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iwj2ndi8
u/stephanos1029+ 이런 '척'하는건 아무리 봐도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느껴짐. 순수 체급으로 밀어붙이는 주인공이랑 다르게 이렇게 트릭키한 능력을 사용하는 주인공을 다루는 소설은 작가의 수준차에 따라서 그 차이가 훨씬 강하게 와닿는듯
취향에 안맞는 경우는 있을수 있어도 3대 소설꼽으면 거의 항상 들어가는데는 이유가 있음. 특히 전개 자체가 빌드업 하다가 각 챕터 별 완결시점에 폭발시키는데 취향 저격 당하면 독보적 원탑으로 꼽는 사람도 많음. 딱 두개만 견딜수 있다면 괜찮음.(스포일러 최소화함) 1. 아주 잔인한 주인공. 타인에게 잔인하고 자신에게는 더 잔인함. 2.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님. 치트키가 없는건 아닌데 보면 알겠지만 작품소개에서 나오듯 소설 시작하자마자 가지고 시작하는 춘추선(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이 있긴 한데 이거 하나로는 먼치킨은 절대 못됨. 오히려 주인공의 잔인함과 지략 이 두가지가 핵심임. 그래서 빌드업 과정에서 고구마 먹일때 견딜수 있어야함. 이 두가지만 버틸 수 있으면 꼭 읽어보셈
------------핑프들한테는 답변금지-------------
이름이 방정인것도 그렇고 정선유고라던지 보니까 고진인 느낌 오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는 해리포터만 가지고 패러디하면 재미없고 크로스오버로 들어가야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해리포터 X 신비의제왕 마냥 오드리랑 같이 마법 배우다가 모험하고, 스네이프가 릴리를 부활시키기 위해 마법약을 마시고 사신 경로를 탄다던지... 아무래도 해리포터 자체가 아무래도 여성작가 작품이라 그런지 스토리적 서사보다는 등장인물의 인물적 서사가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패러디랑 엮어서 크로스오버하면 다른 패러디의 세계관 설정 + 해리포터의 인물 설정이 섞이면 재밌는 구도가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cXrA759NagHfD0_4q57zyb> 이게 뭔....ㅋㅋㅋㅋㅋ
신비의 제왕 세계관은 뭐랄까 성자(서열3)부터 파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그 전까지는 파괴력이 많이 애매하죠. 언급된걸로 보면 반신(서열4) 막 승급한 클레인이 손가락으로 쏘는 공기탄이 철갑선의 함포 정도의 파괴력이라고 하던데... 다만 능력 자체가 규칙형(기믹형) 능력이 많다보니 중서열이어도 어디 독방에 갇혀서 정면대결하는 그런거만 아니면 해볼만한 여지가 많죠. 당장 마녀경로만 해도 서열5면 질병의 마녀인데 반신 한조가 독안개로 떨친 위명만 봐도 대략적으로 서열5면 그 언저리로 보이긴 합니다. 인형술사의 꼭두각시화나 관중의 심리 암시같이 순수 무력에 치중하는 나루토 캐릭터들 특성상 방어하기 어려운 공격 방식이 매우 많아서....
황고성체에 무적도심이면 그냥 차천 패러디 아닌가요?
전부 만연체로 서술하고 대화함 + 쓸데없이 장황한 단어 나열 + 심지어 그 단어들이 문맥상 어울리지도 않음. 프롬프트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작가가 저렇게 쓴건지;;
번역상태가 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모든 등장인물이 만연체로 대화하니까 이해가 하나도 안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