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
u/soso255PSEUDO_NULL
지인이랑 장난으로 바보 같은 말을 해보자 해서 올렸다 죄송하다 식의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당연하게도 아무도 안받아줘서 계정을 잠궜던 걸로
어 그 뭐야 수식어가 있다고 해서 꼭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과감하게 행을 나누시는 게 어떨까 의견 한 번 드리고요 https://imgur.com/a/bH18UIG 대충 요렇게 폰트가 궁서체?같은데, 캐릭터 말투(노인or 진지하게 말하는 상황)에 따라 쓰기도 하지만 보통은 고딕이나 명조 많이 사용합니다 텍스트 박스나 말풍선에 글자를 넣을 땐 가급적 여백이 있는게 좋습니다 꽉채워두면 답답해 보일 수 있고요 올리신 이미지처럼 텍스트가 아예 바깥으로 나가는 경우는 격한 감정으로 소리를 치거나 격렬한 신음소리 같은 경우를 연출할 때 아니면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기술적 한계로 여의치 않은 상황도 있겠지만 일단 디폴트는 여백있는게 좀 더 보기 좋습니다
대충 짠 건 맞긴 한듯여 사실 등장인물 소개부터 이름 헷갈렸는지 다르게 적고 사범이었다 사범 후보였다 뭐가 좀 오락가락하던
여자애가 멘탈 터진 건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복수하겠다며 떠났는데, 알고보니 원수는 진작에 죽었고, 여정 자체가 가문이랑 스승이 주도한 거대한 트루먼쇼 + 이제 뭐함? 상태에 의처증 칼부림 아버지+불륜 어머니로 부모님 이미지 떡락이라는걸 기준으로 작업했읍니다. 식질할때 부연설명을 더 적을까도 했는데, 원문에 있지도 않을 걸 줄줄이 추가해봤자 뇌절같아져서 안했는데 넣을 걸 그랬네용. 그외 저 콩가루집안 내력은 위에 내용 물어보는 댓글에 적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삼
대충 인과 관계가 여자애 아버지(=신스케)가 아내를 죽임 -> 죽인 이유는 아내(=츠키노)가 마부치라는 남자랑 옛날에 찐득한 관계가 있었는데 이걸 뒤늦게 알아서 지금도 붙어먹는거 아니냐는 의심 때문 -> 아내 죽인 마당에 남자(=마부치)를 냅둘리가 없으니 얘도 죽이려다가 반격당해서 아버지가 죽어버림 -> 이 소식을 들은 스승이 마부치를 찾아감-> 마부치는 과거의 관계를 스승에게 설명, 그 일 때문에 신스케가 츠키노를 죽였고 자신(=마부치)또한 죽이려해서 정당방위로 죽였다고 밝힘 -> 여까진 스승도 납득을 했으나, 그 뒤에 여자애도 사실 지 딸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결혼하고 애를 낳았을테니 이건 진짜 불륜)인데, 그거로도 모자라서 따먹겠단 소리를 하니까 스승이 마부치를 죽여버림 -> 이 콩가루 집안같은 스토리를 애한테 말할 순 없으니 대충 마부치가 다죽이고 토꼈다고 여자애한테 말해서 분노한 여자애가 복수 여행을 떠난지 반년 째가 되는게 시작점.
칭찬은 달게받겠읍니다 호호 감사용
이거 제가 작업한건데 디지털이었으면 리드로잉 했을 건데, 이게 노이즈 낀 스캔본이라 적당히 블러로 밀었음니다 돈 주고 사서 스캔도 직접 떠서 했으니 봐주셈
매난국죽에 소사매 납치 포함한거 같은데 더미데이터 다 끌어와도 제대로 따먹는 건 금오대부인밖에 없음
하트 나중에 열고 일단 호텔은 지금 클리어 하삼 그 머야 비밀통로 있음 돌로 막힌 방 옆 방에서 들어갔던걸로 기억
히가시노 게이고 비밀이 비슷한 내용이었던 그건 아내가 죽고나서 딸한테 빙의된거였는데 금욕 동거물이라는 점에선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