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poiu
u/qwerpoiu이 글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심시티, 프펑, 래토피아, 산소미포함까지 전부 후반부로 진행하다가 곱창나서 전부 낙오했었네... 미래를 준비하지 못 하는 자였네...
개빡고수였네 ㄷㄷ
1회차에 여심을 휘어잡다니, 카사노바냐구. 난 1회차 때 세이브 로드 반복해가면서 개빡겜 끝에 서생을 잡았지만 소사매는 떠남... 2회차를 진행해서 소사매랑 객잔을 차렸고, 3회차에 기사멸조. 한참을 쉬다가 복귀해서 4회차에 혼세마왕을 치료했음. 당문의 암기라는 걸출한 이야기를 못 봐서 인생의 절반 손해봤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남들보다 한참 늦은 5회차에야 당문의 암기를 보고 성불함. 상관형이랑 용상 루트 언제 나오냐구
이거 첨 할 때,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싹싹 핥아먹었는데 그게 튜토리얼이었음 개쩌는 튜토리얼을 때문에 기대감이 최대치인데 본편 얼리엑세스... 패치 새로 나올 때마다 깔짝깔짝 하다가 감질나서 정식 출시까지 묵혀놓으려고 한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정출은 요원해 보여서 애증의 게임임 근데 비슷한 케이스로 저주받은 대장장이와 푸른 빛의 마검이었나? 그 겜도 개쩌는 체험판으로 맛만 깔짝 보여주고 몇 년간 감질나게 애태우더니, 몇 년 뒤에 나온 본편이 개맛도리라서 성불했었단 말임. 이것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나날이 기대감만 커짐
로그라이크 처돌이라 그런가 갓겜 중 하나라고 생각해왔는데 대중성으로 보면 호불호가 씨게 갈리나 보네... 데드셀, 스컬, 하데스, 세피리아 같은 로그라이크 좋아하고 테라리아도 그릇까지 핥아먹은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은 좋아할듯
애초에 아사미랑 사귀지 않으면 사유리랑 뭔짓을 해도 배드엔딩이 안 떠서 뒤에 유혹당하기까지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