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u/ephemeraPSEUDO_NULL
이번 일과 관련해 완장과 대화를 하고 싶다는 취지의 제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규정에 문제될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소통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잘못을 해서 사과를 했다면 "다음부터는 잘못을 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반성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번 건은 잘못을 해서 사과하는 게 아니라 들켜서 사과한 거잖아요. 그럼 여기서 할 반성이 "다음부터는 안들켜야겠다"밖에 더 있습니까?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거였으면 유출이 뜨기 전엔 그 잘못이 잘못이 아니었나요? 안 들켰으면 사과 안할거 아니었나요? 이게 잘못을 해서 사과하는게 아니라 들켜서 사과했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하고싶은말 있으면 신문고로 하라고 했으니 하겠습니다. 비난이나 분탕의 목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 묻겠습니다. 만약 내부 유출이 있지 않았다면, 스스로 인정한 기만적 행위가 계속 됐겠죠. 그렇다면 지금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뭡니까. 내부 유출이 완장들을 개심하게 했습니까? 깡계로 서브파고 다른 사람인척 가면쓰고 자작극 펼쳐 여론을 호도하려고 했던 완장들이 내부 유출로 그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하루아침에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고 착한 완장이 되어야겠다'라는 스탠스로 바뀐단 말입니까? 들켜서야 잘못을 인정하는데 안들키면 이런 기만적 행위를 그만두겠습니까? 이번 일의 핵심이 운영탭 뒤에서 "안들키게" 여론 호도를 한 것인데요? 저런 자작극을 벌인 완장들이 그대로인데 그들끼리 회의해서 사과하고 반성한다고 말하고 고치겠다고 말하면 그걸 신뢰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소 한 명은 새 완장 들어가고 운영 투명화해야지. 이 상태 그대로 문제 일으킨 완장들끼리 개선하라고 하는게 진짜 허황된 얘기라고생각함
ㅅㅂ내가 신고한 거 처리한 완장이면 내가 분탕이 아니라 진짜 소미 좀 잘 안터지고 잘 굴러가라고 한 거 알건데
완장이 부계파서 자작극 하는 걸 보는건 처음이라 쿨타임이 몇년인지도 모르겠다야
완장은 근데 정작 여기엔 무대응이잖아.
그리고 이게 본계인데 어쩌라는거임 소미 이주 처음 했을 때부터 신고 존나게 넣으면서 소미좀 클린해지길 바랬는데 일이 이따구로 흘러가니까 배신감이 안드냐고
공지 규칙을 고치는게 완장인데 지금 완장들로 가능하겠어? 지금 완장이 규정 고친다고 하는게 몰래 부계파서 차문게만들고 자기들끼리 자작극해서 문의게시판 바꾸는건데 이걸 모두 보고도 올바른 방향으로 공지 규칙 운영 체계 차단 제재등의 시스템을 고칠 수 있다고 봄? 저 짓을 모든 완장이 묵과했는데?
분탕이라는게 뭘 말하는건데? 완장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음행을 인정했고, 그 뒤처리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추가적인 대처를 요구했을 뿐이잖아. 내가 누굴 욕했음? 내가 완장 말고 다른 유저들한테 시비걸었음? 뭘 했다고 분탕이라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