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음. 분량이 많아서 중간 중간 루즈해지는 구간이 있는게 조금 아쉬운 정도. 마준 유염 장려 고홍매 + 이름 까먹었는데 가라오케 여사장 이렇게 5명이 중요함. 마준이랑 유염의 밀당이 재미있고 순진한 유염이 서서히 선을 넘는 과정을 잘 쓴 작품. 분량이 길어서 뭔가 본적 있는 구도나 묘사가 후반에 자주 나오는건 단점. 개인적으로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