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duck9
u/blueduck9오 완전 구여운 게임~!
2016년생 딸 테라리아 멀티 했었을 때, 재밌게 하더라. 집에 컴3대에 와이프도 겜순이라서 셋이 멀티 돌리니까 평일엔 서로 접속 시간대가 달라서 출퇴 하고 오면 뭐가 이것저것 생기고 그래서 재밌었음. 조카도 집에서 게임 합법적(?)으로 가능하면 멀티 되는 게임들 순회 공연 해주면서 놀아줘봐 친구보다 널 더 좋아하게 될 거야 ㅋㅋㅋㅋ
난 그래서, 휴일마다의 일정을 짜서 순환 시키는 중이야. 현생친구 만나기 / 독서(=보통 무협이나 선협소설 보는 편) / 유명한 갓겜 하기 / 인디 똥겜 퍼먹기 순으로 매 주 토일 다르게 살고 있음. 평일에는 오후6시 퇴근하면 야구 보고 야구 없는 월요일에는 주말에 했던 게임이나 소설 중에서 끌렸던걸 보충 하는 개념으로. 막 주구장창 한 게임만 몇백시간 파다보면 지겨울 수 밖에 없어. 당장 브금 부터 며칠동안 똑같은 걸 듣는거니까. 주변에 나는 온라인게임을 하는 친구가 없고 나도 온라인게임은 별로 안 좋아해서 싱글 패키지 위주로 돌리는데, 네 성향이 어떤지 생각하고 그 장르 위주로 여러 게임 찾아봐.
옛날 프루나 시절에도 그렇구 복돌로 게임 해본 뒤에 사는게 속 시원하더라 똥겜도 누군가한텐 갓겜일 수도 있는데 그 본인에게 맞는 갓겜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예로 들면 임롬이라던지... 임롬 말곤 패독겜 전부 풀dlc인데 그렇게 구매한 것도 복돌로 해보고 구매 했던 거니까.
펭키 넘모 기여워
ㄹㅇ ssd는 비싸서 1테라 쓰는데,wd 울트라스타 18테라에다 싱글겜 몽땅 집어 넣음. 하드도 괜찮은거 쓰면 생각만큼 느리진 않더라.
호이 시리즈는 말도 안되게 난이도가 어려운 편. 일단 ui 자체도 앞 시대 시리즈들보다 복잡한데, 거기에다 한술 더떠서 시간 자체가 굉장히 빡빡하게 돌아가다 보니 낮은 난이도 조차도 게임오버 당하기 쉽상인 본격적인 고난이도를 갖춘 게임인 것 같아요. 숙련자도 아차 하면 고꾸라지기 쉬운 내정 시스템도 한 몫 하고 당장 공세선 선봉선부터 전쟁할 때 머리도 아픈 편. 해군과 공군도 특정 나라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하다 보니 파고들기 요소도 상대적으로 빡센? 사실, 먼저 말한 게임들보다 호이는 적응 하는 것도 힘든듯. / 빅토는 빅토2는 굉장히 오래 된 게임이라 인터페이스부터 진입장벽. 게임 자체 내정도 유로파 상위호환의 난이도. 손도 많이 가고, 호이가 전투에서 복잡하다면, 빅토는 내정에서 복잡한 게임. 빅토3는 빅토2에 비해 훨씬 쉽게 만들어진 게임이라 빅토2 했던 유저가 빅토3 하면 기겁할듯. 되게 뉴비친화적으로 바뀐... 호이와 빅토는 비주류국가 플레이는 지옥 난이도라고 생각해요ㅠ
의외겠지만, 스텔라리스가 입문은 제일 쉬운 것 같았어요. 패독겜 임롬 빼고는 전부 풀dlc 구매자인데, 제일 빡셌던건 호이. 스텔라리스는 위에 dlc 많을수록 어렵다 하셨는데, 스텔라리스의 dlc는 난이도를 오히려 하락 시켜주는 시스템들이 많아요. 다만, 이놈의 게임이 대형 패치 때 게임 시스템 자체를 갈아 엎어버림. 우주공무원이라는 말이 있듯 게임 자체가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단순 반복작업 / 크킹2가 크킹3보다 시스템이 좀 더 간결한 느낌인데, ui라던지 편의성 부분에서는 크킹3이 더 좋고 게임 자체가 국가운영보다는 가문운영 중점이다보니 내정 부분에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 배워야 할 부분도 생각보다 적어요 / 유로파4가 딱 패독게임의 정석인듯. 입문 난이도 적당히 어렵고 파고들기 요소가 어렵지 않고. 원래 어렵다 느꼈을 법한 게임인데, 유로파5를 해보면 막상 어렵진 않은 느낌. 다만 유로파 자체가 호이 제외 가장 어려운건 팩트일지도...
2002년... 나 이때 초딩이라 아직도 기억남... 홍마향이 지금 군대 간 애들보다도 나이가 많다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