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firos
u/valfiros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
난 별로였어. 어차피 손으로 가볍게 하려는데 준비할것도 많은데다가 들킬 리스크도 커지고, 다회용은 심지어 씻어야되는데 잘 못말리면 냄새까지... 어유 피곤. 4~5종류 써봤음.
사실 우리나라에서 선정하면 야겜의 근본에는 무조건 엘프가 끼지 않을까? 보급도 우리나라 386~486(ㅋㅋㅋㅋ)때부터 PC통신등을 통해 돌기 시작했고 말야. 노땅들 아니면 해본사람이 거의 없을 뿐... 시간대 맞추는 방식의 선구자인? 동급생, 선택지 어드벤처류인 하원기가 노노무라 애자매 실락원, 3d 탐색 어드벤쳐 유작, 몰카설치/협박류의 원조 아닐까 싶은 취작, 육성시뮬(?)인 귀작, NTR 및 움떡의 명작인 미육의 향기 등 사실 거를 타선이 없음. 어드벤쳐만 했냐 하면 전략시뮬 에로게의 레전드 드래곤나이트4가 있지... 심지어 스토리도 좋았고. 왕도 RPG는 없었던듯?
그 특유의 느낌은 기획이랑 프로그래머만 복귀하면 계속 만들 수 있을텐데 뭐하고있을려나
캬라가 진짜 "인디겜 만들고 싶은데 안팔릴 수 있으니까 야짤넣어서 팔아야지" 라는 느낌이었지. 워낙 특이한 시스템을 워낙 좋아해서 ㅋㅋㅋ 기념비적인 회사였다고 생각함. 요즘 있었다면 스팀 전연령판으로 잘나갔을 회산데.
뺏기는건데, 뺏기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 뺏기는 과정에 여주가 함락당하고 쾌락에 무너지는 묘사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나는 후자. 기본적으로 NTR은 야스씬이 강한 경우가 많아서 (그림이든 연출이든 텍스트든)
잘 기억안나는데 북방요새 식당? 보급소? 쪽에 있지 않던가? 벤치에.
게임이 은근 재밌음. 시나리오랑 게임이 괜찮았어. 근데 1회차 순애를 애당초 감안을 못했더라 1회차 순애하면 몇몇곳에서 시나리오상에 모순이 생김. 나는 겜하면 맵탐색이 버릇이라 1회차때 숨겨진 템 찾고 그거 + 세이브로드 노가다 해서 전미션 클리어 순애함. 순서는 2회차에 순애성공해야 시나리오가 맞음.
실수로 일반에 올려서 번개같이 옮겼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