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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프린세스 시너지 디아드 이놈...

02/18/2026, 13:09:54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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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서 중요인물들 체액채취 해야하는 이벤트에서


감정이나 여러가지 생각하면 디아드랑 야스 하고 싶지 않은데,

이벤트 선택했을 때 텍스트 나오는 것만 읽어 보면


'여기서는 야스를 하는 게 맞다' 같은 느낌 존나 쎄하게 들어서

이악물고 야스했는데 먼가먼가네ㅋㅋㅋ


하씨...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지킨 첫키스에 처녀를 여기서 날려? 하면서 기분 이상한데

ㄹㅇ 시발 텍스트 나오는 게...

만약 이 겜에서 '정사'라는 게 있다고 가정하면

여기서 엿 같아도 야스 박는 게  주인공 정신적 성장이나 뭐나 따져서

제일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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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만년동안 응어리진 일리단 동정 떼준 기분임....

하 이게 맞나... 싶은데 겜 몰입감으로는 이게 맞는 것 같아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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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02/18
사실 극한의 순애보였다는거임..
02/18
창홍의 바제 빌런 순애는 역겨웠는데, 디아드 이놈의 빌런식 순애는 일단 전생부터 진심이고, 세계 멸망 전의 전생 기준으로는 상대가 제대로 관계 가지면서 싫다고 하거나 하지 말라는 건 정말 안 하고[로마샤가 불로불사 어쩌고 유출하지 말라고 하니까 진짜 안 함], 모형정원에서 환생한 건 최악의 환경만 계속 겪으며 이렇게 된 거라 정말 아주 약간 동정심이 들기도 했어...
4번대가 성처리 부대가 되고 일이 어렵게 돌아간 건 디아드 때문 아님? 막판에 세탁기 돌아가서 순애보가 되긴 했는데 순애보 하나로 커버치기에는 솔직히 좀 악질이지
02/18
그 새끼 탓도 큰건 맞는데, 결국 그걸 실행할 힘을 쥐어주고 뒤에서 조작해왔던 건 그 박사 새끼라 교통사고로 치면 반반은 되니까 약간 정상참작이 되긴 하더라... 박사가 디아드 세뇌한 다음 사람들 욕망 증폭시켜주는 툴을 부여 -> 툴을 시행 -> 이걸로 바뀌는 거 없으면 자기가 전부 짊어지고 죽기로 결심 -> 툴만 실행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욕망 폭주해서 지금 꼬라지 -> 자포자기 - 이런 느낌이라... 물론 쓰레기는 맞는데 갱생이 가능했던 쓰레기라 후...
그냥 ㅈ같은 억지로 묶어주는 느낌임 ... 완성 전엔 걍 구제 불능의 쓰레기였는데 여론 안좋아지니 완성에서 이런다고 ... ? 흐으으으으음 ....
02/18
사정이고 뭐고 악즉참이 기본인 요즘 스타일로는 애매한데, 00~10년대 감성은 맞아서 참... 좆같은 놈은 맞는데 정말 세세하게 따져보면 작중에서 정말 그 새끼가 한 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얼탱이긴 함ㅋㅋㅋ 바지사장임ㅅㅂ
02/18
이 껨은 디아드 엔딩이 없다는것에 감점 하나 먹고 드감
02/18
난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만약 있으면 뭔가 서사가 더 풀렸을 것 같은 느낌은 있네. 친구엔딩 정도는 괜찮았을 듯
02/18
질문좀 해도 됨?? 특수개체에서 수트는 어디에있나요 3시간째 찾는중인데 ㅠㅠ
02/18
5층 남자방 첫번째가 수트 방인데 거기 들어가면 태블릿 있고 그거랑 상호작용하면 지하감옥 가는 걸로 연계됨
그냥 3장 까지 잘 만들다가 찍 싸버린 게임...
02/19
4장에서 세뇌 급발진은 좀 개 씹 멘붕왔음 로마샤 멘붕올때 나도 같이 뇌정지 왔음 ㄹㅇㅋㅋㅋ 디아고 고자엔딩일때 쎔통이다 싶었는대 마지막에 최종전 출입시켜주고 본인 뒤지는거보고 이새끼 그래도 순정파긴 하구나 싶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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