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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리바이브
트릭컬 리바이브

⚠️[메탈카드봇×트릭컬] 낙서) 신의 원죄를 짊어진 어린 양들

07/08/2026, 16:31:48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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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와 사도들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강철의 원죄를 받아들여...

사도들의 몸과 마음을 교주의 고향 사람들과 같은 강철의 모습으로 뒤틀리도록 방치하여, 계속되는 갈등과 분열만이 가득한 전장 속에 싸우는 이유조차 잊어버린 채로 처절하게 싸우고 망가지며 부서지도록 부추기거나,

아니면 세계수의 원죄를 받아들여...

이 땅에 자리잡은 모두의 죄악을 심판하고 멸하려는 파괴신의 기도와 파멸에 굴복하여, 마치 비극적인 장난극과도 같은 사도들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주거나.

어느 쪽을 고르든 간에, 교주도 사도들도 그 친구들마저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고통스러운 가시밭길 같은 선택지들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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