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manya
u/sixmanya아니... 휴일에도 올려주셨다니!
뭐, 재능 쩌는 제자를 거두었으니 스승 입장에선 뭐라도 해주고 싶겠지. 재능은 있어도 호랑이새끼라서 잡아먹힌 스승도 많고.
확실히 작품 끝부분이 되니까 파워 인플레이션 같은 모습이 나오네. 주인공 손은 좀 놀고있으니 다른 캐릭터들 잠재력이 폭발하는거겠지만 저렇게 천재만 긁어모은 회사라... 현실이라면 오히려 위험하지않을까. 만화니까 가능한 드림팀?
그러고보니 와카미야도 어느새 비서에서 임원급 대우네. 근데 이번에 여러편 팍팍 올려주셔서 깨달은건데, 이 작품은 속도감 있게 봐야 재미가 큰거같아요. 전 만화를 여러번 다시보는 타입이긴 해도, 작품마다 템포가 달라서 이 작품이 월간 연재였다면 보긴 봐도 큰 관심을 안가졌을듯. 빠르게 여러편을 보니까 확 빠져드네... 이게 이 작품의 보는 속도인가봐요.
좀 알것같군. 에도는 고자인게 아니라 특정 페티시가 있겠네요. 왜 그런사람 있잔음. 알몸의 여자한테 댄디하게 코트를 벗어 걸쳐주고 떠나다가, 바닥에 떨어져있던 양말 보더니 급 흥분해서 킁가킁가 하는 그런 타입도 있고 ㅡㅡ 에도도 어딘가 스위치는 있겠지.
간만에 왔더니 우와 하루 2편씩?! 시, 신난다!
하다하다 이젠 원숭이까지 방해를...
캐릭터를 쉽게 버리지 않는 작가는 좋지. 근데 저 중국 요리사도 엄연히 천재의 반열에 들어가지 않나?? 실제 저만큼 효과있는 약선요리라면 갑부들이 줄서서 예약할듯.
카메라 삼각대로 뚝배기를 깰땐 언제고; 이제와서 과로로 걱정을 하신다굽쇼
주인공은 미스테리하게 남겨두고 주로 유미카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다가 작가도 매화 일러스트로 유미카를 그려대니... 이 작품 주인공은 와카미야 맞네 ㅡㅡ 옛날 오렌지 로드도 아유카와를 메인으로 그렸지만 이 작가만큼 꾸준하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