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후기&추천 노려진 여신 천사 엔젤티어

03/19/2026, 10:18:08
후기 및 공략
4869 views · 10 likes

노려진 여신 천사 엔젤티어 (스포?주의)


VJ01004709

장르: 마법소녀?전사?, 강제물, 이종간



애니로도 나올만큼 꽤나 대중적인 작품이며 게임도 구하기 쉬운편이다.
이미 많이들 해봤겠지만 혹시나 몰랐거나 아직 미뤄두고 있는 솜붕이들이 해봤으면 해서 리뷰를 썼다.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마을 전체가 함정'도 대꼴작이니 해보고 꼴렸다면 둘 다 해보자
참고로 굉장히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쓰는 리뷰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볍게 봐주면 고맙겠다.
리뷰는 장점과 단점 각각 3가지를 짚어보고 내가 뽑은 영업용 베스트씬을 하나 뽑고 총평으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자

어떤 게임인지?

흔히 말하는 미연시, 비쥬얼 노벨?형식의 게임으로 우연한 기회에 마법소녀의 힘을 얻은 주인공이 평화를 위해 힘쓰지만 여차저차 잇쿵엣쿵 해서
메차쿠차 당한다는 전형적인 마법소녀 야겜이다. (다만 정말 다양하게 메차구차 당한다.)

장점 3가지

1. 고퀄리티의 작화

일단 기본적으로 CG가 고퀄리티이고 요즘 흔히 보이는 공장형, 돌려막기 씬도 거의 없다.
심지어 모든 씬에서 작붕을 보기 힘들어 장인정신까지 느껴진다.
한가지 가산점을 주자면 노모 버전에서 소중이 묘사가 훌륭하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 수 도 있는데 다른 게임들 노모 버전을 참고해보면
많은 게임들이 모자이크로 가려지던 부분을 대충 만들어서 오히려 노모가 전체적으로 퀄리티를 깍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클리는 물론 소중이 안에 주름과 굴곡도 작붕 없이 묘사


2. 다양하고 많은 H씬과 꼴리는 시츄

이 게임은 H씬이 굉장히 많은데 어지간한 야겜과 비교하면 2,3배는 넘어갈 정도이다.
심지어 그 많은 씬 중에 돌려쓰거나 대충 버리는 씬처럼 억지로 볼륨 늘리기 시츄에이션도 없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H씬 속에서 당황+수치심에 어쩔 줄 모르지만 몸은 느껴버리는 표정이 개꼴
정말 많은 씬들이 노력과 정성을 담아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진다.


낯선 남자의 대가리가 자신의 가랑이를 핥아 어쩔 줄 몰라하는 이런 꼴림, 흔치않다


3. 괜찮은 매력의 서브 케릭 (2명)

취향의 다양성을 위해 흔히 말하는 농빵 속성의 캐릭터를 하나씩 갖추고 있으며 야겜에서 종종 형식상 허울뿐인 서브 여캐만 덜렁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서브 케릭에도 꽤나 정성을 들였다. 메인 여주의 H씬 볼륨이 워낙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지 서브 케릭씬들도 왠만한 다른 야겜 메인 케릭 분량

보다 많다.


서브캐릭터들도 다양하게 먹힌다


단점 3가지

1. H씬 하나하나 너무 긴 텍스트 양

진짜 텍스트가 너~무 길다. 내가 예민한 편이기도 하지만 이 게임의 텍스트는 너무 과하게 많다.
정성을 들였고 고생해서 만든 것도 알겠는데 지금 수준에서 3~40프로 정도는 줄여야 적당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길다.
아마 내용 아예 안보고 계속 컨트롤키만 눌러서 스킵 해도 3시간 넘어갈 듯...?


남자만 많은 게 아니다 텍스트도 너무 많다


2. 너무 단조로운 게임 시스템


위에서 말한 과도한 텍스트와 시너지를 만들어 더욱 심화되는 문제점이다.
게임 시스템은 굉장히 단순해서 고전 미연시 형식으로 일러스트와 텍스트로 진행되고 분기점에서 선택지 딸칵이 게임 컨트롤의 전부이다.
이 단조로운 시스템과 과한 텍스트 양이 만나 유저는 컨트롤 키만 누르다가 지치게 된다. 자칫하다가는 꼴리게 잘 만든 CG를 앞에 두고 무슨 불경이나 성경 읽는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과한 열정이 상대를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3. 다양한 시츄에이션 속에 왜 이종간은...? (개인 사유 100%)

마법소녀? 장르라 이종간 뽑기도 좋았을텐데 의외로 이종간 이벤트는 적다. 게다가 이종간 이벤트의 90프로가 촉수이다.

개인적으로 촉수를 안 좋아해서 마이너스...ㅠㅠ
레오몬 같이 근육 빵빵 수인 케릭터도 있던데 걔는 왜 서브 캐릭터에만 썼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 감정을 100% 담아 마지막 단점으로 선정했다.


촉수 시르다...


Best 씬


단순 박고 가버리는 떡씬이 아닌 다양한 상황에서 오는 꼴림


이 이벤트를 간략히 설명하면 주인공이 집에서 강X 당하다 남동생에게 발각되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변신까지 풀려 본인 인증을 해버렸고 막타로 질사까지 당한다. 남동생 앞에서 수치심과 배덕감이 조화를 이루는 대꼴 명품 이벤트! 이정도면 해볼 만하지 않을까?

총평

대꼴작임에 틀림없다 제작사측이 '너네 정액을 반드시 뽑아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계속 말한거 처럼 H씬이 정말 많아서 급할 때 취향 것 골라 한발 뽑기도 좋다.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But 나처럼 텍스트를 좀 읽으면서 하는 스타일의 유저라면 진짜 지치다 못해 지겨울 정도의 텍스트 양에 GG 칠 수 있으니 주의


PS. 차기작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나온다면 좀 더 유저가 '게임'에 참여 할 기초적인 시스템만 갖춰도 최상위 티어가 될지도?



10
2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19
이 겜 ㄹㅇ 핵명작임
03/19
인정 대꼴작
과거의 유산급 노벨
03/19
건강에 좋은 산삼
03/19
이거 마법소녀치고 촉수나 괴물은 뒷전이라 나한텐 딱맞았음ㅋㅋ
03/19
니즈가 딱 맞았네 ㅋㅋㅋㅋ
보고 혹해서 해볼랫더니 기간이 딱끝낫네 이런
03/19
헐... 내가 타이밍이 안좋았네
03/19 Edited 03/19

Deleted comment.

03/20
내가 딱 지문 무조건 다읽어야 성에 차는 스타일이라 정말 고통스러웠지만...이게임은 즐거운 고통이였음ㅋㅋㅋ
03/19 Edited 03/19
아참 그리고 혹시 몰라서 하는말인데 게임 하려는 솜붕이들중에 노모로 하고싶다면 노모판을 fhd로 하고싶다면 fhd판을 받아야함 노모판은 fhd가 아니고 fhd판은 노모가 아님 근데 굳이 할거면 노모판 하는걸 추천함 fhd판이 해상도가 좀 더 좋긴한데 딱히 엄청 체감될 정도는 아니였어서 개인적으론 노모판 추천함
03/19 Edited 03/19
번역은 뭘로하셨음? 일어 할줄아시는건가
03/20
0개 국어 입니다 저는 투컨트롤 써서 플레이 했는데 꽤 잘먹혔습니다.
03/20
한때 비노벨 마법소녀 능욕물 박박 긁어 모아서할 때 만족도 굉장히 높았던 겜 ㅋㅋ
03/20
각자 다 단점도 있겠지만 대꼴작인건 분명함 ㅋㅋㅋ
03/20
ㄹㅇ 텍스트 과하게 많은거 빼면 좋았음.
03/21
맞어 읽다 지쳤었지 ㅋㅋ 제작사가 너무 힘줘서 만들다보니 오버한거 같어 ㅋㅋ
Sign in to comment
와 드디어 봤다 카린 해피엔딩
후기 및 공략
rmfjrmfjgkek
05/26 4903 25
욕망의 여신 이리나 시작부터 쉽지 않네
후기 및 공략
마사지
05/25 8446 28
내 비참한 인생 후기
후기 및 공략
15238603208
05/25 7132 34
던전 위드걸 NTR 요소 및 발생조건 정리해 보았음
후기 및 공략
웃흥
05/24 5774 24
다시 돌아온 ntl 신사의 ntl 게임들 리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22 10614 41
야겜 속 감초 or 민초 쇼타로 보는 야겜 리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rogba
05/22 10465 27
야겜뉴비의 매우 주관적인 게임 한 줄 평과 평점 모음 1탄
후기 및 공략
pegets
05/21 12655 32
약간 스포) 사타니 카스미는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121일차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20 8103 15
지극히 개인적인 인생게임 추천
후기 및 공략
gogibab
05/19 8404 15
*스포주의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후기 및 공략
kimrak
05/18 13658 30
게임 추천받을 겸 쓰는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lastnightonearth
05/18 13555 32
비월선행록 간단한 팁
후기 및 공략
kimms1104
05/17 23111 15
잠결에 쓰는 던브, 던전 앤 브라이드 통합 모드 개인적인 팁
후기 및 공략
hacom
05/15 19772 16
요몽원 완전 공략 가이드
후기 및 공략
losress
05/15 26587 151
NTR남의 속성(외모)로 보는 야겜 이야기
후기 및 공략
drogba
05/15 12929 38
지금까지 해본 게임 개인적인 추천 ntr위주
후기 및 공략
tttyu
05/15 18837 32
이때까지 재밌게 한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aim762
05/12 32124 62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2872 26
[짧후기, 약스포]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 및 공략
peachborn
05/09 5197 21
엔딩 스포) 비의 괴물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07 8243 20
스포, 복구요청)"변태적인 시스템" 여고생 스파이 잠입 수사 성 음술학원 RJ01148691 후기
후기 및 공략
eooeooeoo
05/05 7876 18
지금까지 한 ntl 게임들 개인적 후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05 16535 63
후기) 색귀, 쯔꾸르 역사상 goat.
후기 및 공략
parmisgood
05/04 8980 31
시발 개 똥겜 좆같아서 쓴다.
후기 및 공략
doodkey
05/04 12526 34
대충 지금껏 해본 여주물 야겜들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estehr523
05/04 8246 16
네노토리 개발자 진짜 인문학적 변태네ㅋㅋㅋ
후기 및 공략
전여친
05/03 10862 31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능력 있는 후배 아오이짱!" 번역 후기
후기 및 공략
coupon
05/02 3483 15
Forest of blue skin R 4/29 100% 공략(업적, 아이템, 기술, 보물, 기타 H들)
후기 및 공략
F2P
04/30 12435 25
내 근육 돌려줘! 공략 (초스압주의,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asdf
04/29 16901 46
[후기] RJ01293869 [7センチ] 종말 쉘터 성활 v1.4 후기
후기 및 공략
루나랩
04/29 1680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