제가 되는 건 본인이 심한 고통을 겪거나, 기능 손상이 있거나, 비동의/가해로 이어질 때다.
전 항상 무조건 실패. 무언가 충돌이 일어나나.. 하는 중입니다.
못만들걸요.. 개발자들이 거의 안남아있는것으로 아는데. 당장 옛날 코드들 변경하는 작업도 거의 못해서 난리가 났다고 들었습니다.
기존 한글 패치는 안되는거 맞지요??
포레스티아는 이정도의 버그겜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아니... 그 빼앗는 대상의 상대를 보면 순애 아닌가. 이미 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의 사랑을 쟁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