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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익의 유스티아 후기

08/23/2026, 16:47:2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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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엔딩까지는 안갔고 티아 루트 시작한거 같아서 중간 리뷰

텍스트 대충 읽는거 없이 다 읽으면서 플레이했던건 처음이라 인상깊어서 남김

스토리 진행이 내취향이고 소재도 우화병과 공중섬 이런게 참신해서 흡입력이 높아서 그런거 같음

초반부분도 빌드업하는동안 지루한 부분없이 플레이했음

아쉬운점은

딱 챕터를 깍둑설기마냥 히로인 나누어서 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만 너무 중점으로 두고

다른 히로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작위적으로 단절된 느낌이 컸음

배경 일러스트에 일반 시민들의 묘사가 아예 없는것도 몰입에 좀 저해됐음

특히 처형씬에서 처형대만 댕강 놓여져 있고 사람들 ㅈㄴ 많다는거

회색 덩어리로라도 그려줬었으면

개인적인 취향 부분이라 공감이 안갈수도 있다고 느껴지는 아쉬운점인거 같음

그래도 다른 여타 비쥬얼 노벨들은 중간 중간 템포가 너무 느려져서 수면제 부분이 자주 있었는데

이겜은 그런부분이 없었다

순수재미로는 지금은 최고인거 같음

비슷한 작품있으면 추천해줬으면

해본것들(스쿨데이즈, 파르페 세컨드, 화앨1,2,스페셜 , 무라마사, 토토노, 쓰르라미 1,2장, 두근두근 문에부, 스바히비(1챕터하고 뭔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지루해서 중도하차), 크로스채널(저녁에 키기만 하면 자버려서 일단 보류중)

7
7 comments
지루한거 별로 안좋아하면 누키타시 추천
진중한 분위기 선호하면 유성 월드 액터도 추천
08/24
둘다 리스트 추가 해놓겠습니다!!
예익은갓겜이지
08/24
재밌네요 플탐긴데도
https://www.youtube.com/watch?v=TmKKLlc3CXs 클리어 후 남는건 노래인듯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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